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얼른 다 일터로 학교로 나가야지
사춘기 아들 포함 온식구 집안에서 북적거리니 결국 큰소리나고 사사건건 부딪히고 난리네요 ㅠㅠ
속시끄러워요
어휴 얼른 다 일터로 학교로 나가야지
사춘기 아들 포함 온식구 집안에서 북적거리니 결국 큰소리나고 사사건건 부딪히고 난리네요 ㅠㅠ
속시끄러워요
미투요
어제 온 식구 집에 있으니 서로 별것 아닌 일에 투닥투닥
저는 근무하러 나오고 작은 애는 학원가고
남편은 꿀잠자고.... 집안의 평화가 왔어요
3일이면 족해요
그후는 각자 살길도모
맞아요 별것도 아닌일로ㅜㅠ 서로 짜증내고
아휴...출근하고 나가는게 낫겠어요
몸은 쉬어도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네요
독림된 공간에 있어도 화장실이며 끼니며 어찌됬는 호스트는 엄마니깐
맞습니다 다행이 저희 집은 중딩아이도 친구랑 놀러 나가고 남편은 골프에 혼자 삼실 출근하고 양가 하루 다녀온 후 저는 시간이 많아 편하네요 밥도 그냥 외식하고 집에서 두어번 차렸어요
만약 집에 복닥복닥 있었다면 으.....
격리시급 ..
일년에 두 번 있는 명절연휴가 한 번 더 있는 느낌이네요
걱정되네요..
밥하는 것도 힘들어요ㅜ 매끼 다 사먹을 수도 없고;;
연휴 긴 거 하나도 안 좋음..
시댁과 3박4일 여행 ㅋ
피곤하네요
연휴긴거 전혀 좋지 않아요ㅜㅜ
밥순이의 고행길이자나요 가족들 각자 스케줄 있어 나가 밥먹고 온다던가 가족다 외식도 자주 하면 주방에 덜 매이는데 그저 온가족이 집구석에서 뒹글거리면 더구나 하루 3식이들이다 그러면 걍 주방에 박히니 스트레스 지수 올라갈수밖에
글서 2식함 하루 3끼 미쳤나 하루 2식하고 저녁에 배달음식도 간간히 시키고 하면 낫죠
연휴 긴거 정말 싫어요.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라 더 쌓이는 느낌이예요
연휴 긴거 정말 싫어요.
스트레스가 풀리기는커녕 더 쌓이고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