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행복한 돈이 약 5억에서 10억대정도래요
이게 넘는 집은 자산 상담사 말로는
자식들ㅇ끼이 유산싸움 재산싸움 심하고
어떻게 해서든 부모에게서 뭐하나 더 받아내려고 애쓴다고
근데 실제로 봐도 제주변만 봐도
그렇더라구요
큰돈은 인간의 탐욕을 자극해요
예전에 오래전 강남 아파트가 5억쯤 하던 시절
어떤 여자분이 친정에서 유산으로 20억을 받았는데
부모님 장례식장에 남편 친구들이 와서는
다들 축하하는 분위기였다고..ㅠㅠ
역시나 그후로 남편과 시댁에서 맨날 전화온다고
사업자금 대달라고...
돈이 있으면 그 돈 보고 달라붙는 이상한 인간들도
많아서 재산을 지키는건 쉬운일이 아니고
그 인간의 정을 뛰어넘기가 힘들어요
그나마 자식에게 뜯기는건 양반이란 말이 나올정도..
돈이 많아도 문제는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