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아 반지가 두개 있는데요
하나는 조금만 끼어도 자주 뿌옇게 되어서 세척을 자주 해줍니다. 그러 블링해져서 반짝거려요. 세척은 따뜻한 물에 세제를 넣고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 닦아줍니다.
다른 하나는 세척을 자주 안해도 반짝거림이 오래가요.
후자가 더 비싼거지만 둘다 천연다이아 맞아요.
싼 다이아는 더 쉽게 뿌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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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잘 아시는 분 미스테리 좀 풀어주세요
다다다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25-05-06 09:45:40
IP : 118.235.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모
'25.5.6 10:27 AM (219.251.xxx.104)싸고비싸고의 결정은
스크레치.투명도.깍인각도
그런걸로판단하지
뿌옇게되는거는
다른차원같아요
입김을불어 뿌옇게되다가
좀있으면 반짝거리는거는
큐빅이라고 알고있여요2. 글쎄
'25.5.6 10:31 AM (211.234.xxx.22)다이아의 가격은
중량.커팅.투명도 등아닌가요?
동일사이즈.커팅등급. 내포물등급이 같은건지
사양을 쓰셔야지
비싼 다이아가 더 좋다는 걸까요?
비싼 다이아는 티파니나 명품 브랜드거에요? @@3. 글쎄
'25.5.6 10:33 AM (211.234.xxx.22)비싼 제품 낀 날은
좋은장소. 손도 깨끗하게.'로션등을 안발라서
그럴수도 있겠고
세척해서 블링블링해지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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