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수건도 쌓이고
긴연휴 넘 싫어요
놀러가도 웅성웅성 전쟁통에 식사하고
개인마다 차이있는것같은데
한번을 평화롭게 같이 안있네요
하다못해 수건도 쌓이고
긴연휴 넘 싫어요
놀러가도 웅성웅성 전쟁통에 식사하고
개인마다 차이있는것같은데
한번을 평화롭게 같이 안있네요
긴 연휴 싫어요
작년까진 여행 매년 갔는데 올해는 아이 공부로 집에서 보내는데 빨리 일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점이 있네요
울 딸이랑 연휴에 얘기 많이 할 수 있어서요.
평일은 바쁘잖아요
영역에 있으니 안싸우네요. 서로 원하는것도 없고 할수 있는것만함
한명이 늘어지면 그래라 끝.
유독 긴 연휴 힘들고 지겨워요
이번 지나면 가을추석 연휴가 벌써 무섭
대체공휴일 만들지 말라고 정부에 건의하면 좋겠어요
연휴 내내 집에서 재택하는 남편 불쌍해서 싸울 생각은.. 이러는 저도 연휴 끄트머리에는 휴일출근했어요. 아픈 아이가 있어서 제가 가사일을 거의 놨는데 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줘요. 그냥 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