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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냐‥조희대 사퇴해야"

...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5-05-07 11:39:58

[단독] 현직 부장판사 "사법부는 대법원장 사조직 아냐‥조희대 사퇴해야"

 

https://v.daum.net/v/20250507113109530

 

ㅡㅡ

조희대가 무슨 일을 한 것인지....

IP : 118.235.xxx.1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7 11:40 AM (118.235.xxx.11)

    https://v.daum.net/v/20250507113109530

  • 2. 아줌마
    '25.5.7 11:4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천하의 역적놈

  • 3.
    '25.5.7 11:41 AM (211.234.xxx.221)

    이 부장판사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을 제안했습니다.
    ㅡㅡㅡ
    이름이 없네

  • 4. ㅁㅁ
    '25.5.7 11:42 AM (1.240.xxx.21)

    정상적인 판사의 당연한 말씀.

  • 5. 211
    '25.5.7 11:43 AM (116.125.xxx.12)

    다른기사에는 이름나왔어요

  • 6.
    '25.5.7 11:44 AM (211.234.xxx.221)

    실명 환영

  • 7. ㅇㅇ
    '25.5.7 11:47 AM (180.182.xxx.36)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라는 게 더 의미가 있네요
    내부가 각성하고 목소리를 크게 내야해요

  • 8. 위기
    '25.5.7 11:49 AM (211.250.xxx.132)

    사법부 판사들 굳건한 성이 무너지는 불안과 위기감이 고조된 모양이네요
    이렇게 판결의 권위와 정당성이 없어지면
    예를 들어 흉악범들이 판결에 불복하고
    판사에게 개인적 보복하는 일도 가능할테니까

  • 9. 실명도 아니고
    '25.5.7 11:52 AM (119.71.xxx.160)

    한 현직 부장판사? 그래가지고 사람들이 믿겠어요

    소설을 쓰고 있네. 기레기가 다 되었네

  • 10. 119.71
    '25.5.7 11:54 AM (116.125.xxx.12)

    김주옥부장판사에요
    실명 나왔어요

  • 11. 116.125
    '25.5.7 11:58 AM (119.71.xxx.160)

    민사부 판사네요. 형사부 아니고요

    생각이 다른 판사 한 둘 쯤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님 의견 존중하구요

    그리고 첨부터 실명 있는거 가져오지 그랬어요.

    그럼 소설이란 소리 안듣지

  • 12. ..
    '25.5.7 11:58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목소리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13. 원문 보도들도
    '25.5.7 11:58 AM (118.235.xxx.11)

    나오네요..
    조희대 대법원 떨릴듯도 합니다

  • 14. 119 71 160
    '25.5.7 11:59 AM (175.223.xxx.188)

    코트넷에 오른 글을 소설이라니
    당신이 거기 들어가서 소설 써봐요 쓸 수 있나
    소설은 82게시판에 댁이 맨날 쓰더니 남도 그런 줄 아나봐요?

  • 15. 법관대표회의
    '25.5.7 11:59 AM (118.235.xxx.11)

    소집 요구~!!
    ㅎㄷㄷ 합니다

  • 16. 118.235
    '25.5.7 12:00 PM (119.71.xxx.160)

    판사 한 둘 조희대 비판하는 걸로는

    조희대 떨지 않을 것 같은데요. 탄핵을 해야죠

    대부분 판사들은 조희대 편일겁니다.

  • 17. 119.71
    '25.5.7 12:00 PM (116.125.xxx.12)

    성범죄 무죄준 대법 조희대보다 믿음이 가는데요

  • 18. 175.223.
    '25.5.7 12:01 PM (119.71.xxx.160)

    실명을 안밝히는 데 그대로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믿으면 바보죠. 한국 언론들 기레기들 쓰레기 기자들 많은거 유명한데

    그러니까 첨부터 실명 밝힌 기사만 가져 왔으면 되죠.

  • 19. 116.125
    '25.5.7 12:03 PM (119.71.xxx.160)

    네 맘대로 믿으세요 기사에 A씨 B씨, 한 부장판사. 어쩌구 그런식으로 나와도

    다 믿으시는 건 님 자유입니다.

  • 20. 앞부분 발췌
    '25.5.7 12:04 PM (118.235.xxx.11)

    김주옥 부장판사의 글 / 서울중앙지방법원)

    1. 조희대 대법원장은 반이재명 정치투쟁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내심의 의사는 외관을 통해서 추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 판결을 선고하자마자(2025. 3. 26.) 방대한 기록의 공람 절차를 모두 마치고 대법원에 기록을 송부한 일(2025. 3. 28.), 사건을 소부에 배당한 당일 소부 대법관들이 기록을 검토할 틈도 없이 대법원장이 재판장인 전원합의체에 사건을 회부한 일, 원심의 판단을 “기록과 대조하여” 살펴 볼 틈도 없이 선고기일을 지정하고 파기환송한 일, 선고기일 지정 당시부터 방송 생중계를 광고한 일, 대법원 선고 다음날 고등법원에 기록을 송부하고 고등법원은 당일 대통령선거운동기간 내인 2025. 5. 15.로 1회 변론기일을 지정한 다음 피고인에 대해 우편 송달 절차를 생략한 채 곧바로 집행관 송달을 촉탁한 일, 이와 같은 절차 진행에 대한 이재명 후보 측의 극심한 반발과 의심, 대법원장과 대법관, 고등법원 판사에 대한 탄핵 논의, 반이재명 측의 대법원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과 기대 표명, 이 모든 절차와 과정, 반응들은 당해 대선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후보의 최대 정적으로 부상했음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로써 대법원장의 내심의 의사가 어떠한지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하 생략)

  • 21. 119 71 160
    '25.5.7 12:06 PM (175.223.xxx.188)

    늘 당신이 믿는 건 당신 머릿속 뇌피셜 아닌가요?
    못 믿는 자신을 탓해야지
    검색 한 번만 해도 알 수 있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며 남 탓을 하네요? 가져와라 마라 핑거프린세스 노릇하는 못된 버릇이나 고치세요 기레기 탓하기에 본인이 그 수준보다 항상 못해요

  • 22. ...
    '25.5.7 12:10 PM (118.235.xxx.11)

    검색 한 번만 해도 알 수 있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며 남 탓을 하네요? 가져와라 마라 핑거프린세스 노릇하는 행태나 고치세요

    2222

  • 23. 119.71
    '25.5.7 12:19 PM (222.120.xxx.110)

    아직도 현실인식이 안되고 혼자 정신승리중 ㅋㅋㅋㅋ

    역시 어딜가나 바른소리 옳은소리하는 분들덕에 그나마 정의로운 사회로 가는거죠. 시간은 좀 걸릴지언정 결국은 좀 더 나은 사회로 가게 될거라 믿습니다.
    옳은소리 내주셔서 감사하네요.

  • 24. 119.71은
    '25.5.7 12:40 PM (47.136.xxx.106)

    유시민이 좋아할 기사니까
    기뻐하시지요?.

  • 25. 주옥같은글
    '25.5.7 1:00 PM (218.48.xxx.143)

    주옥같은 글입니다.
    희대의 나쁜놈들인 내란동조범들은 벌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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