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4년째 구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줘보려구요
이사는 못 가요
샷시까지 리모델링 싹 했어요 ㅜㅜ
솔직히 말하면 선물주고도
시끄러우면 더 용기내서 싸울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이판사판
자기들이 시끄러운거 안데요
근데 고치질 않아요
거의 4년째 구요
진짜 죽을거 같아서 실낱같은 희망으로
줘보려구요
이사는 못 가요
샷시까지 리모델링 싹 했어요 ㅜㅜ
솔직히 말하면 선물주고도
시끄러우면 더 용기내서 싸울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이판사판
자기들이 시끄러운거 안데요
근데 고치질 않아요
ㄴㄴ 절대 선물도 소용 없고 며칠 잠잠해도 또 시작하고
지 버릇 개 못 줍니다
층소카페에서도 선물 같은거 할 필요 전혀 없다고 말렸어요
선물주지 마세요.
이런 상황이라면 선물은 호구잡히는겁니다
저런사람들은 약자에게 더 강하게 굴어요
못된것들이네요
모든 루트를 통해 항의하세요
부탁할 게 아니고요
소음듣지 않을 정당한 권리입니다.
누구도 아랫집 괴롭힐 자유따윈 없어요
받는 입장에서 불쾌할듯 합니다.
이거 받고 조용히 하라는 뜻인거니까요.
그래서 거절하거나
아니면 양심 없을수록 주는 거 받아서 먹고
아무 일 없단듯 소음 계속 일으킬거에요,
주지 마세요.
주택살아서 아파트 갈까 알아보다 깨끗하고 좋긴한데
층간소음 무서워 포기햇어요
엘베에서 사람 마주치는것도 어색할거 같고
소음이 층간소음 말고도 여러가지라고
제가 많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명절마다 줬어요
공동주택 잘지내요
예민한 분은 주택이 나아요
지금 조용해도 윗층이 살다가 이사가고 진상이 오면
아주 난리도 아니예요
과일 갖다줬더니 헤벌레~
조용히 좀 부탁드린다며 발망치 얘기꺼내니
얼굴이 뿌루퉁 부인하고 과일 받은 거
두시간 후 고대로 저희집 대문에 갖다놓더라고요
그 후 더 심하게 쿵쿵찧어대고
애초부터 교양 없는 인간들이니 뭘 바라겠어요
주택인데 이웃 잘못 만나 소음때문에 선물도주고 좋게좋게 부탁도했는데 결국은 대판 싸웠어요
그사람들은 몰라요 자기 목소리가 큰지 작은지
왜 그게 시끄러운지 전혀요
그냥 싸우고나니 앞면몰수해도 편하고 시끄럽게하면 우리도 똑같이.시끄럽게 해요
오히려 싸우고나서 더 조용해졌구요
우연히 엘베에서 발망치 주인공 봤는데
가히 온몸과 얼굴 천박함 그자체
그럼 그렇지 .. 저주합니다
계속 경비실 통해 항의하고
소음 나면 천장 두드리고 하세요.
직접 얼굴 보면 화병 난대요.
선물은 절대 주지 마세요.
선물 받고 고칠 인간들이면 애초에 소음 안 내요
ㅜㅜ
다들 반대하시네요
이제는 귀마개도 이어폰도 헤드셋도 못 끼겠어요
귀가 너무 아파요 몸도
ㅇㅍ틀었더니 보복소음을 두배로 내고
ㅇㅍ도 참다참다 틀거든요
그냥 지랄선빵이 갑입니다. 조용히할집이면 관리소통해서 말하면 알아먹습니다 그이후에도 안된다?선물줘봤자 모르더라구요.
그 위집이랑 친해져서 매일 가서 가서 뛰세요
당하고도 선물이라뇨
그집은 신고감이에요
진상은 개진상으로 응해야합니다
관리소 통해 항의하고
안 먹히면 엘베에 호수 지정하지 말고 써 붙이세요
공익에 부합하는 내용이니
상식적인 이웃들은 공감할 테고
당사자는 뜨끔합니다.
우퍼인가? 그거 하셔야 될듯
우퍼가 최후라고 생각하는데요...
집 비울때마다 우퍼 트셔요... 저주파 고주파 이런걸로요!
그사람들은 편하게 살고싶은거에요
다른사람 배려해주기 싫은 이기적인 종족이죠
갑질하는거죠
공동생활하면서 이웃생각해서 좀 조용히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나오면
같이 쿵쾅 해줘야 알아들어 먹어요.
선물 줘도 소용 없을걸요
참고살거나 같이 대응해서 사는방법뿐요
우퍼추천.. 아랫집 우퍼소음 끝내줍니다. !!
그 종자들 자는 시간에 우퍼 트세요
더 쿵쾅거리거나 말거나 자기들도 당해봐야죠
대체 어떤 소음일까요
걸음 소리는 푹신한 슬리퍼만 신어도 해결되는데요
층간소음은 싸우던가 참던가 둘중 하나에요 저도 싸움 잘못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인데 내가 죽을거 같아서 싸웠어요 윗집 아이들 천장 무너질듯 뛸때 밀대로 천장 미친듯이 쳤고 애들 아빠 공룡소리 낼때도 밀대로 천장 두드리고 그 할머니한테는 살려달라고 애원까지 했어요
선물 주지마세요 만만하게보고 더 시끄럽게할걸요 인성이된것들이라면 애초에 민폐끼치지않았을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2320 | “이재명 죽이기→한덕수 대통령→윤석열 무죄 3단계 계획 있어” 9 | ... | 2025/05/06 | 1,687 |
1712319 | 이재명후보 선거유세 광주전남 지역 일정 아시나요? 1 | ... | 2025/05/06 | 455 |
1712318 | 을사년은 모든감추고 싶은것들이 다 드러나는 시기 1 | 을사년 | 2025/05/06 | 1,381 |
1712317 | 건대추 외국에 보낼수있나요? 3 | 블루커피 | 2025/05/06 | 611 |
1712316 | 다녔던 직장 2 | ... | 2025/05/06 | 1,408 |
1712315 | 밥 차려주는 팔자도 있을까요 19 | 다른 사람 | 2025/05/06 | 4,597 |
1712314 |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을 조심해야한다는거 4 | ㅇ ㅇ | 2025/05/06 | 2,991 |
1712313 | 신림역 순대타운 휑하네요 13 | 순대 | 2025/05/06 | 5,645 |
1712312 | mbc 에 민주당 광고 14 | 하늘에 | 2025/05/06 | 2,962 |
1712311 | 이재명후보 만나려고 국민들이 애씁니다 5 | .... | 2025/05/06 | 1,231 |
1712310 | 그냥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1 | ㅇs | 2025/05/06 | 1,052 |
1712309 | 10명 대법관들 중 상당수 내란에 연관된 범죄자 3 | 지금 | 2025/05/06 | 1,348 |
1712308 | 캐모마일 차 진짜 수면에 도움되나요 22 | 음 | 2025/05/06 | 3,793 |
1712307 | 제주 바다수영 1 | 폭삭 | 2025/05/06 | 702 |
1712306 | 종신보험 있으세요? 14 | ㅡㅡ | 2025/05/06 | 2,878 |
1712305 | 서울대출신 법관들과 하나고의 서울대 입결 2 | 이뻐 | 2025/05/06 | 1,672 |
1712304 | 이거 처음 알았어요.(딴지펌) 38 | .. | 2025/05/06 | 19,132 |
1712303 | 선도부를 일진들이 장악한 느낌이에요. 5 | 마치 | 2025/05/06 | 1,290 |
1712302 | 아이돌봄 하시는 분들, 감기 잘 걸리세요? 10 | ㅇㅇ | 2025/05/06 | 1,337 |
1712301 | 이재명이 스스로 결정했다고 유죄라더니 7 | 국토부 | 2025/05/06 | 1,478 |
1712300 | 말많이 한날 숨차는증상 2 | Ddd | 2025/05/06 | 744 |
1712299 | 이재명 경청투어에 저 아기가 부럽네유 4 | 모어 | 2025/05/06 | 1,496 |
1712298 | 자식 차별 16 | .. | 2025/05/06 | 4,087 |
1712297 | 지금 홈쇼핑 골드바 7 | 골드바 | 2025/05/06 | 3,053 |
1712296 | 왜 태어났나 이런 생각 자주하시나요 14 | 왜 | 2025/05/06 | 2,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