사람 만나고 오면
내가 뭐 실언 한건 없나?
쓸데없이 말 많지 않았나?
남의 말 한건 없는지?
몇번을 생각하게 돼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모임은 거의 피하는 편인데..
오늘 아는분과 식사 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게 조용한 분이긴 한데..
다녀와서 또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사람 만나고 오면
내가 뭐 실언 한건 없나?
쓸데없이 말 많지 않았나?
남의 말 한건 없는지?
몇번을 생각하게 돼요
왁자지껄한 분위기 모임은 거의 피하는 편인데..
오늘 아는분과 식사 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하게 조용한 분이긴 한데..
다녀와서 또 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생각이 많아서 그렇죠. 그래도 뭐 남한테 피해는 줄일은 딱히 없겠네요.
원글님 스스로가 힘들어서 그렇죠.
강박인것 같아요. 너무 힘들면 상담이 필요합니다.
저 강박증 좀 있어요
그래서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고도
자기점검 안해도 되는 사람들만 만나요
저도 그래요. 혹시나 말로 남에게 상처주거나 실수할까봐 조심하는편이라 그래요..남 배려 많이하기도하고..
이런 성격이심 평상시 실언 거의 안하실꺼예요..그냥 조금만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안그럼 힘들쟎아요..
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