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목모임을 어찌해야하는지

.....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5-05-07 14:55:44

많지 않은 모임이지만 몇년동안  하는 모임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엔 모임자체도 시들하고 모임원들하고 별로 맞지 않은데 그럭저럭 유지하고 두세달에 한번 만나 밥먹 차마시고 했는데 제 위치가 활발한 성격도 아닌데 뭔가 모임멤버 5인에 끼면 뭔가 말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별로 만남이 기다려지지 않아요. 몇년 만나보니 이 모임이 부질없는듯하고 서로 자식자랑에 그런데 멤버중 유독 성격이 비슷한 사람 둘이 갑자기 친하게 지내면서 저는 더욱 모임에 별로 나가고 싶지 않은 상황이라 올해까지만 할까 생각하다가 이제 올해 지나면 퇴직이라 그나마 바깥활동을 위해 유지하는게 맞는건지그나마 제일 친한친구는 멀리 지방에 살고 있어 통화는 자주 하지만 자주 만나지 못하고 또 다른 마음가는 모임이 있고 하니 이제 이 모임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 못정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맞을까요?? 

IP : 222.120.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7 2:58 PM (218.237.xxx.69)

    저도 그런 애매한 모임이 있어요 요새 다 귀찮다 생각도 들고 미련이 안생기네요
    서서히 정리할려구요 혼자 놀기 연습중입니다~

  • 2. hh
    '25.5.7 2:59 PM (59.12.xxx.232)

    저도 갔다오면 상처받는 모임이 있어서 고민중인데요
    오래되긴 했는데 한달에 한번 모이는것도 버겁고 그중 한명이 말을 세게 해서 갔다오면 상처받아요 ㅠㅠ
    그래서 핑게대고 쉬려고 합니다

  • 3. ㄱㄴ
    '25.5.7 3:05 PM (118.220.xxx.61)

    상처받는모임아니면 유지하세요
    자주만나는것같지 않은데
    그런식으로 다 쳐내면 모임 다 없어져요
    의미있는 모임이 모 있겠어요?
    걍 사는얘기 하고 오는거죠.

  • 4. 일단
    '25.5.7 3:08 PM (112.145.xxx.70)

    먼저 만나자고 하지는 마세요

  • 5. ...
    '25.5.7 3:12 PM (106.101.xxx.235)

    그 모임에서 힘을 얻는 사람도 있나봐요
    그런 사람들이 그 모임을 움켜쥐고 모이길 좋아 하더라고요
    저는 싫은것은 탈퇴했어요

  • 6.
    '25.5.7 3:24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예요
    저 같으면 모임 안나가요
    공원 가보면 의외로 혼자 오신 어르신들 많은게
    요즘 이해가 가더군요 그곳에서 모르는 분들과
    서로 잠깐 얘기 하다가 헤어지시던데
    어쩜 그런 일회성 관계가 서로를 위해 좋을 듯 해요

  • 7. ㅇㅇㅇ
    '25.5.7 3:48 PM (1.228.xxx.91)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그만 두세요.

  • 8. ....
    '25.5.7 3:58 PM (1.241.xxx.216)

    모인다는 거 자체가 그 사람들 좋아서 만나고 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두 세달에 한 번 보다 일 년에 한 두번 만나 반가운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일단 다음 모임은 일이 있다 하시고 나가지 말아 보세요
    그러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9. ....
    '25.5.7 4:2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모임이후 많이 힘들지 않다면 유지.
    그래도, 모이자하고 찾는 사람있을때 관계 유지하고 지내세요.
    나이들수록 귀찮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도 없어집니다.

  • 10. 그래도
    '25.5.7 4:48 PM (221.138.xxx.135)

    원글님도 자식 키우니까 덜하지않으세요?
    전 4명이상은 서로 자식얘기 시작하면
    정말 지루해져서 재미있는척 하다가도
    자꾸 동태눈이되요.;;
    저는 무자녀거든요.
    살짝 외롭고 심심한데 만남은 고민되요.

  • 11. 그냥
    '25.5.7 5:48 PM (112.184.xxx.195) - 삭제된댓글

    그만만나세요
    차라리 시간나면 가방하나 메고 아무버스나 타고 돌아다니세요
    세상사 보는게 더 재미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627 노견이 아무것도 안먹으면 죽음이 가까운건가요? 1 ㅅㅍ 11:27:55 43
1804626 봄 햇살은 왜 눈이 더 부실까요? 봄빛 11:26:52 22
1804625 sk2 사용하시는 분? 2 11:23:01 76
1804624 싱크대 8년 썼으면 바꿔도 되겠죠? 3 ........ 11:22:15 180
1804623 플리츠 바지 사고 싶은데 2 11:21:25 132
1804622 펌)[속보]李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38 11:16:07 1,204
1804621 얼레? 요즘 젊은 처자들한테 플리츠플리즈 인기네요. 패션 11:12:18 393
1804620 탑층사는데, 옥상에서 허구헌날 산책하는 여자가 31 ㅇㅇ 11:04:00 1,561
1804619 입주 아파트 냉장고 패널 컬러를 선택해야 합니다. 4 냉장고 패널.. 10:59:46 287
1804618 간조는 50에도 따도 될까요 10 ㅎㄹㄹㅇ 10:58:56 544
1804617 시세 15억인 집에 근저당 4억있다면 전세 얼마까지 가능할까요?.. 11 --- 10:58:36 485
1804616 소고기 전체 중 최고 맛있는 부위가 어딘가요? 12 10:57:45 517
1804615 대저토마토 맛있는 곳 4 추천해주세요.. 10:56:33 335
1804614 삼성전자 다시 떨어지네요 6 ... 10:55:48 1,405
1804613 11시 정준희의 논 ㅡ 달러 , 석유 그리고 전쟁의 질서 /.. 같이봅시다 .. 10:53:26 114
1804612 자식을 보면 본능만 남은 짐승인 거 같이 느껴져요. 3 갑갑 10:53:16 937
1804611 주식 > 커버드콜 이해가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3 이상 10:53:04 387
1804610 바지 뭐입고 다니세요? 2 요즘 10:52:07 579
1804609 건조기에 돌려도 탄탄한 수건 추천해주세요 1 가성비 10:47:29 158
1804608 간호 조무사는 한국에만 있는 직업 인가요 ? 5 궁금해요 10:47:07 643
1804607 "일본맛에 빠진 한국 청춘" 13 .. 10:46:35 1,241
1804606 냉동실에 사골육수가 몇개씩이나 9 밥밥 10:43:30 383
1804605 장어의 효능일까요 2 아정말 10:41:37 672
1804604 정대택님을 감옥에 넣은 판사 3 ㄱㄴ 10:39:47 624
1804603 알테오젠 갖고 계신 분들 어쩌시나요? 3 ㅇㄴ 10:39:35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