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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 법안들을 대선 직전 본회의에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정권 인수기간 없이 곧바로 집권할 수 있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3종 특검법이 동시에 출범하면 특검에 동원된 검사만 100여 명이 넘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내란 특검법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안은 각각 파견 검사가 40명이고, 채 상병 특검법안도 파견검사가 20명이다. 이외 수사관과 파견공무원까지 더한다면 규모는 더욱 커질 예정이다.
그러게 특검법이 약할때 받았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