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목소리가 답답하고 크고 꽉 막힌 느낌이예요.
게다가 갱년기라서 싫어지는데 목소리까지 싫어서 큰일입니다
게다가 말도 못하고 어눌하고
진짜 앞으로 어찌 살아얄지ㅠ
울림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는 뭔가요
남편 목소리가 답답하고 크고 꽉 막힌 느낌이예요.
게다가 갱년기라서 싫어지는데 목소리까지 싫어서 큰일입니다
게다가 말도 못하고 어눌하고
진짜 앞으로 어찌 살아얄지ㅠ
울림이 하나도 없는 목소리는 뭔가요
정말 중요해요 .
목소리 좋으면 얼굴 못생긴것까지 커버되던데요.
아무리 잘생겨도 목소리가 별로니까 매력이 확 반감되는 느낌..
얼굴 노화되는데 목소리까지 싫으니 난국입니다
저번에 애에게 잔소리 오래하던데 듣기 너무 싫어서 방문 슬며시 닫았네요ㅠ 진짜 이정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