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행적들이 파묘되는 여러 인물들 보니
진실히 드러나는 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조희대 판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날들이네요.
어제 박찬욱 감독님 수상소감도 어마어마했구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과거의 행적들이 파묘되는 여러 인물들 보니
진실히 드러나는 해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조희대 판사 시절 행적도 그렇고.
드라마 영화보다 드라마틱한 날들이네요.
어제 박찬욱 감독님 수상소감도 어마어마했구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지진 않을 거에요. 222222
거듭나기 위한 과정의 고통으로
대한민국 새로 만들어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