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고 있는데 팔 냄새를 맡더니
슬쩍 입을 갖다대며 앙 물어요
같이 지낸지 몇개월 안 된 길냥이 출신이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팔을 슬쩍 무는데 왜 그런 거에요?
..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25-05-06 16:16:24
IP : 223.38.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5.6 4:18 PM (106.101.xxx.212)장난치는 거
2. 간보는거래요
'25.5.6 4:1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이사람 좀 내맘대로 할수있을까
이빨갈이로 잇몸근질거려서
놀자고 재미로.
냄새가 익숙또는 어색해서3. 좋다는
'25.5.6 4:24 PM (222.119.xxx.18)뜻이예요.
4. ^^
'25.5.6 4:24 PM (103.43.xxx.124)러브바이트요! 고양이들은 좋아하면 살짝 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집냥이되고 엄마 있어서 너무 좋은가봐요! 줌앤줌아웃방에 이쁜이 자랑 좀 해주세요ㅎㅎ5. 러브바이트?
'25.5.6 4:41 PM (121.171.xxx.224)예쁜 표현이네요 :)
6. ㅇㅇ
'25.5.6 4:51 PM (59.17.xxx.179)물려보고싶어요
7. 음
'25.5.6 5:03 PM (211.230.xxx.120) - 삭제된댓글저희집 녀석도 저는 안물고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인 제 남편만 살짝 물었어요.
저는 누나(역시 냥이) 괴롭히면 막 혼내는 사람이라..8. ...
'25.5.6 5:46 PM (222.236.xxx.238)호오 신기하네요.
판다들도 애정표현이 깨물깨물하는거라던데 ㅎㅎ
귀여워요9. ㅅㅊ
'25.5.7 8:58 AM (106.101.xxx.128)러브바이트요 사람들도 너무 귀여우면 깨물어주고싶다고 표현하잖아요 ㅋㅋ 모든 고양이들이 하진 않고 애교 많고 깨발랄한 애들이 러브 바이트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