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에요.
아파트 뒤에 낮은 동산이 있어요
이 작은 숲에 해마다 많은 새들이 다녀가요
항상 오월이면
어김없이 꾀꼬리가 찾아옵니다.
출근준비를 하면서 화장대에 서면
베란다 창 밖으로
맑고 청아한 꾀꼬리 울음 소리가 들려와요
요즘 아침마다
꾀꼬리 소리 들으며 출근준비 합니다.
오월 아침에 만나는 저의 작은 소확행이에요~^^
경기 남부에요.
아파트 뒤에 낮은 동산이 있어요
이 작은 숲에 해마다 많은 새들이 다녀가요
항상 오월이면
어김없이 꾀꼬리가 찾아옵니다.
출근준비를 하면서 화장대에 서면
베란다 창 밖으로
맑고 청아한 꾀꼬리 울음 소리가 들려와요
요즘 아침마다
꾀꼬리 소리 들으며 출근준비 합니다.
오월 아침에 만나는 저의 작은 소확행이에요~^^
오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