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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망치는 기성세대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25-05-07 11:47:01

재개발 50대 이상 원주민들 하는 말 듣고 있으면 우리나라 망친 썩은 기성세대들 같아서 보기 역겹네요

 

청년 층이 오고 싶게 만들어야 집 값이 오른다고.... 본인들 집 값 올려서 어떻게든 젊은 세대에게 설거지하려고 안달이 나있어리고요. 재개발 50대 이상 원주민들 하는 말 듣고 있으면 우리나라 망친 썪은 기성세대들 같아서 보기 역겹네요

청년 층이 오고 싶게 만들어야 집 값이 오른다고.... 본인들 집 값 올려서 어떻게든 젊은 세대에게 설거지하고 시세차익보려고 안달이 나있어리고요. 

 

출산한다고 출산휴가 육아휴직하면 눈치주는 기업문화 만든 것도 기성세대고요

IP : 118.235.xxx.12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장차
    '25.5.7 11:50 AM (116.39.xxx.97)

    이익 앞에 인간은 누구나 같아요
    인간에게 실망 할 필요 없어요

  • 2. 기성세대
    '25.5.7 11:53 AM (119.71.xxx.160)

    뿐 아니라 다 그래요

    그 중 가치관 제대로 가진 사람들도 있고요

  • 3. ㅣㄱㅂㆍ
    '25.5.7 11:54 AM (58.122.xxx.55)

    기성세대가 그 출산휴가 만든세대에요
    전에는 그런거 없었고 더 전에는 임신하면 회사 못다니던 세대가 기성세대입니다

  • 4. ..
    '25.5.7 11:57 AM (211.112.xxx.69)

    그 기성세대가 냈고 내고있는 세금으로 청년 지원 복지 다 하는거예요.
    나이든 사람들 사는 서울 말고 지방으로 가게끔 나라에서 정책 세우고 젊은사람들도 집값 싼 지방으로 갈 생각을 해야죠.
    그러면 집값 설거지 소리도 안나오죠.
    나이든 사람들이야 지금 사는 곳에서 쭉 살 생각인데
    왜 다들 서울로 몰려서 비싼 집 살고싶다고 징징대는지.

  • 5. ...
    '25.5.7 11:58 AM (14.32.xxx.64)

    기성세대 60대 초반이에요.
    출산휴가 기업체는 한달.
    저는 교사여서 그나마 세 달 이었어요.
    기성세대 잘못 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나마 이런 세상을 누리는것도 이전 세대들의 노력덕분이에요.

  • 6. ........
    '25.5.7 12:00 PM (119.196.xxx.115)

    좋은동네를 만들자란게 뭐잘못된건가요?

  • 7. 기성세대들
    '25.5.7 12:01 PM (118.235.xxx.122)

    청년 지원 복지요?
    한번도 혜택본적없습니다
    저소득층 대상인거 모르나요?

    회사 면접 때 임신계획있냐고 묻는게 기성세대입니다.

  • 8. 기성세대들
    '25.5.7 12:02 PM (118.235.xxx.122)

    고향이 서울인 사람 생각은 못해보셨나요? ㅎㅎ 고향이 서울인걸어쩌란말입니까

  • 9. ㅇㅇ
    '25.5.7 12:02 PM (222.120.xxx.148)

    여긴 노인네들 죽어야 한다더니
    이젠 기성세대까지 싸잡아서 뭐라 해요.
    이정도 국가위상 올린게 기성세대랍니다
    남탓이나 하는 원글은 그동안 뭐하고 살았어요?

  • 10. ㅎㅎㅎㅎㅎ
    '25.5.7 12:04 PM (118.235.xxx.122)

    그동안 뭐하고 살긴요
    기성세대가 요구하는 스펙쌓느라 30대까지 정신없이 바빴고
    취직하는 바람에 저소득층이 아니라 청년복지 혜택 못받고
    저출산시대에 어떻게해서든 애 낳고 살려는데 부동산 값 때문에 빚더미죠.

  • 11. ㅋㅋ
    '25.5.7 12:06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그 기성세대는 스펙 쌓는것도 힘들었구요.
    청년복지라는 단어 들어본적도 없구요
    베이비붐세대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단칸방에서 결혼하고 집 한칸씩 늘려나갔답니다.

  • 12. ㅋㅋ
    '25.5.7 12:07 PM (222.120.xxx.148)

    그 기성세대는 스펙 쌓는것도 힘들었구요.
    청년복지라는 단어 들어본적도 없구요
    베이비붐세대라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단칸방에서 결혼하고 방 한칸씩 늘려나갔답니다.
    고만 좀 징징대요.

  • 13. 에혀
    '25.5.7 12:07 PM (112.157.xxx.212)

    그 기성세대가 낮밤 안가리고 일해서
    대한민국 결제발전의 초석을 놨어요
    힘들었던 세대이니
    물려받을건 물려 받고
    고칠건 고쳐가며 계승하는거죠
    저 어렸을땐 남여차별도 엄청 났어요
    제가 대학졸업할땐
    여자들은 결혼하면 직장 그만둬야 하는 분위기였었구요

  • 14. ㄱㄷㄴㄷ
    '25.5.7 12:09 PM (106.102.xxx.34)

    지금세대 원룸에서 혼자사는것도 좁다고 하는데 기성세대는 그런데서 다섯식구 살던 시절 거쳐서 아끼고 살아서 집장만 했어요

  • 15.
    '25.5.7 12:09 PM (110.70.xxx.173)

    원글님아. 그럼 소방차도 안 들어와서 불타죽으란 말이에요?
    지금 우리 동네도 재개발하려고 하는데
    하수시설이 오래되어 비오면 폭우에 집 아래는 물에 잠기고
    쥐다니고 어둡고 차도 잘 못다니니
    서울인데도 외노자만 자꾸 들어옵니다.
    서울 아파트 공급을 많이 해서 싸게 만들면 되는 거지
    희귀하게 만들면 아파트값 더 올라요.
    젊은 세대들은 결혼하면 쥐다니는 골목에 있는 다가구나 빌라에 살려고 하나요? 거기서 애들 키우고 싶어하는 줄 알아요? 월세를 얻더라고 내 자식은 깨끗하고 안전한 곳에서 키우려는게 부모마음이에요.

  • 16. 기성세대들
    '25.5.7 12:09 PM (118.235.xxx.122)

    기성세대 스펙이요?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들이 줄서서 대기하던 시절이잖아요
    고성장시대에서 온갖 혜택받고 살았으면서
    단칸방 타령 좀 그만하세요
    지금보다 집값 대비 소득 비율이 훨씬 낮았습니다. 서울의 PIR 변화 (평균 주택 가격 ÷ 연평균 가구소득)

    서울의 PIR 변화 (평균 주택 가격 ÷ 연평균 가구소득)

    1990년대 중후반: 약 3~5배
    2000년대 초반: 약 5~7배
    2020년대 초반: 15배 이상 (서울 기준)

    예전엔 연봉 5년치면 집을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15~20년치를 모아야 겨우 가능한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 17. ...
    '25.5.7 12:09 PM (14.32.xxx.64)

    60대 초반.
    저희 때는 야간에는 산업체 학교 다니고 주간에 일하는 여자애들 많았어요.
    일반 고등학교도 못 다니구요

  • 18.
    '25.5.7 12:09 PM (223.38.xxx.37)

    82에 묻기 전에 기성세대인 원글님 부모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내탓이라 생각하며 죽어라 살아온 기성세대들은
    뭐든지 사회탓, 부모탓하며 남탓만 하는 사람들 어이 없어요.

  • 19. 정말
    '25.5.7 12:10 PM (112.157.xxx.212)

    이 악물고 일하면서
    자식에겐 너희들은 그런 차별 당하고 살지마라
    아들딸 구분 안하고 잘 키워 내려 기를 쓰고 살았어요
    태어나보니 선진국인 세대에 그만 좀 욕해요
    우린 춘궁기 있는 가난한 나라에 태어나서
    도시락에 보리가 반이 넘었나 검사 당하면서 밥 먹었어요
    영양소 맞춰서 학교 급식같은건 언감생심 구경도 못했구요
    그나마도 도시락 못 싸오는 아이들이 넘쳐났어요

  • 20. ㅇㅇ
    '25.5.7 12:10 PM (222.120.xxx.148)

    호강에 겨워 요강에 덩싼다고...
    어디서 귀동양으로 들은거
    나블나블 좀 대지 마요.
    오냐오냐 들어주니 해줘해줘 세대라 역겹네요.

  • 21. 대기업들이
    '25.5.7 12:1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줄서서 남자들은 데려갔어요
    여직원들은 잘 안 뽑아줬었어요

  • 22. ㅎㅎㅎㅎㅎ
    '25.5.7 12:11 PM (118.235.xxx.122)

    아네~ 이러니 젊은 세대들이 출산을 안하죠^^
    인정하지 말고 나라 망하는 꼴 계속 지켜보세요^^..

  • 23. 그때
    '25.5.7 12:12 PM (110.70.xxx.173)

    옛날에 남자만 좋았지 임신한 직원 앞에서 담배 피워서 결혼하면 대부분 퇴직했어요. 내 주위 서성한 이상 주부 가득해요.

  • 24. ..
    '25.5.7 12:13 PM (211.112.xxx.69)

    서울에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 고향이 서울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자금 사정에 맞춰 사는거죠.
    출산휴가 없고 주 6일 근무, 바쁠땐 주 7일 근무하면서 살아오고 지금 세금 가장 많이 내고있는 세대가 원글이 비난중인 세대예요.
    요즘 젊은 사람들 그렇게 일하라면 절대 안하죠.
    징징대는것만 잘하죠.

  • 25. 그것도
    '25.5.7 12:13 PM (112.157.xxx.212)

    그것도 못견디면 망해야죠
    바꿔나갈 생각조차도 안하고
    이거해줘 저거해줘 해야 하면 망하는게 당연하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열심히 살았던 우리세대 가고 난 다음이겠네요
    그냥 쥐어준거 못 지키고 망한나라에서 죽는것도
    다음세대 선택인데 그걸 우리가 어떻게 지켜보나요?
    님세대들이 지켜보겠죠

  • 26. ..
    '25.5.7 12:14 PM (211.112.xxx.69)

    낳지 마세요.
    요즘 사람들 내 애를 낳아 준. 다. 라는 표현.참 잘 쓰던데
    출산이 봉사예요?
    왜 자기자식 낳는걸 낳아준대?
    출산률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다 살게 되어있으니 땡깡 좀 그만.

  • 27. 님들이
    '25.5.7 12:14 PM (112.157.xxx.212)

    그냥 저절로 다 가진 민주주의도
    우린 날이면 날마다 최루탄 마셔가며
    책으로 공부하면서 쟁취했어요

  • 28.
    '25.5.7 12:14 PM (223.38.xxx.46)

    연봉 5년치면 집을 살 수 있었다구요?
    님 부모님도 5년만에 집 장만하셨겠네요?
    그렇게 집 장만이 쉬웠으면 자식들 집도 여러채 미리 사두시지 왜 안하셨대요?

  • 29. ㅇㅇ
    '25.5.7 12:15 PM (222.120.xxx.148)

    지들이 고생하기 싫어서 안 낳는걸 뭘 기성세대 탓...
    세상에 쉬운게 뭐가 있다고 다 떠먹여 달래...
    어짜피 출산율 돌이킬 수도 없는데
    망하는 꼴 님도 같이 지켜보자구요.
    심뽀는 하고는 ㅉㅉ

  • 30. 기성세대가
    '25.5.7 12:15 PM (59.7.xxx.113)

    하늘에서 떨어진것도 아니고 청년세대 거쳐서 기성세대 됩니다. 청년세대는 연봉이 적으면 전세보증금 대출 이율이 1%대고 대학생도 등록금 용돈 대출 이자가 1%대던데요. 그 낮은 이자를 대신 내주는게 기성세대예요.

    서울 낙후지역 재개발해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게 잘못인가요

  • 31. 그거
    '25.5.7 12:16 PM (110.70.xxx.173)

    일부 공감하고 힘든 거는 아는데 서울 새 아파트 덜 생기면 님 형편 나아지는지가 더 궁금해요.

  • 32. ㄱㄷㄱㄷㄱㄷ
    '25.5.7 12:18 PM (106.102.xxx.34)

    누가 5년 모아 집을사요 월급이 얼마였는데
    수당이나 잘 줬나 그딴것도 없고
    5년동안 생활비는 안드나?
    사람이 많아서 그때도 대기업은 힘들었어요
    98년에 알바 시급 1300원이었습니다.8시간 한달 일해도 312000원이에요.주휴수당?이런거없고
    근데 그때도 한달 학원비 25만원 이랬어요
    알바해서 학원 다니고 끼니 굶고 우유마시고 그랬어요

  • 33. ..
    '25.5.7 12:19 PM (121.168.xxx.139)

    30대면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네.
    댁도 곧 기성세대가 됩니다.
    남탓 고만해요.
    댁이 기성세대되면...젊은이들이 욕안할거 같아요?

  • 34. ..
    '25.5.7 12:20 PM (211.112.xxx.69)

    지금 욕하는 기성세대는 대학 다닐때 지금처럼 장학금 받는 비율도 거의 없었고 졸업해서 주말없이 일하면서 그 대출금 다 갚고 살았어요.
    아이 키울때 나라에서 땡전 한푼 보조 받은거 없고 예방주사부터 모든 육아 백퍼 내돈으로 내면서 키웠어요.
    거기에 지금 세금 폭탄에 부모세대 봉양은 또 내돈으로 하죠.
    지들은 받기만 하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나라가 알아서 서울강남에 신축아파트 공짜로 주고 아이.대학까지 과외비까지 대줘도 징징거릴듯

  • 35. ㄱㄷㄱㄷㄱㄷ
    '25.5.7 12:20 PM (106.102.xxx.34)

    그리고 주변에 어찌 그런 기성세대만 두셨어요
    사람을 잘 살피고 가려가면서 만나세요

  • 36. 유음
    '25.5.7 12:21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집 장만에 있어서는 그때가 유리했던 건 맞는데요.
    그걸 누구탓하긴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도 자식이 있거든요.
    내 자식이 둘이라 내가 살 것까지 세개나 필요해요.
    내 거 오르면 오른대로 우리도 돈주고 사거나 내 자식이 사야해요.
    물론 부모거주지가 지방이면 서울 요지 아파트 하나가 어디냐 그러겠지만요.

  • 37. ㅇㅇ
    '25.5.7 12:22 PM (222.120.xxx.148)

    집장만 그렇게 쉬우면
    원글 부모보고 좀 많이 사두라고 하지...
    강남쪽 쉽잖아요?

  • 38. 유리
    '25.5.7 12:22 PM (110.70.xxx.173)

    집 장만에 있어서는 그때가 유리했던 건 맞는데요.
    그걸 누구탓하긴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도 자식이 있거든요.
    내 자식이 둘이라 내가 살 것까지 세개나 필요해요.
    내 거 오르면 오른대로 우리도 돈주고 사거나 내 자식이 사야해요.
    물론 부모거주지가 지방이면 서울 요지 아파트 하나가 어디냐 그러겠지만요. 우리 큰애 돌 때 돌반지 4만원대 였는데 지금 60만원이 넘어요. 그래서 돌반지 못준다면서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 39. 정말
    '25.5.7 12:24 PM (112.157.xxx.212)

    전후세대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교실도 썼었구요
    흔한게 한가지도 없는 세상이었어요
    세상 험한 일들은 도맡아 하시던게 우리 부모세대이셨구요
    세계빈국에 속해 있어서
    해외에서 구호물자 받아서
    옥수수 빵 받아먹던 나라였어요
    최저임금에 잠못자고 시달리던 나라였구요
    세계에 유래 없는
    전후 최빈국에서
    손에 쥔거 하나 없이 인력만으로도
    생전에 세계 최강국 만들어 놓은 나라에요
    기성세대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껴도 모자랄텐데
    기성세대 탓이라니
    원글님은 일단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마 우리세대는 못배운 부모님들에게 효도도 하고 살았죠
    요즘 세대들은 그야말로 자신들 삶만 잘 살아내면 되는 세대를 만들어 줬는데도
    불평불만이면 세계 최빈국에서 태어나셨어야 보람찼을텐대요

  • 40. 아니
    '25.5.7 12:24 PM (220.72.xxx.2)

    몇살이길래 50 세 이상을 기성세대라고 해요???

  • 41. ..
    '25.5.7 12:26 PM (211.112.xxx.69)

    그리고 그때도 서울 지방간 격차가 덜했을 뿐이지 서울내 아파트 는 사기 힘들었어요.
    대부분 신혼들 허름한 빌라 전세살이부터 시작했고 전세살이 하다 지쳐서 매매한 곳들이 그런 허름한 빌라나 오래된 아파트들이고 그대로 쭉 눌러앉은 사람들이 지금 재개발, 재건축 되면서 지금 가격이 된거죠.
    힘든 과정 없이 처음부터 남들보다 위에서 시작하려는 그 허황된 마음부터 고치세요.

  • 42. ㅇㅇ
    '25.5.7 12:27 PM (61.43.xxx.130)

    내자식이 이런 똥자식아니길 바랍니다
    먼저 님부모님과 대화좀 하시고 부모님 수고에 감사하며 사세요
    고도 성장기라고 나라에서 공짜로 아파트주고 대학공부시키고
    대기업 취업한줄 아시나보네^^ 그때도 대학입시 치열했고
    대기업취업 치열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집장만 했어요
    지금도 원룸에서 시작하고 집 두세채씩 재테크하는 3040 있습니다
    님은 징징거리지 말고 현실타개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뒤돌아보세요^^

  • 43. ㅇㅇ
    '25.5.7 12:28 P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기성세대 잘못이라면
    자기들이 못먹고 못살고 못배워서
    자식교육을 이렇게 오냐오냐 키운게 문제겠네요.
    그러니 눈에 뵈는게 없이 기고만장해서
    애 낳는걸로 유세 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 44. ...
    '25.5.7 12:29 PM (14.32.xxx.64)

    원글님도 곧 기성세대ㅈ될거예요
    후 세대에게 욕 먹기전에 뭘 해야 하나 고민하고 바꿔 나가보세요.
    그때가서 또 후세대 욕하지 말구요

  • 45. ㅇㅇ
    '25.5.7 12:29 PM (222.120.xxx.148)

    기성세대 잘못이라면
    자기들이 못먹고 못살고 못배워서
    자식교육을 이렇게 오냐오냐 키운게 문제겠네요.
    그러니 눈에 뵈는게 없이 기고만장해서
    애 낳는걸로 유세 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이런게 앞으로 나라를 끌어나갈 바에는
    그냥 망하는게 낫죠.

  • 46. 그러게요
    '25.5.7 12:30 PM (112.157.xxx.212)

    우리세대야 말로
    공짜로 얻어지는건 단 한가지도 없었죠
    초딩때부터 수업료 내고 학교 다녀야 했었구요
    예방주사 급식 뭐하나 공짜라곤 없었죠
    그런 부모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부자 나라 만들어 놨더니
    더 좋은 나라 만드는데 매진 하는게 아니고
    징징 대며 기성세대탓
    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이모양이 되나요?

  • 47. ...
    '25.5.7 12:31 PM (218.209.xxx.224)

    ㄴ기성세대가 50-60세라면
    전 40대인데 저희부모님 세대 70세 중반 어머니 아버지
    5~6년 정도 국민연금 넣어서 평생 해택받고 사시고 봉양은 덤
    아직도 1찍이시라 신한국당 부터 보수라 아직도 빨갱이
    지역감정 갖고 그 시대에 고대 나온분이 제가 경멸하는 태극기부대 성향이죠
    박정희가 경부뚫고 박근혜는 공주라 아비의 한을 풀어야 된다는둥 짜증나게 두분다 투표는 열심히 함
    형제가 4명인데 다행히 대기업 다니셔서 학자금은 회사에서 나왔지만 용돈,책값은 각자도생
    아파트 분양이 제기억으론 1억4천 아파트 2채
    그게 15배 오르니 역모기지론 안해도 노후걱정 없음
    유일한 낙은 트롯경연보기 조선티비뉴스 선동되기
    제 부모지만 진짜ㅠㅠ
    지금 젊은이들은 솔직히 힘든건 맞죠
    게다가 계엄을 당하고도 아직 그 골수 정치환자병 불치병에 시달리고...
    여기도 많고
    나이를 멋지게 드신분도 계시지만
    할줌마 들딱얘기에 부들부들
    나이는 중요한것 같지 않음
    윗 몇몇 댓글만 봐도 뭐..

  • 48.
    '25.5.7 12:33 PM (110.70.xxx.173) - 삭제된댓글

    돈 많은 게 기성세대니까
    돈 많은 부모 없으면 화나기는 하겠더라고요.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해요.

  • 49. 수정
    '25.5.7 12:35 PM (218.209.xxx.224)

    1찍 -2찍
    솔찍히 이런 비속어 안씀

  • 50. ...
    '25.5.7 12:35 PM (110.70.xxx.173)

    돈 많은 게 기성세대니까
    돈 많은 부모 없으면 화나기는 하겠더라고요.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해요.
    애 둘 키우면 집 걱정은 안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 51. 참나..
    '25.5.7 12:35 PM (222.120.xxx.148)

    태극부태 유전자라
    정치병딸을 낳았나 보네요.

  • 52. ㅁㅁㅁ
    '25.5.7 12:38 PM (210.223.xxx.179)

    청년이 돈 없는 건 아주아주 당연한 건데요?
    기성세대가 돈 많으면 그 자식 새끼 청년도 다 돈이 많아야지 계산이 왜 그따위래요
    그게 힘들면 그게 너네 세대 십자가니까 너네가 감당해야지
    우리는 우리 세대 겪은 거 너네 똑같이 겪으라고 냅두지 않았거든요.
    망해도 너네가 망하지 우리 다 뒈진 다음에 나라 망하는 게
    우리랑 상관이 있어요? 우리 환생시킬 거야?

  • 53. ...
    '25.5.7 12:42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ㄴ당신딸 아들은 잘 크고 있죠?
    제 딸아들은 둘다 유학생에 큰애는 3학년때 2학기 마치고
    홍콩은행 취직
    아들은 2학년
    물론 정치엔 관심 없던데
    요즘 아이들이 셀피쉬 성향 강함
    47세인데 48세인데 학비도 경제적지원도 안함
    한국 들어오지도 말라고 했음
    달러 벌어서 한국에 집사라고 홍콩 25평이 26억

    굉장히 무례하시네^^
    부모님욕에 환자취급 당하니 기분 좋네요.
    점심 식사 잘하세용~~ㅋ

  • 54. 솔직히
    '25.5.7 12:49 PM (110.70.xxx.173)

    집값에 비해 인컴이 너무 낮긴 해요.
    공무원 초봉 200만원대인데 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그냥 살만한 애들 용돈벌러 나오라는 건지.

  • 55. ...
    '25.5.7 12:53 PM (219.255.xxx.39)

    격주놀토에서 주5일제 만들어놓으니
    (좋아서가 아니라 월급삭감이 더 컸음)

    이젠 주4일제하자면서 늘 놀러다닌다고 할판..

  • 56. ...
    '25.5.7 12:58 P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여기 기성세대는 투표라도 잘하시길
    우리 아이들 세대 그나마 좋은 환경에 살 수 있도록
    1찍 망상에 빠져 두번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시길
    교과서에서만 보던 계엄을 또 보게될 줄이야
    군부정권에서 사법까지 장악하려는 세상이 올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기성세대가 투표만 잘했어도
    안타깝네요.

  • 57.
    '25.5.7 1:06 PM (61.43.xxx.130)

    기성세대가 투표를 잘못했다니
    대학생들 투표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셨어요
    남탓하는 사람들 인생 제대로 사는사람 못봄
    투표 잘해서 집값올라 집못사는 젊은세대
    시대가 AI로 변해 인력이 필요없는 세대인걸
    기성세대탓이나 하고

  • 58. ㅎㅎ
    '25.5.7 1:13 PM (222.237.xxx.25)

    자영업자들 남탓과 자기권리만 주장하는 20,30대보다는 40대를 더 선호하죠. 심지어 키오스크나 서빙로봇을 도입하려고 해요.
    기성세대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면서 고마움은 모르고 권리만 찾는 것 같네요.
    근데요 이러는게 젊은 분들에게 도움이 안되요.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 보다는 현실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실행하는게 확실히 도움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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