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어"

[123]

단일화를 한다고 했지 너에게 양보한다고 한 건 아니지 않음?????

기본적인 예의???????? ㅋㅋㅋㅋ

 

근데 김문순대나 한덕순대나.....도낀개낀

그 밥에 그 나물..

걍 피터지게 싸우든지 말든지..........

 

 

https://v.daum.net/v/20250508111557509

 

 

[..........]

단일화 한다고 했지, 너랑 한다고 했니?

[ㅅㅅ]

들어와서 했어야지.. 지가 뭔데 부전승이야... 내란정권 총리 주제에

[ㅎㅎ]

단일화 한다고 했지
양보한다고는 안했잖어

[오이지]

진짜 개뻔뻔하다

[애초에]

문수를 너무 무시했네요
동등하게 대하다가 막판에 내쳐버렸음 될것을
경기도지삽니다했던 냥반을 대선 후보 대우 안해주니 이 사단이

[..]

단일화 한다고 했지, 무조건 양보한다는 말은 아니었을걸요.
왜 저래요.. 진짜 작년 올해 험한 꼴 너무 본다.

[그러게]

경선을 했어안지
간사한놈

[..]

전 내로라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몰랐어요.
이명박이 '저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부운' 이랬던 장면이 잊히지 않아요.
며칠 전 관훈토론 가서 한덕수씨가 와이프 아영씨가 점술에 심취해있다는 의견에 대해 '새에빨간 거짓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열을 높여(전 그 사람이 방송에서 톤 이렇게 높이는 거 첨 봤음) 말하더니, 바로 jtbc인가요? 아영씨 음성 그대로 내보내더군요. '사주, 관상, ... 뭐 다 본다고, 그런 걸 알면 불안할 일이 없다고 했나? 그 단언적인 말투라니. 부부의 각자 음성이 안 잊히네요.

[미친]

남이 애써 해논거 뺏는
파렴치 날강도같은 놈

[하하]

내로남불
본인이나 잘 단속하슈
내란동조범이 어디 출마를 하려고

[ㅡㅡ]

뻔뻔하기가

[뻔뻔한 ㄴ]

내란수괴 윤명신 아바타 니가 딘일화 양보해라
확 마

[이게 다]

검사랑 판사가 내란 계엄을 선포한 자들을 풀어주고 죄를 묻지 않기 때문임
검사랑 판사는 일 좀 해라

[ㅇㅇ]

떡수야
너보단 페어 플레이 했어
그래도~

부끄럼도 모르는 인간

[......]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지????

[ㅈㄹ]

ㅁㅊㄴ
지가 뭐나 되는줄 착각
평생 세금을 내돈 인줄로 착각하고 산 인물
말년이 어떻다고
여편네가 말 안하던?

[약속?]

그런 너는
약속 지켰냐?
어따대고 약속 지키라마라야
ㅇㅇㅊ 같은놈
뻔뻔 하기가
포스코 철판보다 더 뻔뻔

[...]

단일화한다는 말을 왜 너 유리할 대로 해석해?
너도 단일화하면 되짆아
김문수한테 양보하라고..
너도 하기싫은 걸 상대한테 강요하냐
양아치냐? 이건 갈취 아닌가?
김문수를 응원하는 게 아니라
정정당당한 민주적인 절차를 응원하는 거다.

[음...]

결국 감옥에 가게 될 거야. 부인한테 열심히 점집 다녀보라 그래. 갈 곳은 결국 깜빵일 거니?

[그러니까]

니가 가라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