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어쨌든 입당해서 경선해서 후보가 됐는데
맡겨놓은 것도 아니면서
저건 거의 후보자리 내놓으라는 태도인데 어이가 없네요
돈 내고 경선치른 사람들은 뭐가 되요
윤석열도 어쨌든 입당해서 경선해서 후보가 됐는데
맡겨놓은 것도 아니면서
저건 거의 후보자리 내놓으라는 태도인데 어이가 없네요
돈 내고 경선치른 사람들은 뭐가 되요
하는 짓 보면 살아온 인생이 보임
딱 국힘 지지자들 수준에 맞긴해요 한덕수
승차는 시로은 당이라도 아닌건 아니죠
후보 바꿔치기
내란세력이 뒤에 있다는 반증.
마지막까지 내란 수괴 대행 하느라 애썼는데
그 공 치하해야니
허수아비로 내세운 김문수 꺼지라는거ㅋㅋ
우리는 꿀잼 팝콘각 하면 되는 ^^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아니 꼭두영감탱
그래서 결말이 보이는데도 사표도 못던지고 하라는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건가요?
입으로 국민 좀 그만 핑계대라.
누구의 하수인인지 무소속은 안나올거라니 뭔 ㅈㄹ인지.
지돈은 겁나 아까운데 남의돈은 우습나벼, 미국돈에 베팅한 최상목이도 같은 과!
남에게 평가받고 경쟁한 적이 없고,
그저 학교 시험 잘 보고, 공무원 승진 시험 잘 보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 잘 해서 그 자리까지 간 사람.
남과 협상해도 다 내주고,,,
총리로서 권한대행으로 권위만 내세울 뿐,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책임이 있는데
무슨 낯짝으로 대통령을 하겠다고... 권한대행때 엉망진창으로 해놨으면서
권력 잡으면 내란세력은 다시 살포시 복귀하는데,,
너는 김문수 보다도 훨씬 나쁜놈이야
모지리 꼭두각시도 그렇지만
쌍권들이 더 싫네요
국민을 발아래 보는게 아니고서야 저런 막무가내 행태를 보일수있는건지
윤석열이 하늘에서 떨어져 댓통 되고보니
지도 가능한줄 아나봄
몇십년 당원 홍준표옹 입장에선 가슴 칠 일이긴 하죠
당비 천원도 안낸 인사가...
뻐꾸기가 큰 소리 뻥뻥 치는 당
후보를 바꿔치려면 뭐라도 하나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그 당 지도부의 사고가 얼마나 꼬였는지 극명히 드러나죠.
나이가 젊기를 하나 하다못해 생긴 게 더 매력적이길 하나. 말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부인도 이상하고. 정치 경력이 많기를 하나. 도대체 장점이 단 하나도 없잖아요. 누군가의 사욕들이 뭉쳐서 미친 판국을 만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