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제 부페는 안가려고요

돈버림 조회수 : 6,646
작성일 : 2025-05-07 19:48:28

엄마랑 여행왔다가 주위에 평이 좋은 캐주얼한 부페에 저녁먹으러 갔어요

하도 붐비고 오래 기다려야 된대서 부랴부랴 갔는데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서 다행이다 싶었죠

근데 음식이  영  입에 맞질않고 손이가는 음식도 없고. 제로콜라와 새우튀김이 그중 젤 낫다싶더라고요.

둘다 각각 한접시 겨우먹고 일어섰어요

저랑 엄마가 나이가들어서일수 있지만

돈도 너무너무 아깝고 뭐 먹은거같지도 않고 그렇네요

차라리 근처 한정식이나 가서 깔끔하고 조용히 먹고올걸..  자꾸 돈아깝단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요

이젠 많이 다양하게 먹지도못하고 .. 양 적어도 맛있는곳 찾아 먹는게 가성비 훌륭할거 같아요

IP : 14.45.xxx.14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5.5.7 7:50 PM (122.32.xxx.106)

    젊은위장이 아니라 저도 조용한 한정식이 좋더라고요
    소화도 불편하고요

  • 2. 저두요
    '25.5.7 7:52 PM (180.228.xxx.184)

    내손으로 뜨고 내발로 음식있는데 가는것도 귀찮아요.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차려준거 먹는게 좋아요.

  • 3. 예전같지 않아서
    '25.5.7 7:53 PM (175.208.xxx.185)

    예전같지 않아서
    맛있는거 그냥 앉아 먹는게 좋아요
    저 고1때 뷔페가 처음 나와서 그땐 진짜 신기했지요
    수북이 담아 다 먹지도 못하고 말이죠. 오래전 일이네요.

  • 4. 그러게요
    '25.5.7 7:56 PM (221.138.xxx.92)

    나이드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맛도 없고..

  • 5. ....
    '25.5.7 7:59 PM (14.45.xxx.213)

    근데 부페도 코로나 전 퀄리티가 안나오는거 같아요 물가가 너무 오르고 경기 안좋은데 글찮아도 비싼 뷔페값을 올리면 손님이 더 안올까 가격은 못올리고 대신 퀄을 떨어뜨려 수익보존하는 거 같아요. 몇 년 전과 음식이 너무 다름.

  • 6. ㅎㅎ
    '25.5.7 8:02 PM (222.237.xxx.25)

    이번 연휴에 고등 딸이랑 쿠우쿠우 가서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초밥 좋아하는 아이라 새우 초밥 원 없이 먹이고 저도 잘 먹고 와서 아깝지 않더라구요. 원글 읽으니 더 나이들기 전에 많이 먹어야겠네요.

  • 7. 2이다
    '25.5.7 8:03 PM (182.222.xxx.16)

    뷔페 가격 많이 올랐는데요

  • 8. ㅋㅋ
    '25.5.7 8:05 PM (14.45.xxx.141)

    그러고보니 저 이십대후반때 임신했을때 그당시 고급 부페가 25000 인가 그랬거든요? 돈도 없을때라 아침도 굶고 남편이랑 가서 네접시 꽉꽉 채워먹고 진짜 무식하게 많이먹었어요 ㅋㅋ
    담날 아침까지 밥 못먹었어요
    이제나도 많이 늙었구나 ..

  • 9. 솔직히
    '25.5.7 8:15 PM (58.29.xxx.96)

    일반음식 가격이 너무 올라서 쿠우쿠우나 샤브체인이 가격이 싸고 이것저것 샐러드바가 잘되있어서 먹은거 같아요.

    햄버거도 만원인데
    좀 더주고 마음껏 먹을수 있고 다양하게

  • 10. 포비
    '25.5.7 8:16 PM (106.101.xxx.186)

    그래서 속상해요
    나이가 든다는거 전 좋은점도 많다 생각하는데
    뷔페다녀오면
    위장이 젊은시절이 아니라

    그 맛있는것도 많이 맛있게 못먹어요 ㅠ

  • 11. ...
    '25.5.7 8:25 PM (114.203.xxx.229)

    저도 뷔페는 싫어요.
    연말에 한번씩 호텔뷔페 가는데
    1인당 십만원 가까이하는 고급호텔 뷔페인데도
    그닥 손이 가는 음식이 없더라구요.
    차라리 그 돈으로 소고기 먹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 12. 뷔페
    '25.5.7 8:28 PM (59.30.xxx.66)

    값이 20이라 안가요
    다른데서 맛있는 것을 적당히 먹기로 했어요

  • 13.
    '25.5.7 8:29 PM (58.235.xxx.48)

    한꺼번에 수십가지 재료가 위에 들어가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오십대 되니 깔끔한 일품 요리가 좋아요.

  • 14. --
    '25.5.7 8:32 PM (211.215.xxx.235)

    10만원 전후나 그 이상은 되어야 뷔페구나 싶죠.. 가성비 좋은 뷔페는 없더라구요. 그냥 맛있는 음식 한그릇 먹고 디저트 먹는게 낫더라구요

  • 15. q``
    '25.5.7 8:33 PM (124.49.xxx.188)

    부대끼고 힘들더라구요..

  • 16. ...
    '25.5.7 8:37 PM (39.117.xxx.28)

    샤브샤브나 쿠우쿠우가 딱인듯 해요.

  • 17. 뭔지알아요
    '25.5.7 8:57 PM (118.235.xxx.159)

    젊을때는
    부페는 정신력이다! 이러면서 무식하게 먹고 다녔습죠.

  • 18. ...
    '25.5.7 10:24 PM (1.241.xxx.7)

    40대 후반인데 저도 이제 부페는 끊었어요 소화가 안되어서 많이 먹질 못해요 일단 ㅜㅜ

  • 19. ㅋㅋㅋ
    '25.5.8 9:57 AM (112.216.xxx.18)

    30대 정도부터 별로다 싶었는데 그래서 5성급 호텔 뷔페 직장에서 회식으로 가는 거 이외엔 안 가는데 ㅎㅎㅎ
    오래도 버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89 충주 공무원 퇴사에 대한 전직 공무원의 생각 12 17:55:38 525
1795288 다들 그러시죠 (주식) 7 ㅎㅎ 17:50:17 474
1795287 충주맨 공무원 퇴사 한대요 8 .. 17:49:35 664
1795286 쌀냉장고요 3 궁금 17:44:34 127
1795285 저녁하기 싫네요 ㅋ 7 ... 17:41:39 464
1795284 젊음 빛나는순간 리즈시절... 4 문득 17:40:20 635
1795283 명절다가오니 시어머니 볼 생각에 스트레스 9 어휴 17:38:56 670
1795282 학원강사로서 서울과 경기권 학군지 아이들과 부모님 비교 3 학원강사 17:38:51 472
1795281 엔진오일 조금 새는데 운전가능할까요 3 엔진오일 17:38:19 138
1795280 靑, '삼프로TV' 등 추가 출입 뉴미디어 4곳 선정 7 oo 17:37:05 601
1795279 송영길 3 17:37:01 261
1795278 부산살다 대구 괜찮을까요? 1 다음 17:36:39 154
1795277 '7억 뇌물' 고위 경찰관 1심서 징역 10년·벌금 16억원 선.. 1 ... 17:35:18 232
1795276 결혼한 자녀,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시나요? 2 궁금해요 17:35:06 400
1795275 너무 요란한 사람 3 담백한사람이.. 17:27:58 648
1795274 조선의사랑꾼은 너무 심하네요 2 ...,.... 17:27:37 1,021
1795273 이런 그지같은 마케팅도 있어요 ㅆㄴ 17:23:55 383
1795272 아버님 돌아가시면 명절을 자식네서 하는건가요? 14 ㅇㅇ 17:23:10 955
1795271 명절에 만두 만드는 지역이 어딘가요? 31 ... 17:21:20 821
1795270 용산역에서 무릎 꿇은 정청래 당대표 6 낙시질했습니.. 17:19:54 875
1795269 삼성전자 지난주 들어가서 10 와우 17:12:47 1,667
1795268 집값 떨어지면 신축 분양가도 떨어질까요 11 17:11:21 1,005
1795267 명절 전 봉투주시는 감사한 분 어떻게 표현할까요 17:11:04 285
1795266 이직한 회사에서 맡은 업무로 자존감 훅 저하됐어요 4 ---- 17:10:40 521
1795265 부모님께 보답문제 1 A 17:07:27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