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져야 합니다.
다행이 요즘 추세가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분위기
사실 결혼식이나 장례식등 다 품앗이 아닌가요?
사람 수로 형제간 기분 상하고 부조금 액수로 그렇고 ㅎ
가족끼리 하는 게 깔끔하고 바람직 하다고 봐요
없어져야 합니다.
다행이 요즘 추세가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는 분위기
사실 결혼식이나 장례식등 다 품앗이 아닌가요?
사람 수로 형제간 기분 상하고 부조금 액수로 그렇고 ㅎ
가족끼리 하는 게 깔끔하고 바람직 하다고 봐요
없애야죠
한국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돈 주고 받는 거 같아요
지금부터 나부터 청첩장 부고장 받으면 아나고 안 부르면 돼요
무인도에 살면 몰라도 실천하기는 어려워요
아나고ㅡ안가고 오타
요즘 제 주변은 장례식의 경우 부조 화환 안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결혼식도 일시장소 안 밝힌 청첩장 받아봤네요(내가 결혼은 한다..알리는 게 목적).
윗님 말씀대로. 그렇더군요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게요..
전쟁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러고사는지.
부조금 안받는 사람들이 찐이죠.
조촐하게 간소하게 뭔 허례허식이 아직도 있는지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그간 낸 돈 아까워서 안할까 싶지만
원글 같은 사람 많아져야
그런 문화도 없어지겠죠.
먼저 저 위 청첩장처럼
원글이 모범이 되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와.. 부조 화환 안받는 경우가 있군요.. 대단한 분들이네요
4년전 60에 돌아가신 우리언니 부의금 안받았어요
받을 위치였는데도 안받고 따뜻하게 가셨어요
자식들 부담안가게 다 정리해주고 가셨어요
안그래도 점점 변해요
아주 가까운 친구나 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