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렇게 82들락거리던 시기는 또 첨이네요

[....]

그만큼 정치가 위태롭고 풍전등화 상황이라설까요

법의 근간을 종이짝처럼 휘어버리는 

저들때문에

하루도 안심할 수가 없네요

오늘은 또 무슨 법기술로 선거를 휘청대게하는건지

속보는 없는건지

이재명 민주진영에서 전략은 제대로 짜고있는건지

한달남은 선거기간동안 온갖 경우의 수와 변수에

우리쪽은 어떻게 대응을해나갈건지

나도 좀 쉬고 내일 일정을위한 준비로

머릿속을 비워야하는데

정치가 국민을 내버려두질 않네요

 

[ᆢ]

맞아요 12.3부터 매일 들락날락.

[저도]

아무일도 못하겠어요
잠시만 안들어와도 가슴이 두근두근
이게 무슨 고생인가요 ㅠ

[저도]

계엄 이후부터
컴 켜 놓고 . 어떤 일을 하든 자주 자주 들어오고 있어요.

헌법파괴자들 때문에 뭔 고생인지!!
화나고 분노하며 용서 못하는 현실..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세월호때]

유지니맘님 그때도 고마웠죠
몇푼 후원도하고
지금 같았어요

[ᆢ]

ㄴ이명박 명박산성때도 유지니맘은 그곳에 계셨었죠

[어후]

저는 조국 법무부장관때부터요
눈이 맛이가서 영양제로 버티고 있음

[네]

저도 82도 들락거리는데
정치뉴스는 아무래도 남초가 빠른 듯 하여
딴지일보도 회원은 아니지만 눈팅 자주하네요.

[계엄이후로]

여기에 담겨지는 82회원님들의 글 하나 하나가 정신적 지주 같은 곳이 되었어요. 너무나도 고마운 82!

[..]

저도요.
너무나 고마운 곳.

[ㆍ]

저도요
타 커뮤도 끊임 없이 확인하고

정치 영상 보면서
멀티로
커뮤 들락거리는게 확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