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이 발작을 일으켜 대학 병원 갔더니 폐활량이 39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요.
평균 90대였거든요.
천식이 심하니 스테로이드 약을 먹었더니 우와 숨을 쉴수가 있네요.
숨 쉴수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인 이렇게 다 숨쉬고 살겠죠?
천식이 심할때는 숨만 잘 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천식이 발작을 일으켜 대학 병원 갔더니 폐활량이 39 나왔어요.
의사 선생님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요.
평균 90대였거든요.
천식이 심하니 스테로이드 약을 먹었더니 우와 숨을 쉴수가 있네요.
숨 쉴수 있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들인 이렇게 다 숨쉬고 살겠죠?
천식이 심할때는 숨만 잘 쉬는 사람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저도 숨 잘 쉴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 심부전 환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