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 다이어트약들 수백만원씩 하던데
저는 심지어 과체중도 아니고 정상체중인데
다단계하는 친구 친척들 어찌나 약 팔아먹으려고
들러붙어서 영업하는지 그게 젤 비싸니까..
위고비 나와서 그 사람들 이제 밥줄 싹 끊기겠어요
잘 됐다 싶네요
다단계에서도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가장 돈이 된다던데 이제 누가 그걸 하겠어요
위고비도 저는 안하지만요
그동안 다단계 친구 친척한테 시달렸던지라
마음 약한 사람들 힘들 게 하는 다단계 넘 싫음
그 바닥 종사자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