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아가씨가 병원에서 다이어트약 먹는다는 말 듣더니
아주 상세히 묻더라고요.
과체중 정도로 보이는데 뱃살은 많으시고요.
이 분이 특별히 외모에 관심이 많으신걸까요?
젊은 아가씨가 병원에서 다이어트약 먹는다는 말 듣더니
아주 상세히 묻더라고요.
과체중 정도로 보이는데 뱃살은 많으시고요.
이 분이 특별히 외모에 관심이 많으신걸까요?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겠죠.
체중관리는 평생 해야죠.
60이 죽을 날 받은 나이도 아닌데요.
평생 하는거죠
60대 후반인데요
젊었을때보다 더 열심히 관리해요
체중관리 해야
관절이고 뭐고 건강유지 하죠
내 건강은 내가 지키고
내 일상도 죽기전까지 내 스스로 하겠다 라는 목표로 살아요
건강검진에서 성인병 수치 안좋게 나오면 의사가 살빼라는 말 먼저해요
다이어트는 원래 건강 위해서 하는 거죠
건강검진에서 성인병 수치 안좋게 나오면 의사가 살빼라는 말 먼저해요
다이어트는 원래 건강 위해서 하는 거죠222222
이거는 진짜 맞더라구요..
저 뚱뚱했을때 수치가 다 안좋았는데 심지어 당뇨걸리기 일보직전이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20킬로 빼니까..
수치는 다 정상으로 변하더라구요
외모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살은 무조건 빼야 된다고 생각해요
본인 키에 맞는 적정한 몸무게 그거는 유지해야 된다고 봐요
건강을 위해 빼야하는거 맞는데
그냥 미용목적으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노년분들도 많아요.
건강과 미용 둘다를 위해서죠
그래야 마음도 사니까
두리뭉실하면 마음도 처지잖아요
마음이 즐거워야 면역력도 올라가니
체중관리는 나이를 떠나 모든면에서 필요한거같아요
그런 지각이 중요하지 그냥 먹고싶은데로
먹는 주위 보면 지병들이 나타나더라구요
배둘레햄에 꼭 필요해요
남녀노소 배나오면 보기 좀 그래요.
아무리 좋은옷 걸쳐도
bmi 22가 정상범위라 해서 대충 그걸 기준으로 조절하려고 해요.
몸무게 기준이 이쁘냐가 아니라 검진수치가 되는 나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