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김치전 이런 종류 부칠때요.
전 한살림 잘 다녀서 거기꺼 부침가루 쓰는데요.
전을 부치면 좀 딱딱하다고 해야 할까요.. 밀가루가 부들부들한 맛은 없어요.
부드럽고 쫄깃했으면 좋겠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떤걸로 하시나요? 그냥 일반 밀가루로 해볼까요?
부추전, 김치전 이런 종류 부칠때요.
전 한살림 잘 다녀서 거기꺼 부침가루 쓰는데요.
전을 부치면 좀 딱딱하다고 해야 할까요.. 밀가루가 부들부들한 맛은 없어요.
부드럽고 쫄깃했으면 좋겠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떤걸로 하시나요? 그냥 일반 밀가루로 해볼까요?
저는 튀김가루로 전부쳐요
밀가루랑 섞어부칠 때도 있구요
파전이나 다른 전은 부침가루 쓰는데요.
부침가루는 주로 좀 바삭한 맛 나게 조제 된거에요.
좀 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은 밀가루가 좋아요.
김치전은 꼭 밀가루로 부쳐요.
김치 자체의 간도 있는데 부침가루 넣으면 짜서 맛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반죽을 냉장고에 좀 반나절 숙성 해서 묽게 부치면 부드럽고 쫀득 해요. 밀가루로 해서
감사합니다. 밀가루는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중력분 박력분.. 그런거 있잖아요.
부침가루 넣음 바삭해지기는 한데 뭐 넣은거라고 해서. 그냥 밀가루로 하긴 하는데요.
밀가루로 하는 이유가 밀가루 한번 사면 너무 오래써서 따로 부침가루를 안사요.
바삭한거 보다는 좀 부드럽고 쫄깃한 부침개가 먹고 싶어요.^^
밀가루 쓰다가 귀찮아서 부침가루를 썼었는데 어느 날 부침개가 너무 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밀가루로 하는데, 밀가루로 하는게 간이 맞았어요..제가 간을 좀 하는게 낫더라구요 부침가루는 간이 너무 짯어요 ㅜㅜ
중력분 쓰셔야 해요.
그럼 그냥 밀가루 중력분 사면 되는거겠죠? 밀가루 오랜만에 사봐요.^^
부침용 밀가루 이런것도 있던데, 이건 박력분, 중력분 섞은거래요.
물이 적으면 빵처럼 두껍고 딱딱해요. 물을 좀 더넣어보세요.
물도 더 넣어야 하고.. 오늘 비도 오고 해서 부침개 하려구요.^^
백설인가 부침가루 쓰는데 적당히 바삭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물이 많아야 해요. 부치기는 좀 힘들어요
뒤집을 때 찢어지기도 하는데 손님상에 놓을거 아님 괜찮죠
주로 부침가루를 쓰는데, 김치전은 부침가루 넣으면 짜서
김치전만은 밀가루 써요
미나리전이나 부추전 배추전처럼 밀가루량 적은 채소부침개는 부침가루로 해도 간이 아주 잘 맞아요.
쫄깃하게 밀가루맛도 느끼고 싶으면 부침가루+중력밀가루 섞어 씁니다.
예전 부침할때 밀가루만 쓰다가 5년전부터 부침가루도 쓰는데 부침가루 써도 결과물은 좋아요
김치부침개는 반드시 밀가루만 쓰고요..국물때문에 짜니까
뭐..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쓰세요.
전에 해봤다가 무슨 부풀고 떡같고
첨가물맛이나서 다시는 안사요
차라리 밀가루에 다시다푼물을 이용해보세요
밀가루 부침가루 튀김가루도 조금섞어서할때도있어요
‘통감자를 갈아넣은 바삭 부침가루 ’
이거 괜찮아요
기존 부침가루는 딱딱하고 맛없었는데
새로나온 이거는 맛있고 간도 따로 안해도 될정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