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하퍼스 바자, 피플지 등 외신들이 꼽은 ''멧 갈라' 베스트 드레서'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하퍼스 바자는 제니를 '인간 샤넬'이라고 칭하며
"마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튀어나온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0507504224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74754
물론 베스트 드레서가 여러명임.
1987년 샤넬 옷을 샤넬이 제니를 위해 다시 제작함.
제니가 샤넬 글로벌앰버서더예요. 다들 아시죠.
너무 예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