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
'25.5.9 1:05 PM
(14.44.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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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겨울에는 롱패만 걸치고
그 외 계절에는 롱 바람막이만 걸치고
2. ᆢ
'25.5.9 1:06 PM
(211.209.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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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집앞에 잠깐 나가도 다른 옷으로 입어요
편하고 용도에 맞게
3. 그냥게으른거죠
'25.5.9 1:07 PM
(39.123.xxx.130)
말이좋아 집순이지 게으른 거죠 뭐.
옷 갈아입는 것도 귀찮은 거면 참ㅠㅠ.
깨끗하게 씻고 옷 갈아입고 하는 것도 참 중요한 건데 안타깝네요.
4. 잠옷
'25.5.9 1:07 PM
(112.187.xxx.1)
집에서는 잠옷 입고 생활하기 때문에 안갈아입을 수가 없어요
5. ..
'25.5.9 1:07 PM
(182.209.xxx.200)
전 집에서 입는 추리닝 입고는 절대 밖에 안나가서 티셔츠랑 밴딩 바지로 갈아입고 나가요. 실내용 옷은 언제든 누워야되기 땜에 바깥 먼지 묻혀오면 안돼서요.
편한거 하나 걸어놓고 슥 갈아입고 다녀오세요.
6. ...
'25.5.9 1:07 PM
(61.79.xxx.23)
위에다 뭐 걸치고 나가세요
트렌치 코트 같은거
겨울엔 롱패딩
7. 음
'25.5.9 1:07 PM
(124.62.xxx.147)
저는 집 밖 한발자국만 나가도 씻고 화장하고 외출복 입어요. 집에서 입는 옷 입고 밖에 안나가요.
그런데? 의외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바로 나온 차림새의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런 사람이랑 엘베 같이 타기 싫어요. 높은 확률로 냄새 남;;;;
8. 전
'25.5.9 1:08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꽃무늬 잠옷을 입고 있어서 갈아입고 가야 해요
9. --
'25.5.9 1:09 PM
(211.230.xxx.86)
저도 냄새때문이라도 집밖에 잠깐이라도 나갈때 꼭 씻고 옷갈아입고나가요.
냄새가 훅 들어오는걸 저도 겪어봐서... 혹시라도 나한테 냄새날까 그게 부끄러워
걍 씻고 갈아입고 나가요.
10. 전
'25.5.9 1:09 PM
(220.72.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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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하지만 갈아입고 위에 하나 걸치면 되니까 그렇게 번거롭지 않아요
11. 전
'25.5.9 1:10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바지만 갈아입고 위에 하나 걸치면 되니까 그렇게 번거롭지 않아요
꽃무늬 실내복입고 있어 바로는 못 나가죠
아침 일어나서 머리는 감고 세수도 해요
12. 저도
'25.5.9 1:11 PM
(61.77.xxx.166)
집에선 잠옷같은 편한옷만 입고있어서
동네나갈땐 갈아입고 나가긴해요.
겨울이 최고...롱패딩 걸치면 끝.
13. 휴
'25.5.9 1:11 PM
(112.155.xxx.106)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근데 잠시 나가더라도 옷 다 갈아입고 간단 메이크업이라도 하고 나가요.
집에선 노브라라 브라도 하고..
그래서 너무 번거롭습니다.
14. 음
'25.5.9 1:12 PM
(220.72.xxx.2)
바지만 갈아입고 위에 하나 걸치면 되니까 그렇게 번거롭지 않아요
꽃무늬 실내복입고 있어 바로는 못 나가죠
아침 일어나서 머리는 감고 세수도 ... 여름엔 매일 샤워도 하니까 냄새는 걱정안해요
15. 후리지아
'25.5.9 1:12 PM
(112.161.xxx.195)
집순이라 집앞도 외출이라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가요
재활용도 외출인데 편의점은 당연하죠 ㅋㅋ
16. ᆢ
'25.5.9 1:17 PM
(58.140.xxx.20)
당연히 갈아입어요
화장은 안하지만.
마스크씀 ㅋ
17. 제발
'25.5.9 1:23 PM
(175.205.xxx.100)
짧은시간 짧은 거리라도 바지만이라도 갈아입고 상의는 정퍼같은걸로 가리고 나가시길요
잠옷 입고 활보하는 사람들보면 지능이 의심스러워요
18. 음
'25.5.9 1:2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잠옷차림이랄께 캐릭터 알록달록 그려진 건가요
베이직 회색트레이닝바지나 통큰팬츠 집에서 뒹굴든 자든 입고나가든 아무도 모를텐데요.
19. 음
'25.5.9 1:2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잠옷차림이랄께 캐릭터 알록달록 그려진 건가요
베이직 회색트레이닝바지나 블랙통큰팬츠 집에서 뒹굴든 자든 입고나가든 아무도 모를텐데요
20. ...
'25.5.9 1:31 PM
(115.22.xxx.169)
근데 잠옷이 다 캐릭터 알록달록 그려진 건가요
베이직 회색,블랙트레이닝바지나 통큰 기본팬츠 집에서 뒹굴든 자든 입고나가든 아무도 모를텐데요
21. ...........
'25.5.9 1:38 PM
(110.9.xxx.86)
잠옷 입고 밖에 먼지 달고 들어와 집에서 계속 입고 있나요..?
들어 오면 실내복 입고 나갈때는 갈아 입으세요. 그것도 귀찮으면 어떡해요.
22. 네.
'25.5.9 1:40 PM
(218.148.xxx.168)
전 밖에서 입던옷 집에서 안입어요.
근데 뭐 님이 상관없으면 잠바라도 하나 걸치고 다녀오세요.
23. ..
'25.5.9 1:40 PM
(119.197.xxx.208)
집에서 워낙 그지같이 입고 다녀서(남편이 바지 버리라고 해요)그래도 대문밖에 나갈때 어느정도는 갈아입고 나갑니다
24. 와
'25.5.9 1:42 PM
(118.235.xxx.175)
거의 나무늘보신듯 ㅋㅋ
편의점도 운동이라는거보니
옷갈아입고 햇빛도보고 동네 산책이라도 하세여
실내복 24시간 주구장창 입지마시고요
25. ㅁㄴㅁ
'25.5.9 1:47 PM
(222.100.xxx.51)
바지만 저도...겨울엔 롱패딩 입고 아래는 집에서 입는
최대한 잠옷같이 안보이는 어두운 단색의 수면바지.
요새도 위에 뭔가 휘리릭 걸치고 나가요
26. ..
'25.5.9 1:58 PM
(175.212.xxx.141)
입던옷 위에 트렌치코트 모자 마스크 쓰고 나가요
27. .....
'25.5.9 1:59 PM
(121.142.xxx.100)
집앞에 잠깐 나갈 땐 갈아 입어요
밖에 먼지 묻은 옷 입고 집안에서 생활하고 싶지 않고
집냄새 밴 옷 입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서요
저는 실내복과 잠옷도 따로 입니다
28. 옷 안갈아입고
'25.5.9 1:59 PM
(223.38.xxx.75)
긴 외투 걸치고 나가요
29. kk 11
'25.5.9 2:16 PM
(114.204.xxx.203)
너무 편한옷에 노브라라 갈아입어요
30. 0 0
'25.5.9 3:04 PM
(112.170.xxx.141)
동네 편한 외출복 준비해놓고 갈아 입고 다니세요.
밴딩바지나 트레이닝바지에 집업 후드티정도라도..
동작 몇 번이면 갈아입는건데요.
31. 집에서
'25.5.9 3:04 PM
(211.50.xxx.107)
집에서 입는 옷이랑 밖에서 입는 옷 구분 안 하나요?
외출했다가 집에와서 옷도 안 갈아 입고 침대에 눕는 사람들 이해불가…
32. ㅇㅇ
'25.5.9 3:08 PM
(59.17.xxx.179)
네 갈아입고 나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