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화가 나요.

...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5-05-07 12:15:07

작년에 저를 좀 많이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있어요.

다투기도 했고 트러블도 있었어요.

어찌저찌하여 멀어졌어요.

멀어지고나니 홀가분하고 마음도 편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가끔씩 예전에 들었던 말 중에 억울했던 말이 떠올라요.

'그때 좀 쏘아붙여줄껄. 왜 그러지 못했을까?'

억울한 마음이 올라올때가 있어요.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막 퍼부어주고 싶은 맘인데

저와 가까운 사람들은 다 말려요.

뭐하러 인간같지도 않은 것과 또 엮이냐구요.

그 사람들 너무 잘 사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나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IP : 119.193.xxx.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5.5.7 12:53 PM (61.254.xxx.88)

    님은 이미 그사람의 노예에요.
    다 지난일을 끌어안고
    그사람의 종으로 종속되어 살며
    그사람은 다 잊고 기억도 못할 그 한마디에
    계속 노예처럼 화가났다가 억울했다가 부글부글..
    님의 말처럼
    그사람은 너무나 잘살고 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사시면,
    이미 진거에요.
    싹 끊어버리고
    내인생잘살면
    그게 이긴거구요.

    인생이 그 이후로 더 힘든일이 없나봐요
    힘들면 지난날에 얹힌거는 어쩔수없이 시간덕분에 다 소화가 되던데..
    (기억하고 자시고 복기할 기운도 틈도 없음)

  • 2. .,.,...
    '25.5.7 12:59 PM (59.10.xxx.175)

    그때 쏘았더라면 일이꼬이거나 큰화로 이어질수도 있었어요. 이만해서 다행이다.. 하고 맘 정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65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고딩 23:48:26 199
1823464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2 얌체? 23:42:48 201
1823463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4 .. 23:42:37 223
1823462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2 ... 23:40:34 527
1823461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5 ㅇㅇ 23:32:12 707
1823460 키우기 재미난 아이.. 4 .. 23:29:29 418
1823459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23:22:52 418
1823458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27 푸엉2 23:11:15 920
1823457 자식일에 어느정도 신경쓰세요 5 글쎄 23:08:36 893
1823456 소변에서 갑자기 23:07:13 638
1823455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4 23:05:59 656
1823454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9 외국 23:05:47 1,485
1823453 외환보유액 반년만에 4계단 추락 13위 18 걱정 22:52:02 805
1823452 건강찜질카페 라는곳 아세요? 장마 22:49:28 248
1823451 주말드라마 김창완 납치? 왜 그런건가요 3 드라마 22:46:53 1,033
1823450 엄마가 삐진거 같아요 ㅇㅇ 22:44:52 648
1823449 혹시 마마*김치 사드시는분 계신가요? 1 예전에 22:28:16 328
1823448 바질잎이 까매지는 현상 4 바질 22:27:43 522
1823447 무당들 귀신얘기 프로 1 별류 22:24:51 1,156
1823446 신비복숭아 올려주신 분 감사해요 12 ㅇㅇ 22:19:45 2,244
1823445 아이가 말썽 피울때마다 숨이 막히는 증상 13 ㅁㅁㅁ 22:15:45 1,553
1823444 내일 출근 싫은 분들 모여봐요 4 ㅊㄱ 22:14:40 809
1823443 서울서 젤 맛있는 소갈비집 어딘가요! 9 .... 22:12:49 1,217
1823442 귀걸이 세척 백화점가면 해주나요? 2 ..... 22:11:01 502
1823441 우리 아이들 큰일입니다. 조롱과 혐오 위험 수위 10대 문화 11 ㄹㄹ 22:10:10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