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E_g0kcz8WuY?si=1rARNeF2hPUDrAbn
한동훈과 토론할 때 나온 쇼츠인데요
"그 큰 이익을 민간에 주었을 때는
먹은 게 있었을텐데"
이건 그쪽의 상식이죠
이재명의 상식은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E_g0kcz8WuY?si=1rARNeF2hPUDrAbn
한동훈과 토론할 때 나온 쇼츠인데요
"그 큰 이익을 민간에 주었을 때는
먹은 게 있었을텐데"
이건 그쪽의 상식이죠
이재명의 상식은 아닙니다.
제발 효도는 셀프요. 이건 며느리 탓할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해외 출장가도 카톡. 전화 다 되요. 그리고 아들이 돈을 잘 벌어서 그 돈으로 며느리가 여행을 가건 뭘 하건 그것도 아들이 컨트롤해야죠.. 그걸 왜 시어머니가 잔소리 해야 하는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이해합니다.
며느리의 인성탓일듯해요.
아들 있는데 어떤 여자랑 결혼해야 시어매 맘에 들까요?
아직 멀었지만 참고하고 싶네요
저도 며느리가 생기면 이런 마음이 들지
공통적으로 친정이나 시가나 자기 아들이 설거지라도 하는 걸 보이면 기분 나빠하거든요
왜 엉뚱한 댓글이 달리죠 ㅎㅎ
쓰고나서 올리는 순간 원글이 글 내렸나보네요
버그인가요?
이게 뭐지?
엉뚱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