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m
'25.5.5 1:1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비용이 궁금해요
2. 템플스테이
'25.5.5 1:18 PM
(211.199.xxx.210)
1인 1실로 새로지은 한옥건물에 7만원 입니다 ~~
3. 플럼스카페
'25.5.5 1:18 PM
(1.240.xxx.197)
82에도 좋아요 기능이 있음 좋겠어요.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4. ,,,
'25.5.5 1:19 PM
(98.244.xxx.55)
구례읍에서 연곡사까지 버스가 있네요. 차 없이 가능할 것도 같네요.
욕실/화장실은 공용인가요?
5. 템플스테이
'25.5.5 1:20 PM
(211.199.xxx.210)
일주일 살기, 한달살기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연곡사는 국보(부도탑)도 2점이나 있어서 사찰 뒤쪽으로 국보 감상하면서 오르는 길도 좋았습니다~
6. 템플스테이
'25.5.5 1:22 PM
(211.199.xxx.210)
혼자 쓰시려면 1인1실로 예약하면 되고 방안에 욕실과 에어컨까지~~ 주지스님 말씀으론 방안에 에어컨 있는 곳은 연곡사 뿐이라고 하시던데 ㅎㅎ 여름에 휴가로 가도 좋을것 같았어요 ~
7. 사무장보살
'25.5.5 1:23 P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
혹시 거기 관계자 분? ㅎㅎ
8. ,,
'25.5.5 1:24 PM
(98.244.xxx.55)
여름 휴가 괜찮을 거 같아요. 등산도 하고, 시원한 휴식에 밥도 나오죠? ㅋㅋㅋ
9. 좋았겠어요
'25.5.5 1:25 PM
(119.71.xxx.160)
저도 한 번 거기 가보고 싶네요
10. 우와~
'25.5.5 1:27 PM
(39.7.xxx.133)
좋은 정보 감사해요.
원글님 아니면 그런 절이 있는지도 몰랐겠어요.
크리스챤인데,
일주일 살기하면서
성경통독하고프네요.
11. ..
'25.5.5 1:28 PM
(49.171.xxx.41)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12. 템플스테이
'25.5.5 1:29 PM
(211.57.xxx.114)
템플 스테이라 하심 법주사 템플 스테이를 강추합니다.
법주사도 방안에 욕실까지 있고 에어컨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ㅎ
법주사는 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세조길도 있고 복천암도 있고 산책, 걷기 명상 다 좋습니다. 복천암 가는 길에 전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전에 막걸리 마시면 이곳이 극락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계절에 가든 법주사는 다 좋습니다.
13. 템플스테이
'25.5.5 1:29 PM
(211.199.xxx.210)
아 사무장 보살 아닙니다 ㅎㅎㅎ
다녀오고 좋아서 템플 관심있는 82님꼐 도움되고자 올린거에요 ^^
14. 흠
'25.5.5 1:30 PM
(49.175.xxx.11)
하루 세끼도 주는건가요? 그럼 너무 싼데ㅠ
15. 저도
'25.5.5 1:32 PM
(68.97.xxx.142)
꼭 가고 싶어요. 부부가 가도 1인 1실이겠죠?
16. 법주사
'25.5.5 1:35 PM
(211.57.xxx.114)
템플 스테이 세끼 다 줍니다. 아침 공양 시간이 좀 빠릅니다.
법주사 템플스테이를 강추 하는건 새벽 4시 예불 때 (저는 참고로 천주교 신자입니다) 대웅보전에서 예불을 하는데요. 비로자나삼신불 (보물)앞에서 스님들께서 하는 예불 소리가 얼마나 거룩하게 들리는지 모릅니다. 그 공간이 주는 힘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오후 5시인지(기억 가물가물) 저녁 예불을 하는데 법고전에서 스님께서 북을 칩니다. 그 북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스님의 승복 자락이 휘날리며 치는 북소리가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선물해 줍니다. 아침에 팔상전 문을 반쯤 열고 앉아 있으면 따듯한 햇살과 살살 불어오는 바람이 안정을 선물해 줍니다.
17. 템플스테이
'25.5.5 1:35 PM
(211.199.xxx.210)
법주사 템플스테이도 기억할게요~ 등산 트레킹을 좋아해서 걷는 길이 있는 절이면 더욱 좋아해요 ~~ 식사는 두끼인데 1박 2일 휴식형은 오후 3시쯤 접수해서 5시 저녁공양하고 그 다음날 아침 공양까지 하고 11시 퇴실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새벽예불과 차담시간은 모두 자율이고요~
18. 템플스테이
'25.5.5 1:37 PM
(211.199.xxx.210)
법주사는 큰절이라 스님도 많이 계시고 예불소리도 장엄하게 들리겠어요 꼭 가보고 싶네요 연곡사는 스님 세분인가 계시는 호젓한 절이었습니다 ~옆방에 오신 부부는 방을 같이 쓰시는 것 같았어요~
19. 우와
'25.5.5 1:39 PM
(1.240.xxx.21)
피아골에서 캠핑 하면서 연곡사 들러본 적은 있는데 템플스테이도 하는 줄 몰랐어요.
주변에 정금차밭이라니 그것도 놀랍네요. 정금은 우리토종 블루베리죠.
지리산 피아골 주변도 연곡사도 다시 가고 싶고 특히 정금차밭 보러 가고 싶어요.
20. 템플
'25.5.5 1:42 PM
(180.83.xxx.222)
꼭 가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해요
21. 템플스테이
'25.5.5 1:44 PM
(211.199.xxx.210)
연곡사에서 내려와 바로 옆 동네가 섬진강따라 하동이더라구요~ 마침 하동 야생차축제를 한다고 들어 하동 티카페를 가려고 하니 차가 너무 많고 진입금지길래 돌아 나와보니 갓길에 엄청 큰 대형카페가 있더라구요 ~ 녹차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가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아 카페를 갔는데 세상에 바로 앞이 정금차밭뷰라서 넘 놀라고 카페가 너무 커서 놀라고 ㅎㅎ 하동녹차크림라떼 맛이 아직 입에 감돌고 있어요 ~
22. 연곡사절밥
'25.5.5 1:4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절밥이 궁금해요
메뉴가 뭐예요?
23. ..
'25.5.5 1:49 PM
(211.176.xxx.188)
구례 연곡사 템플스테이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24. .
'25.5.5 1:58 PM
(59.10.xxx.58)
구례 연곡사 템플스테이
25. 템플 스테이
'25.5.5 2:08 PM
(211.199.xxx.210)
밥이 생각보다 더 잘나오고 맛있었는데 메뉴는 사진 찍은거 보니 검정콩밥에 두릅 튀김, 야채전, 취나물 무침, 감자 조림, 브로컬리, 오이 무침, 청경채 볶음, 무김치, 배추김치, 토마토, 가래떡구이 나와서 든든하게 잘 먹었네요 ~반찬 하나하나가 다 맛있었어요
26. 국보 두점이나
'25.5.5 2:10 PM
(123.108.xxx.170)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죠
뒷뜰어 우리나라서 가장 아름답다는 국보 승탑이 두점이나
보물 승탑도 둘.
소설 토지의 배경이기도~
서희가 거기서 잉태됩니다요
27. 지리산서
'25.5.5 2:12 PM
(123.108.xxx.170)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처 피아골 계곡 노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28. 나비
'25.5.5 2:19 PM
(124.28.xxx.72)
템플 스테이 - 구례 연곡사에서 하룻밤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29. 오
'25.5.5 2:23 PM
(1.176.xxx.174)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30. 연곡사는
'25.5.5 2:37 PM
(121.190.xxx.243)
오래전에 한국미술사 공부할 때 관심 있어서 처음 가봤던 곳이네요. 그 이후로 지인들과 또 갔었구요.
그 주변은 방문할 곳이 많아서 한 번 가면 며칠이고 머물러도 지루하지가 않지요.
31. ㅇㅇ
'25.5.5 2:45 PM
(222.107.xxx.17)
구례 연곡사, 법주사 템플스테이
정보 감사합니다.
32. 감사
'25.5.5 2:45 PM
(119.56.xxx.123)
템플스테이 저장합니다
33. 그린
'25.5.5 2:46 PM
(218.52.xxx.251)
연곡사 법주사 좋은가 보네요
34. 흠
'25.5.5 2:52 PM
(119.194.xxx.101)
템플스테이 연곡사 법주사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연곡사
'25.5.5 3:29 PM
(203.189.xxx.201)
작년 봄에 1박 2일 다녀왔습니다
연곡사 아름답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숙소는 소박하나 깔끔하고 욕실도 상태 좋습니다
그런데 밥 진짜 맛이 없었어요.
제가 템플스테이 3번째 였는데 밥이 진짜 부실했어요
공양주님이 휴가중이셨다면 몰라도.
36. 화엄사
'25.5.5 3:42 PM
(220.89.xxx.38)
4년전 아들 취준생일때 둘이 화엄사 탬플스테이 다녀 왔어요.
기본만 하고 예불은 참석 하지않고 오로지 아들과 주변 산책
공양이 너무 맛있었고 둘이 보낸 그 시간이 너무 좋았고
더불어 그 다음 달에 아들이 대기업 취업 해서 더 좋았어요.
37. ..
'25.5.5 4:04 PM
(59.15.xxx.34)
저도 연곡사 추천 받아 갔었는데
밥이 너무 부실했어요
절밥 먹어봐서 아는데 가지수도 그랬지만
뭔가 성의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철마다 다른건지 뭔지 모르지만요
주변 풍경 조용하고 카페도 한 곳 있어서
커피도 마시고 그런건 좋았어요
법주사 가봐야 겠네요.
38. 템플스테이
'25.5.5 4:22 PM
(211.199.xxx.210)
가보신분 밥이 부실하셨다니 안타까워요ㅜㅜ
작년이랑 공양주 보살님이 바뀌신걸까요?
저흰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던터라~~ 첨 갔던 템플이라 비교대상이 없네요^^
39. ..
'25.5.5 4:38 PM
(211.176.xxx.21)
정보 감사합니다.
40. 선맘
'25.5.5 5:03 PM
(118.44.xxx.51)
구례, 연곡사 가고 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41. 감사합니다
'25.5.5 5:20 PM
(112.161.xxx.169)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연곡사도 법주사도
가보고싶어요
이 글 보고
또 가시는 분들
후기 부탁드려요
42. 나무
'25.5.5 5:35 PM
(117.111.xxx.95)
구례 연곡사 법주사 템플스테이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