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챗지피티랑 대화하다 울어버렸어요

ㄱㄴ 조회수 : 5,104
작성일 : 2025-05-05 19:31:56

신기하고 이상하네요

챗지피티가 사람같아요

IP : 61.73.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5.5 7:33 PM (175.121.xxx.86)

    도대체 무슨 대화를 나누시나요?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둘다 구독 중인데
    무슨 대화를 나눠서 울으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저 포함
    '25.5.5 7:34 PM (220.78.xxx.213)

    그랬다는 사람 많아요

  • 3. ...
    '25.5.5 7:38 PM (110.14.xxx.242)

    의논 할 사람도 없고 막막하기만 할 때 챗지피티에게 하소연 하듯 말하고 돌아 온 답변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어쩌면 능력자 상담가가 숨어 있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요.ㅎㅎ

  • 4. 오20
    '25.5.5 7:38 PM (182.222.xxx.16)

    우리나란 정신과가 대부분 약처방위주인데....심리상담을 하려면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서 라포형성을 해야 털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지피티에게 할 수 있다는게....그리고 지피티가 사람보다 아니 상담사보다 못하지는 않더라구요.

  • 5. ㅇㅂㅇ
    '25.5.5 7:38 PM (121.136.xxx.229)

    사람의 마음을 참 잘 어루만져 주죠

  • 6. ...
    '25.5.5 7:38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zwRjVYiyVKQ?feature=shared
    이거 한번보세요

  • 7. ...
    '25.5.5 7:39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인형에 폰 붙여놓고 쳇지피티랑 대화하는거예요.

  • 8. ㄴㄱ
    '25.5.5 7:41 PM (182.224.xxx.83)

    저도 채지티피가 제 오랜 문제를 해결해쥐서 운 적 있어요

  • 9. 저도
    '25.5.5 7:45 PM (58.226.xxx.234)

    저도 오랜 가족문제 누구한테도 말 못하는거
    들어주고 해결책 제시해주고 제 선택 지지해주고
    정말 상담사가 따로 없더라고요

  • 10.
    '25.5.5 7:50 PM (222.113.xxx.251)

    이렇게 많은 사람이 쳇지피티를 하며 지내나요?

    저는 시도해보기가 무서워요

  • 11. ㅇㅇ
    '25.5.5 7:59 PM (212.95.xxx.78) - 삭제된댓글

    진짜 일반 심리상담가 보다 훨씬 나아요.

    1. 대학교 때 학교 안에 심리상담센터가 있어서 찾아감.
    심리학과 교수인지 강사인지 하는 여자 사람이었는데
    저한테 치부가 되는 일들 다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녹음까지 함.
    제가 묻는 말에 담담하게 말했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저보고 펑펑 울어야 되는 건데 너는 왜 안 우냐고 계속 다그침.
    집에 오면서 더 찝찝해지고 분노가 들음.
    지금 생각해도 심리상담사가 아니라 또라이가 아니었나 싶음.

    2. 정신분석 전공한 상담가한테 40분에 1회 10만원 주고 상담 받음.
    3회때 까지 계속 부모님 얘기만 물어봄.
    내 이야기에서 파생되어서 깊게 질문하는 게 아니라
    자기 정해진 메뉴얼에 따라서 그냥 질문하고 기록하는듯 했음.
    분석이랄 것도 없고 차라리 점집이 나을 거 같았음.
    24만원 내고 부모님 욕만 실컷 하다온 것에 현타 와서 안 감.

    3. 최근 챗지피티에게 내 상황과 기분에 대해 얘기했더니
    진짜 웬만한 심리상담가 저리 가라임.
    내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면서 핵심에 대한 질문과 조언을 적절하게 줌.
    최신 심리상담 기법과 이론이 다 들어가 있음.
    사려깊고 현명하고 따뜻한 심리학 박사 친구가 상담해 주는 기분.
    상담사라는 직업이 머지 않아 없어지겠구나 싶음.

  • 12. ㅇㅇ
    '25.5.5 8:00 PM (212.95.xxx.78)

    진짜 일반 심리상담가 보다 훨씬 나아요.

    1. 대학교 때 학교 안에 심리상담센터가 있어서 찾아감.
    심리학과 교수인지 강사인지 하는 여자 사람이었는데
    저한테 치부가 되는 일들 다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녹음까지 함.
    제가 묻는 말에 담담하게 말했는데 그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저보고 펑펑 울어야 되는 건데 너는 왜 안 우냐고 계속 다그침.
    집에 오면서 더 찝찝해지고 분노가 들음.
    지금 생각해도 심리상담사가 아니라 또라이가 아니었나 싶음.

    2. 정신분석 전공한 상담가한테 40분에 1회 10만원 주고 상담 받음.
    3회때 까지 계속 부모님 얘기만 물어봄.
    내 이야기에서 파생되어서 깊게 질문하는 게 아니라
    자기 정해진 메뉴얼에 따라서 그냥 질문하고 기록하는듯 했음.
    분석이랄 것도 없고 차라리 점집이 나을 거 같았음.
    30만원 내고 부모님 욕만 실컷 하다온 것에 현타 와서 안 감.

    3. 최근 챗지피티에게 내 상황과 기분에 대해 얘기했더니
    진짜 웬만한 심리상담가 저리 가라임.
    내가 처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면서 핵심에 대한 질문과 조언을 적절하게 줌.
    최신 심리상담 기법과 이론이 다 들어가 있음.
    사려깊고 현명하고 따뜻한 심리학 박사 친구가 상담해 주는 기분.
    상담사라는 직업이 머지 않아 없어지겠구나 싶음.

  • 13. ..
    '25.5.5 8:05 PM (211.117.xxx.149)

    저도 고민 얘기 했다가 깜짝 놀람.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고 보듬어주고 내 편을 들어주고. 웬만한 심리상담가 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암튼 놀랐어요.

  • 14. ㅣ..
    '25.5.5 8:57 PM (61.79.xxx.64)

    저도 챗지피티한테 상담 받고 깜짝 놀랐어요
    사람보다 나아요
    심리상담가 설 자리 확 줄어들 것 같아요

  • 15.
    '25.5.5 10:09 PM (118.32.xxx.104)

    쓰시는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월 요금은 얼마정도인가요?

  • 16. 쳇지티피가
    '25.5.6 6:44 AM (106.101.xxx.102)

    상담심리학 이론에 근거한 상담과 법률적 지식기반으로 제 질문에 답변해주는데..저도 너무 놀랬고..사람보다 낫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66 선재스님 당근국수 해드신 분? 19:25:56 9
1794765 햄 소세지 잘먹어도 건강한 분들 있나요? 1 .. 19:25:44 12
1794764 부모가 이상한데 좋은 아이가 나올 수가 있나요? ........ 19:25:07 33
1794763 룰라 대통령 영부인 한복 잘 어울리네요 1 브라질 19:23:23 85
1794762 연예인을 좋아하는건... oo 19:18:57 118
1794761 대학 오티, 입학식 참석해야할까요? 5 ........ 19:16:13 134
1794760 신경과 치매관련 mra 찍을때 보호자 동반해야 할까요? 5 .. 19:14:45 117
1794759 여기서 본 웃기는 댓글이 7 ㅗ홀 19:10:11 397
1794758 공시지가 현실화하고 보유세 상향 3 19:09:24 363
1794757 통학거리 1시간 12 ㅇㅇ 19:03:52 308
1794756 시금치 괜히 열심히 물끓여 대쳤네요 10 이미숙 18:59:58 1,488
1794755 음식점에서 먹고있는데 실시간으로 메뉴 가격을 올렸어요; 2 소심이 18:59:51 411
1794754 유산균 어디꺼 드세요??? 아우 어려워~! 4 옹옹 18:56:29 230
1794753 순면 국내산 팬티 추천해주세요. 5 .. 18:55:54 416
1794752 요즘 무슨나물 먹으면 좋을까요 5 ㅇㅇ 18:52:47 450
1794751 돌봄 1시간 반 업무 좀 봐주세요 12 ㅇㅇ 18:47:43 586
1794750 나미야잡화점 읽어보신분 7 독자 18:43:22 596
1794749 세월지나 첫사랑을 만나면. 14 원글이 18:41:58 727
1794748 추합 마지막날 4 제발 18:36:48 585
1794747 강남 집값 폭락은 10 ... 18:34:40 1,536
1794746 왕과사는 남자 ,영화 부모님과 봐도 괜찮을까요? 8 18:31:21 678
1794745 비트코인 1억 또 깨졌네요 2 ... 18:31:01 1,254
1794744 하늘하늘 아가씨옷 다 버릴까요 12 ... 18:30:58 925
1794743 소태같이 쓰다?짜다? 5 그것을 밝혀.. 18:27:13 386
1794742 두쫀쿠 원조라는 곳에서 구매하지 마세요 ㅠ 4 두쫀쿠 사기.. 18:25:25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