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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 구출 알려주세요

ㅜㅡ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5-05-06 10:36:16

주차되어있는 차 밑에서 고양이가 울어요 

참치캔으로 유인해 봤지만 울기만해요 

119는 고양이 출동은 안한다고 하고 

자동차 보험도 고양이로는 출동을 안한다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룸 어딘가에 숨어서 우는듯한데

유인할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아니면 어디에 연락해야하나요  

IP : 122.45.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도
    '25.5.6 10:40 AM (210.100.xxx.74)

    츄르를 사서 접시에 놔둬 보시든가 아니면 카센터 하는 분을 불러야할듯 합니다.

  • 2. ..
    '25.5.6 11:02 AM (220.80.xxx.144)

    유튭에서 엄마가 새끼고양이 부르는 영상 찾아서 틀어줘보세요. 새끼 부르는 소리가 좀 크고 길게 나오는게 있음 좋은데!

  • 3. ...
    '25.5.6 11:06 AM (223.39.xxx.116)

    고양이가 안보이는거죠?
    본넷트 열아보셨나요?
    아기고양이일것같네요ㅠㅠ

  • 4.
    '25.5.6 11:22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혹시 구출되었나요
    윗분들 댓글처럼 냥이 소리 영상 틀어두고
    츄르 냄새나게 짜놓기요

  • 5. ㅡㅡ
    '25.5.6 11:26 AM (122.45.xxx.209)

    말씀 주신대로 츄르 짜놓고 유튭으로 어미소리 틀어놨는데요 울음소리만 더 커지고 (반응은 확실히 있네요)
    내려오진 않네요
    본네트 열어서 확인힐수있는곳에 있질 않아요
    차 밑 어딘가에 올라가 있는데
    제가 지쳐서 자리뜨고 차주분이 모르고 시동켜다 아기고양이가 안좋은 일을 당할까봐 두려워서 기둥뒤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ㅠㅜ 계속 이러고 있을수도 없고 참 큰일이네요....

  • 6. 큰일이네요.
    '25.5.6 11:41 AM (219.254.xxx.98)

    제발..원글님께서 어디 엔진 틈이나 배기가스, 혹은 어디에서라도 구해줬으면~어디 슴었던지...차주가 차 사동걸기전에 부탁을 해줘서 꼭 꼭 함께 구해주세요...ㅠ.ㅜ보는 데가 맘이 조마조마~....아중 경과 좀 올려주세요. 아님 차주분께 상황 말씀 드라고 양해를 구해서 고양이 구출할때까지 차를 ㅜ.ㅜ...고양이 주인이라 거짓말 해서라도요~

  • 7. ㅇㅇ
    '25.5.6 12:33 PM (112.154.xxx.18)

    겨울에 시동 걸기 전에 본넷을 툭툭 쳐서 고양이를 내보네라는 문구도 있었는데, 본넷 치는 거 소용 없을까요?

  • 8. ....
    '25.5.6 1:36 PM (218.51.xxx.95)

    하루종일 그러고 있으실 수는 없잖아요ㅠ
    운전석 쪽 유리나 앞차창에 크게 써서 붙여놓으세요.
    고양이가 차 안에 있는 거 같으니 시동 켜면 안된다고요.
    본네트 열어야 될 거 같은데
    차 주인이 어떻게라도 하겠죠.

  • 9. 고양이
    '25.5.6 2:16 PM (122.45.xxx.209)

    걱정 덕분에 무사히 구조했어요
    다행히 차주분 연락이 닿아서 구조했네요
    차주분이 본인차에 들어온 업둥이라고 데리고 가시겠대요
    건강히 잘살길 ♡
    함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5.5.6 2:32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너무 잘 됐네요!
    원글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11. ...
    '25.5.6 2:50 PM (218.51.xxx.95)

    아 훈훈ㅠ
    차 주인분 고맙네요 냥이와 햄볶으세요~
    원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12. 유후
    '25.5.6 2:51 PM (106.101.xxx.121)

    어떻게 뺐나요?
    아정말 두분다 가내평안하시길요

  • 13.
    '25.5.6 3:27 PM (210.100.xxx.74)

    해피엔딩이라 너무나 감사합니다!

  • 14. 위에 나중 경과
    '25.5.6 7:41 PM (219.254.xxx.98)

    알려달라고 한 사람인데요. 지금보니 오타 많네요. 님도 차주 모두 몇 배로 복으로, 행운으로 되돌아올거예요. 정말이예요. 길냥이도 그런 인연으로 님이 지나가는 길 차 주변으로 숨고, 결국 만나게 된 거구요^^...youtube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덫에 걸린 짐승들 구해주는 걸 보게 됐어요. 미국의 위슨콘신 주..주로 삵이 걸려들건데
    ..뭐 나중에는 퓨마, 늑대 등 다양한 종이 덫을 밟아서 사투를 벌이는데~구해주러 다가온 사람들이 사냥꾼인지 쉬이 알 수 없어서 덫에 걸린 짐승의 원초적인 모습도 너무 가엾고, 보는 사람도 조마조마하고...마지막까지 맹렬히 몸부림치는 모습이.너무 애처로웠어요. 위스콘신 주에서는 그 사냥이 합법으로 이해되던데, fur를 얻기 위한 것도 있고 생태계에 늘어난 포식자를 잡아서 포상금을 받으려고 그러는 걸로...알고리즘으로 영상들을 쭉 보니 그렇더군요. 사냥꾼들 덫 놓는 tip과 노하우 영상보는데, 인간들 참 잔인하다는 거 새삼 다시 느껴요.약육강식이나 포식활동은 자기들 생태가 절로 먹이사슬로 균형 찾게 놔두지...삵이니 늑대니 왜 굳이 fur거래와 현상금, 자기과시 목적으로 굳이 잡는지...아무튼 원글님 나중 기회되면 제가 말한 영상들 보세요. 그린피스나 무슨 보호단체는 아닌, 자발적으로 생명 구하러 다니는 것 보면서 힘든 삶 위로 받았습니다. 저는

  • 15. ^^
    '25.5.7 3:56 AM (103.43.xxx.124)

    세상에나, 너무 감사하네요!
    어떻게 빠져나왔나요? 도망 안가고 잡힌 것도 신기하구요! 애기가 복도 많지!!
    원글님도 차주분도 모두모두 원하는 일 다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운냥이도 업둥이로 사랑만 받고 살길 바라!
    아아 정말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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