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07thmqB4PIo?si=MaSQwwpXfcs-NeoQ
자기가 아프다. 우울증이 있다
기자님만 알고 계셔라
자긴 맨땅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오히려 남편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봤다.
그러더니 갑자기
"어쨌든 저는
이명수 기자님 참 좋아요
사람이 참 괜찮아요. 멋있고..
저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제가 어느 순간 이명수 기자님한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마음속으로.."
https://youtube.com/shorts/07thmqB4PIo?si=MaSQwwpXfcs-NeoQ
자기가 아프다. 우울증이 있다
기자님만 알고 계셔라
자긴 맨땅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
오히려 남편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봤다.
그러더니 갑자기
"어쨌든 저는
이명수 기자님 참 좋아요
사람이 참 괜찮아요. 멋있고..
저를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제가 어느 순간 이명수 기자님한테
의지하게 되더라구요..마음속으로.."
어쩌라고..
원래 그 나이에 우울증 와요
어떻게 열심히 살았는지가 중요
남자들 플러팅이 직업인지라
이용해먹으려고 대놓고 작업 시작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유부남한테 플러팅..
지하에서 일하는 쎈언니 작업 멘트 같아 느끼하다...
진지하게 받네요
그냥 업소녀 진심없는 플러팅 아닌가요?
잘봐줘도 술집 마담정도..
연약한척 하드라고요
일도 없는 플러팅인데 그거에 속네요
천박한 작업질이죠
감정을 질질 흘리면서 작업질 하네요
명 통화에서도
이상하게? 몸이 좀 안좋네요ㅠ 이런식으로
타인이 늘 왜? 어디가? 걱정하게 만드는 작업질이죠
저런식으로 끌어들이는거구나.
야 진짜 버러지같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거기서 인상깊었던 장면 중 하나가
동백이가 거두고 살던 그 향미?였나..손담비역할이요.
걔가
오정세가 연기하는 건물주한테 그런 방식으로 다가가서 나중에 돈 뜯어먹잖아요.
기술이 상당히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