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니 뭐니 1도 안하고 피부관리 1도 안하고
뾰루지 나도 병원을 안가고 날때 되면 낫겠지 하고 안가니
애들이 제발 병원 좀 가라고 왜 병원 안가냐고 하네요
그래도 성형안하고 피부과 안가도 피부 좋고 나름 괜찮은 얼굴이라 버티고 사네요
왜 병원을 가기가 귀찮을까요 저 같은 분 계시나요 ?
보톡스니 뭐니 1도 안하고 피부관리 1도 안하고
뾰루지 나도 병원을 안가고 날때 되면 낫겠지 하고 안가니
애들이 제발 병원 좀 가라고 왜 병원 안가냐고 하네요
그래도 성형안하고 피부과 안가도 피부 좋고 나름 괜찮은 얼굴이라 버티고 사네요
왜 병원을 가기가 귀찮을까요 저 같은 분 계시나요 ?
저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피부 좋아요.
성형도 특별히 할만데도 없고요.
평범한 사람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근데 피부좋고 괜찮은 얼굴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산다고 자랑하는 건가요? ㅋ
쌍수는 대딩때 했지만
오십넘어도 흔한 보톡스도 안 맞았네요.
피부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픈게 싫어요.
뾰루지가 나는거보면 아직 젊구만...
저는 신생아때 1주일 입원하고 병원 트라우마 생겨서 못 가요. 대구 신생아 학대 사진 보고 오바이트 하고 남편한테 안겨있었어요
미용을 위한 병원을 안 간다는 말인가요?
그거야 안 가는 사람 많죠.
왜가요.. 그깟거로..
젊었을때 여드름 엄청 나도 안갔어요.
저도 거울보고 피부좋다 괜찮다 자화자찬합니다.
그런사람들 특징인가봐요.
피부과 원장 부인이 지인인데 수시로 피부에 뭘 하더니 지금은 정말 피부가 쪼글쪼글해요.
피부 봐줄만하면 안가고 사는 게 제일 좋은거고요...피부 안좋은 사람은 뭘해도 그냥 그래요.
생긴대로 사는 게 최고입니다.
평생 피부과 성형외과 간 적도 없고 피부 마사지 한 적도 없어요.
한국은 왜이리 남의 외모를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지 이상해요.
뾰루지에 병원가야하는거였어요????
저도 아무것도 안해도 좋아요 피부과를 다다니는건 아니예요 성형도 제주변에 성형한 사람 없어요 피부과는 가끔가는사람 있지만
뾰루지 난다고 병원 갈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요즘 애들은 뾰루지나도 병원 가나요
애들이 가라할 정도면
가셔야할 상황 같네요
애들 입장 대입해보면 추레해지는데 관리도 안하고 관심도 없고 병원도 안가는데 말도 안 통하는 엄마
싫은데 솔직하게 날못하고 있을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