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김장에 넣는 재료 다 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홍갓, 생새우(냉동), 건청각 등등,
그럼 지금 김치를 김장 재료와 똑같이 해도 맛있을까요?
어차피 담아서 하루 이틀 지나면 김냉에 들어가는거구요...
찾아보니 김장에 넣는 재료 다 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홍갓, 생새우(냉동), 건청각 등등,
그럼 지금 김치를 김장 재료와 똑같이 해도 맛있을까요?
어차피 담아서 하루 이틀 지나면 김냉에 들어가는거구요...
김장용배추와 무 로 해야
제 맛이 나와요..
겨울철 무생채와
요즘 무생채 맛이
확 차이가 나던데..
봄과 여름은 제철대로 슴슴하게
하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건 제 취향..
요즘 배추가 맛이 없어요.
김장처럼 많이 담그실거 아니라면 홍갓 생새우 청각 같은거 넣을 필요없어요.
그냥 한두포기만 가볍게 담그세요
제일 중요한 원재료(배추, 무)가 다르니 맛이 다를 겁니다.
핵심 재료가 다른거군요.
이번에 김장이 너무 맛있게 되었는데 거의 다 먹어가서 똑같이 담아볼까 했어요.
내년엔 두배로 만들어야겠어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월초? 까진 겨울무 배추가 있어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