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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긴급기자회견

ㄱㄴ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5-05-09 13:58:23

민주당에 제보들어왔는데 국정원 방첩사에서

댓글작업 제보들어와 긴급기자회견 열었어요 내부 관련자 폭로인거같던데 

여기 난리났을거같은데 조용하네요

 

IP : 210.217.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9 2:03 PM (115.139.xxx.224)

    네이버 뉴스나 연계된 매일신문 디지털타임스 댓글보니
    댓글 공작 뜬거 같더라고요 ㅎㅎ

  • 2.
    '25.5.9 2:04 PM (211.234.xxx.72)

    뭐가 조용해요
    이미 활동 중이어서 대응하느라 바쁜데

  • 3. ...
    '25.5.9 2:17 PM (61.79.xxx.23)

    국정원 아휴

  • 4. 원글님
    '25.5.9 2:59 PM (125.178.xxx.170)

    어제 나온 이 내용이요?
    아님 오늘 또 기자회견 했나요?



    민주당, '내란잔당 선거공작 저지단' 출범

    軍·警·국정원 내 내란 잔당 세력의 선거 공작 시도에 엄중 경고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000
    2025. 5. 8

    우선 내란 가담과 정치관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조태용 국정원장은 여전히 유임 중이며
    자신에 대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국정원장의 직위를 악용해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시도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에 대한 제보도 받았다고 했다.

    박선원 의원은 "최근 모 후보 상황실에 들어갔다고 알려진
    K씨를 비롯해 과거 국정원 국내정치 담당 경력자들이
    내란 옹호 세력의 캠프에 참여 중이라는 제보도 있는데
    심지어 이런 움직임의 배후에 국가정보기관과
    퇴직 직원단체의 보이지 않는 손과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소문도 무성하다"고 지적했다.

    국방부를 향해선 지금도 12.3 내란 관련 증거들이
    파기되고 있다는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음을 알리며
    "내란 관련 증거를 인멸하고 훼손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행위이자 그 자체로 내란 지속 행위"라고 했다.

    아울러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자행된
    사이버사의 댓글공작 사건과 윤석열 정부 당시 벌어진
    12.3 내란 사태와 같이 "군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해
    또 다시 이번 대선에 개입하고자 한다면
    민주당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고 선언했다.

    또한 방첩사가 신원자료를 활용해 정치공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경찰을 향해서도 현재 진행 중인 12.3 내란 사태
    관련자들 수사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고려나 외압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진실만을 따라 철저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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