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처럼 친한친구들과 주로 만나며 생활하다가 순식간에 나이먹었네요.
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처럼 다가오는사람들한테 적극적이지 못하고, 철벽치는 성격도 한몫한거같네요.
앞으로도 태도가 변화가 없다면 똑같겠죠?
집순이처럼 친한친구들과 주로 만나며 생활하다가 순식간에 나이먹었네요.
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처럼 다가오는사람들한테 적극적이지 못하고, 철벽치는 성격도 한몫한거같네요.
앞으로도 태도가 변화가 없다면 똑같겠죠?
50대 변화 무쌍 합니다
똑같이 사는데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너무 힘들게 살았나? 저는 변화없이 조용히 살다 저 세상 가고 싶어요
나이50인데 말하는게 80대같음
바뀌는거야 본인하기나름이니 스스로 변하지않는데 안도감얻고싶어 글써봐야
하난 작가 데뷔도 하고
40대에 공부해서 심리학 강의하는 지인 에
주식으로 말아먹고 월세 살기도 하고요
시한부 받은 지인 ..
사업.투자실패로 힘들기도하고요
50대 잘 넘겨야 노후가 편안한거 같아요
전 50중반 넘어가네요. 50초반 직장 잡았고 몇년전부터 부자가 되고 싶은 갈망?,부자가 될거란 암시?그러다보니 유툽도 경제 유툽을 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주식을 했고 운이 좋아서, 아님 그동안 고생했다고 보상을 주는건지 몇년동안 꾸준히 수익중이고 장기로 가져갈 조선주도 2배정도 이익이 난 상태예요. 세상에서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이있으니 아이 유학도 부담스럽지 않고 감사하네요.
몇년후 조선주 다 매도하면 그때 글쓰는게 맞을 것 같긴한데 설레발이 아니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