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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의 통화

매매 조회수 : 3,759
작성일 : 2025-05-08 22:31:15

집을 내놓고 한두달 지나니 부동산에서 값이 상승세라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당시 제가 제시한 금액은 없었구요. 그런데 제가 외국갔을때 전화가와서는 바로 매매 가능하다며 제가 전화로 ok하면 바로 계약금을 부치겠다고 3-4시간 안으로 답을달래요. 아무래도 급히 진행할건 아니다 싶어 일단 안하겠다했어요. ( 그후 제집값이 더 상승했구요. 그때 계약했음 진짜 배 아팠을뻔) 그 후 저도 집값을 올렸고 며칠후 전화와서 또 바로 계약금부치겠다 밀어부치는데

알아보니 그새  집값이 더 오른거죠. 결국 부동산 아줌마 전화와서 왜 계속 말한 집값으로 살손님 데리고오면 집값을 자꾸 올리냐고 혼내는데(?) 그 시점에 집값이 올랐으면 더 받겠다하는 제가 잘못인건가요. 매번 통화마다 제 편의 잘 봐줬고 그 집이 이런 점은 별루니 양보해라 이런식.. 한참 훈계(?)듣고나니 이거 내집도 부동산 불편하지 않게 그냥 계약을 하라고 할때 닥치고 해야하나 기분이 상하네요.

IP : 203.170.xxx.2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8 10:32 PM (114.206.xxx.112)

    근데 호가로 팔려고 하면 못파는건 맞아요
    직전 매매가로 팔겠다 해도 성사가 안되나요???

  • 2.
    '25.5.8 10:34 PM (203.170.xxx.203)

    근데 바로 그다음주 쯤이면 그 호가가 거래가로 되던데
    제가 너무 지나쳤을까요

  • 3. ....
    '25.5.8 10:37 PM (211.235.xxx.146)

    부동산 상승기에 매도자 우위에선 그렇더라고요. 올리든 내리든 원글님맘이죠. 너무 큰 대단지라, 우리집이 부동산의 매도 우선순위에서 밀리지만 않으면요. 근데 심지어 원글님께 연락자주오는거 보니 그 단지에 매물도 별로 없나보네요. 부동산이랑 안맞으면 다른곳이랑 거래하세요

    당연히 부동산이야 빨리 거래 성립시켜서 수수료 받고 싶으니 저런거고요. 흔들릴 필요없어요.

  • 4. ㅡㅡ
    '25.5.8 10:38 PM (114.203.xxx.133)

    원글님이 제시한 금액이 10억
    부동산업자는 10억에 구매하겠다는 사람 찾아서
    계약하자고 연락, 그런데 막상 그렇게 되니 원글님이 거절
    그리고 원글님이 11억으로 금액 변경함
    그래서 이번에는 11억에 구매할 사람 찾아옴
    그래서 계약하자고 하니 원글님이 또 거절

    이게 맞다면 원글님이 좀 이상해요
    매도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데
    부동산 업자 입장에서는 짜증날 만해요

  • 5. 211.235님
    '25.5.8 10:43 PM (203.170.xxx.203)

    제가 느끼던 바예요 감사합니다

  • 6. 114.203님
    '25.5.8 10:45 PM (203.170.xxx.203)

    10억에 내놨는데 바로 연락와서 당일 계약금 부친다고. 동시에 저도 알아보니 11-12억 된거죠. 그러니까 저는 지금 올랐으니 더 받아달라 거절하면 제가 지나친걸까요

  • 7. ㅡㅡ
    '25.5.8 10:47 PM (114.203.xxx.133)

    아뇨 제가 드린 말씀은
    과정상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는 거죠
    당연히 원글님 원하시는 금액에 매도하실 권리 있으십니다

  • 8. ㅇㅇ
    '25.5.8 10:48 PM (58.143.xxx.147)

    원글님 마음이긴 하지만
    말씀하신 가격에 손님을 붙이기만 하면 가격을 올리기를
    반복하시면 중개사는 힘들고 손님께도 욕먹고 그러겠죠
    정확히 파실의향이 없으신 거 같으니 당분간 지켜보고
    결정한다고 하세요

  • 9. 원글이
    '25.5.8 10:56 PM (203.170.xxx.203)

    댓글 모두 감사해요. 기분은 상했었는데 또 제가 지나친면은 없었나 싶어 조언 구한거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10. 시세
    '25.5.9 12:00 AM (180.228.xxx.184)

    알아보고 받고 싶은 금액 딱 말하세요.
    본인이 본인 집값 결정해놓고 계약 하려고만 하면 물건 거둬들이는건 좀 ㅠ ㅠ
    부동산에서야 돈이 급해서 급매로 내놓은지 속사정을 어찌 아나요.
    담부터는 미리 금액 말하지말고 몇군데 전화해서 매수자인척 요새 얼마면 사냐고 물어보시던가. 국토부 가서 실거래가 조회해보시고 금액 정하시던가요.

  • 11. kk 11
    '25.5.9 12:09 AM (114.204.xxx.203)

    신경쓰지ㅡ마세요
    오르는데 그냥 팔면 이상한거죠

  • 12. 저도 매도자
    '25.5.9 5:53 AM (115.139.xxx.162)

    오른 가격에 파는건 당연히 매도자의 권리죠.
    근데 그럴거면 매일 매일 가격체크해서 본인이 미리 올리세요. 왜 매수자 찾아오면 그때 올리나요? 여럿 헛걸음하게.

  • 13. ...
    '25.5.9 7:07 AM (121.153.xxx.164)

    매도자 마음이긴히나 매번 매수자가 계약할려고하면 말바꾸는건 부동산 입장에선 짜증나고 장난하나 싶죠
    급하지 않고 매번 최고가 거래하고 싶으면 직접 부동산 상황파악하고 올리세요

  • 14.
    '25.5.9 7:55 AM (182.228.xxx.101)

    부동산과 세입자가 아는 사이였던지라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ᆢ

  • 15. ..
    '25.5.9 8:44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매일 실거래체크해서 내놓으세요
    근데 본인마음에 드는가격은 없을듯요
    이정도면 팔마음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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