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페미들 날뛸때 그런류 책 사다 나르며
권하고 읽던 애인데 남녀 얘기 나오면 늘 전투적이구요
간간히 연애도 해서 결혼 하겠구나 싶었는데
안하던 상황이 못하는 상황으로 가더니
주변에 하소연을 하도 해대서 피곤했어요
이젠 자기애도 못낳는 나이가 되고
내것이 없다고 우울증 약 까지 먹어요
지인이 이혼했다는 소문 들리면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게 보이더라구요
한참 페미들 날뛸때 그런류 책 사다 나르며
권하고 읽던 애인데 남녀 얘기 나오면 늘 전투적이구요
간간히 연애도 해서 결혼 하겠구나 싶었는데
안하던 상황이 못하는 상황으로 가더니
주변에 하소연을 하도 해대서 피곤했어요
이젠 자기애도 못낳는 나이가 되고
내것이 없다고 우울증 약 까지 먹어요
지인이 이혼했다는 소문 들리면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요 그런 친구를 보고 어떤 맘이 드셨는데요?
어제는 전업 오늘은 미혼녀인가요?ㅎ
그래서 뭐 어쩐다고요? 원글이 결혼 생활은 행복해요?
뭐래는거야
후회하는 사람도 너무 많죠.
애잔하다…
원글이 신난것 같은데..
어제는 전업 오늘은 미혼녀인가요?ㅎ 2222222
선거철되면 꼭 싸움붙이는 글이 많아지죠
그래서 자기 주제 파악을 빨리 해야해요
내가 진짜 비혼주의자인가 아닌가
내 결핍이 뭔가를 알아야
걸맞는 배우자를 찾을 수 있거든요
괜히 페미에 휩쓸려 이도저도 아닌게 된거 같아요
할일이 그리 없어요?
잘난 척..
딸들 결혼 안시킨다고 큰소리치던 딸맘들 말대로 됐네요.
다들 자식 끼고 사는 시대가 도래한듯.
결혼장려위원회 출동하는 날인가요.
근데 글이 친구분과 비슷하네요.
인생 내세울 업적이 결혼 딱 하나
애잔하네요
전 그분 이해가 되네요.
인생이 끝까지 좋을순없고 이제쯤 현타올때가 뇐거죠
판단 내리지 마세요. 특히부정적 판단요.
결혼은 한거 같은데
인격 성장은 못하셨나봐요.
님 결혼 생활은 행복하냐니까요? 님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결혼생활 후회 없이 행복할 거죠?
그래서 남한테 비혼이 어쩌니 저쩌니 함부로 말하는 거죠?
페미 욕하는 글이네요
이준석 응원하는 이대남 냄새남
결혼부심 있는 여기는 왜 재혼은 말리나요? 혼자이니 외로운 거 다 이해하시는 분들이 왜 또 재혼은 말리는 지 모르겠어요.
결혼 하신게 본인 인생에서 최대 자랑인가봐요
더 살아보시길..
오늘은 결혼 안한 못한 미혼 후려치기의 날인가봄. 늘상 올라오는 주제
미혼 기혼
워킹 전업
이혼할깔말까
페미들 날뛸때에서 믿거..
애당초 그 친구
결혼했어도 결혼한 거 후회한다고 할 사람이에요.
안해줘. 돌아가.
페미를 날뛸때...본인은 명예남성인가?
그런 사람들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예요.
기혼자들도 우울증약 많이 먹으니까요
뭔 얘길 하고싶은건지
그래도 결혼은 선택!
뒤늦게 결혼하고 싶어도 뜻대로 안되니까
우울할 수도 있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사람 마음도 바뀔 수 있거든요
원글 친구처럼요
오죽하면 주변에 계속 하소연 했겠어요
첫줄부터 주작 말고 꺼지라고 했을 텐데 ㅋ
여기 나잇대는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얼마나 거짓말이 많은지
상상을 못하실 거예요.
동현아, 엄마 설거지나 좀 도와드려라. 백수인데 연휴가 너무 길지?
상실하면 그런거죠. 님도 뭔가를 상실하면 그사람이 왜그러는지 알겁니다. 그렇다고 그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고요.
그친구는 결혼을 안한게아니고 못할거같으니 방어적으로 그리살다가 이리된거
모든 게 자기 선택이죠. 그런 경우 많아요.
결혼해도 잘못하면 후회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결국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주제파악을 잘해야
결혼을 하든 안하든 바른 선택을 하고
결혼도 자신을 잘 알아야 자기에게 잘맞는 사람을
선택해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거죠.
결론은 공부든 결혼이든 주제 파악을 잘 하자.
원글님 주작ㅎㅎ
인생이 결혼 비혼으로 나뉘는 게 아니에요
결론은 주제 파악을 잘하자네요
‘친구’ 맞나요? 친구면 친구가 속상해하면 나도 같이 마음 쓰린데... 흉보고 고소해하고 커뮤니티에 올리고???
그 분은 남편이 없지만 원글님은 친구가 뭐고 우정이 뭔지 잘 모르시네요
페미니즘 이야기 넣고
결국 후회하고 비참해진다
아이를 못 낳는 나이라는 것에 무너진다 라고
이야기 풀어가는 스타일이
디시 같은 남초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인데요.
이런 글 올리면 거기 모쏠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를 받곤 하죠.
이게 사실이라면 원글님은 친구가 뭐고 우정이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그거야말로 헛산겁니다.
친구가 속상해하면 나도 같이 마음 쓰려하는거예요.
여자는 모두 페미니스트예요
요즘 결혼은 남자가 손해인데요.
여자가 집사는데 돈을 보탤거도 아니고 살림을 잘할 것도 아니고 아이도 못 낳을 거라면 남자에게는 그냥 의미없는 존재 밖에는 안되죠. 굳지 나이 먹고 애도 못 낳는 여자와 결혼할 남자는 없을 거예요.
그냥 결혼 할 생각하지도 말고 능력되로 즐기면서 사시지.. 후회는 왜?
요즘 결혼은 남자가 손해인데요.
여자가 집사는데 돈을 보탤거도 아니고 요리/살림을 잘할 것도 아니고 시집에 잘할 것도 아니고, 아이도 못 낳을 거라면 남자에게는 그냥 의미없는 존재 밖에는 안되죠. 굳지.나이 먹고 애도 못 낳는 여자와 결혼할 남자는 없을 거예요.
이제와서 남자의 사랑이 그리운 건가요. 어짜피 조금 더 있으면 폐경인데 이제 여자로서의 기능도 못하게 되고 늙어가서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니까?
결혼 할 생각하지도 말고 취미 생활하고 자기를 가꾸고 여행 다니고 즐기면서 사시지.. 후회는 왜?
요즘 결혼은 남자가 손해인데요.
여자가 집사는데 돈을 보탤거도 아니고 요리/살림을 잘할 것도 아니고 시집에 잘할 것도 아니고, 아이도 낳을 수도 없고 여자로서의 기능도 몇년 안남았는데 남자에게는 그냥 의미없는 존재 밖에는 안되죠.
굳지. 너무 미치지 않는 이상 그 나이 먹은 여자와 결혼할 남자는 없을 거예요.
이제와서 남자의 사랑이 그리운 건가요. 어짜피 조금 더 있으면 폐경인데 이제 여자로서의 기능도 못하게 되고 늙어가서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주니까?
결혼 할 생각하지도 말고 취미 생활하고 자기를 가꾸고 여행 다니고 즐기면서 사시지.. 후회는 왜?
결혼 하신게 본인 인생에서 최대 자랑인가봐요
더 살아보시길.. 33333333
원글님, 인생 길어요.
나중에 원글님이 후회할지 누가 압니까?
오만하게 구시지 마시고, 진짜 친구라면 힘들때 응원이라도 해주어야지요.
누구나 힘들고 삐딱해 지는 순간이 있잖아요.
요즘 결혼은 남자가 손해인데요.
여자가 집사는데 돈을 보탤거도 아니고 요리/살림을 잘할 것도 아니고 시집에 잘할 것도 아니고,
------
님... 여자가 시집에 잘하려고 결혼하는 게 비정상 아닌가요?
결혼은 성인 두명이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것이지, 자신들의 가족을 부양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집도... 요즘은 반반 하잖아요.
결혼은 성인 두명이 하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결혼시 2~3천만원 들고와서 어떻게 든 버티면서 이혼하면 남자 재산 반띵할 생각합니다.
성인이면 육아도 계획하여야 하고 그때 따르는 비용도 생각 하여야 하는데 출산과 육아를 자신이 성인으로써 결정한 일임에도 엄청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90% 이상은 됩니다.
윗글은 나머지 10%에 해당하시는 분인 것 같네요.
결혼은 성인 두명이 하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결혼시 2~3천만원 들고와서 어떻게 든 버티면서 이혼하면 남자 재산 반띵할 생각합니다.
성인이면 육아도 계획하여야 하고 그때 따르는 비용도 생각 하여야 하는데 출산과 육아를 자신이 성인으로써 결정한 일임에도 엄청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90% 이상은 됩니다.
윗 댓글 쓰신 분은 나머지 10%에 해당하시는 분인 가봐요
결혼은 성인 두명이 하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결혼시 2~3천만원 들고와서 어떻게 든 버티면서 이혼하면 남자 재산 반띵할 생각합니다. 옛날에야 가정에서 헌신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지금은 해야 할 것도 하지 않으면서 바라죠.
성인이면 자신이 선택한 일에 결정도 해야 하고 육아도 계획하여야 하고 그에 때 따르는 비용도 생각 하여야 하는데 출산과 육아를 자신이 성인으로써 결정한 일임에도 엄청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90% 이상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힘든게 남자 때문으로 돌리지 않습니까?
윗 댓글 쓰신 분은 나머지 10%에 해당하시는 분인 가봐요
결혼은 성인 두명이 하는 게 당연하죠.
하지만 결혼시 2~3천만원 들고와서 어떻게 든 버티면서 이혼하면 남자 재산 반띵할 생각합니다. 옛날에야 d애도 많이 낳고 집안일도 거의 다하고 가정에서 헌신을 많이 하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지금은 해야 할 것도 하지 않으면서 바라죠.
성인이면 자신이 선택한 일에 결정도 해야 하고 육아도 계획하여야 하고 그에 때 따르는 비용도 생각 하여야 하는데 출산과 육아를 자신이 성인으로써 결정한 일임에도 엄청 피해 본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90% 이상은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힘든게 남자 때문으로 돌리지 않습니까?
윗 댓글 쓰신 분은 나머지 10%에 해당하시는 분인 가봐요
원글이 더 애잔하다
결혼은 정말 성인이 해야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요.
결혼 지옥 같은 프로 보세요. 굳이 준비도 제대로 안된 사람과 결혼 하면 정말 지옥 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태어나서 결혼은 경험해보는게
나은듯해요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나음
결혼은 정말 성인이 해야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요. 결혼 지옥 같은 프로 보세요.
출산, 육아, 생계 모두 자신도 능력이 있어야 하고 계획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지. 모든게 책임을 넘기고 미루고 너 때문에 하면서 무시하고, 감사함이 없는 사람하고는 굳이 준비도 제대로 안된 사람과 결혼 하면 정말 지옥 입니다.
결혼은 정말 성인이 해야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요. 결혼 지옥 같은 프로 보세요.
출산, 육아, 생계 모두 자신도 능력이 있어야 하고 계획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지. 모든게 책임을 넘기고 미루고 너 때문에 하면서 무시하고, 감사함이 없는 사람하고는 굳이 준비도 제대로 안된 사람과 결혼 하면 정말 지옥 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혼은 정말 성인이 해야죠. 본인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요. 결혼 지옥 같은 프로 보세요.
출산, 육아, 생계 모두 자신도 능력이 있어야 하고 계획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되지. 모든게 책임을 넘기고 미루고 너 때문에 하면서 서로 탓하면서 무시하고, 감사함이 없는 사람하고는 굳이 준비도 제대로 안된 사람과 결혼 하면 정말 지옥 입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평등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이런사람이 친구라니....
그분 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인간관계가 안타깝네요.
애 낳고 결혼해서 인생 허망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 주어진 대로 즐겁게 살아야지.
나이들면 원래 후회 범벅이에요.
좋았다가 슬펐다가
결혼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란 말이 왜 있겠어요.
자기 인생이나 잘 살면 됩니다, 그것도 힘들어요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세월이 지나니 참 좋아요.
원글도 그런 친구보면서 잼난듯
그 친구나 원글이나 비슷한 결일 듯함.
최고로 후회되는 짓인데요
결혼 한 사람중 결혼 후회가 50프로 이상일텐데?
결혼 안한 사람중 결혼 안한거 후회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죠
그래서 원글은 결혼해서 다행이라는 말씀?
자식도 낳아보고, 키워 보고, 더 살아봐요
곧 그 친구가 부러울때가 올테니ㅋ
의존적이고 남 잘되는꼴 못보는 인성파탄자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좋지 않은 유전자 뿌려 금쪽이 같은 범죄자들
만들어내는게 사회악이죠
원글같은 사람은 제발 아이는 낳지 말길
와 꽤배기들 진짜 많네
아줌마들 하는 이야기 살짝 들었는데
40넘어 애도 안 낳아봤으면 완전 멸시하더라구요.
그게 멸시할 일은 아닌데,
누구 하나라도 밟지않고선 정신승리가 안 되나봐요
결혼하고 애도 있는 제친구는 결혼한걸 후회
결혼안한 친구는 결혼할걸 후회 등등 다 자기가 갖지못한걸
후회하는게 국룰
이런글을..
그동안 내내 부러워하다
결혼한 내가 이제 그 친구보다 나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으신가보네요.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주작 아닌가 싶은 글이네요. 82를 뭘로 보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2347 | 우리나라 사람들 다 잘사나봐요 88 | 궁금 | 2025/05/05 | 19,553 |
1712346 | 월말 김어준ㅡ 이재명, 대통령 준비 끝났다 4 | 추천 | 2025/05/05 | 1,415 |
1712345 | 56세, 부부관계 젤사용 하시나요 18 | . . . .. | 2025/05/05 | 7,615 |
1712344 | 한덕수랑 박지원 대화 쇼츠인데 빵터지네요 10 | ........ | 2025/05/05 | 3,033 |
1712343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왜 대타가 봉축 법어를 대독하나요 3 | 궁금하다 | 2025/05/05 | 810 |
1712342 |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3 | 인사 | 2025/05/05 | 907 |
1712341 | 엄지손가락이 스치기만해도 9 | 스치기 | 2025/05/05 | 1,707 |
1712340 | 지금친정인데 이재명가짜뉴스 7 | ㄱㄴ | 2025/05/05 | 1,800 |
1712339 |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20 | ... | 2025/05/05 | 2,170 |
1712338 | 15년전 35 6 | ..... | 2025/05/05 | 1,423 |
1712337 | 유시민,노종면 sns보고 좀 맘이 편해졌어요 8 | ㄴㄱ | 2025/05/05 | 2,918 |
1712336 | 쳇지피티 되게 능글맞아요. 한번 들어보세요. 3 | ... | 2025/05/05 | 1,847 |
1712335 | y존..아래에서 냄새가 나요 11 | sara | 2025/05/05 | 6,051 |
1712334 | 챗지피티 때문에 정신과 상담환자 10 | 00 | 2025/05/05 | 2,472 |
1712333 | 종합소득세(금융소득) 2 | 도와주세요 | 2025/05/05 | 1,359 |
1712332 | 시골집에서. 3 | 봄비 | 2025/05/05 | 1,397 |
1712331 | 생리때 가슴이 너무 커져요.. 4 | oo | 2025/05/05 | 1,573 |
1712330 | 무월경 3개월 후 월경 자연회복 6 | Marcel.. | 2025/05/05 | 932 |
1712329 | 한덕수는 참 나쁜 ㄴ 4 | ㅎ | 2025/05/05 | 1,236 |
1712328 | 5.12~6.3 형사재판 진행은 헌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10 | 펌 | 2025/05/05 | 794 |
1712327 | 챗지피티랑 대화하다 울어버렸어요 13 | ㄱㄴ | 2025/05/05 | 4,808 |
1712326 | 윤두광 개 산책시키는거 보니.. 12 | 123 | 2025/05/05 | 3,065 |
1712325 | 아버지랑 잘 지내시나요?? 3 | 다들 | 2025/05/05 | 974 |
1712324 | 진상이 없는 동네는 없는걸까요? 14 | 그나마 | 2025/05/05 | 3,095 |
1712323 | 임대료는 눈감아 7 | ㄱㄴ | 2025/05/05 | 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