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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알바하던 분 경험담
검은 양복 입은 분들이 우르르 들어오더니
(나중에 보니 팀 김문수)
그중 한명..
김문수측: 곧 도지사님 들어오시니까
아가씨~커피 n잔 얼른 테이블로 갖고와요
점장: 여긴 직접 오셔서 갖고가는 시스템입니다.
김문수측: 아!!!!도지사님이라니깐!!!! 하며 소리지름
점장:누구든 상관없이 주문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존멋)
부랴부랴 뒤늦게 아메리카노 몇 잔 주문하던 그
김문수측 까만 양복 아저씨
좀있다
김문수 뒷짐지고 온갖 경호를 받으며 등장
국힘은 다 똑같습니다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국민은 다 개돼지 지발아래
집단입니다
속지마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