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1OI31dZKzyA?feature=shared
https://youtube.com/shorts/eOYahfbH3fY?feature=shared
두가지 레시피 대충 참고했고요.
첫번째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었더니 풀무땡 참깨소스 비슷하더라구요.
집에서 만들면 인공첨가물도 없고 덜달고 싸고 하니 직접 만드는게 좋겠고요.
치즈도 얹고 페페론치노도 좀 넣었네요.
포만감도 있고 익힌 배추라 속도 편안하네요.
다만 쿠팡에서 시킨 알배추가 알배추의 알 정도로 작아서
레시피엔 1/4쪽인데 저는 한포기 먹었습니다.
식구들한테 먹이려면 저기에 고기 두어점 따로 구워 같이 줘야 반발이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