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희대가 무죄 줬던 '은별이 사건' 충격이네요

..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5-05-05 12:14:54

조희대의  무죄 판결로 끝난게 아니었네요?

'조씨가 은별이 측에 민형사 소송 제기 -> 조씨는 불복해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민사 판결에도 항소장'

====================================

 

박은석 고소인, '은별이 사건' 당사자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131n03419

 

은별이 사건은 15세였던 여중생에게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접근해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고소당한 조씨가 중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임신에 출산까지 하게 만들었으나, 5번의 재판을 거쳐 2017년 11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2015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위험한 사랑 소녀를 사랑한 남자' 편에서 다루면서 알려졌다. 방송은 "지속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중생과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는 40대 남성의 이야기를 다뤘다.

15세 '모범생' 은별(가명)이 어느날 실종됐다. 은별의 부모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은별은 42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은별을 데리고 있던 남성은 "은별이 부모의 가정폭력을 피해 가출했고, 자신이 보호 중"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은별의 아빠는 뇌수술을 해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로부터 5개월 후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다. 중학생 은별이 아이를 낳았다. 조씨의 아이였다.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은별의 부모는 "은별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은별은 조씨를 만난 지 얼마 안 돼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 1년 여간 180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틀킬까봐 성폭행 사실을 숨겼고, 남자에게 갈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조씨에게 보낸 러브레터도 강압에 의해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하지만 조씨는 "은별과 사랑하는 사이였다"며 혐의를 부인하면서 법적 공방을 이어갔다. 최종적으로 2017년 대법원은 조씨에게 지속적으로 편지를보내고, 애정표현 등을 한 점을 들어 '무죄 취지'로 사건을 고등법원에 돌려보냈다.

 

은별이가 형법상 '동의 연령'인 13세를 이미 넘긴 것이 주된 원인이었다. 대법원은 은별이 만 13세가 넘어,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했다고 판단했다. 사건 발생 8년 후인 2019년 조씨는 20대가 된 은별이를 상대로 '성폭행 무고'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은 '혐의 없음' 처분을 했고 민사 재판부도 '대법원에서 무죄가 나왔다고 해서 무고인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은별이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조씨는 불복해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민사 판결에도 항소장을 냈다.

이 밖에도 조씨는 여러 가지 소송에 휘말려 있다.

 

IP : 211.235.xxx.17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년 기사 이후
    '25.5.5 12:15 PM (211.235.xxx.171)

    엔 검색이 어렵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10131n03419

  • 2. 이거
    '25.5.5 12:18 PM (116.125.xxx.12)

    공론화해서 저두 조씨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 3. ..
    '25.5.5 12:18 PM (211.235.xxx.171)

    은별이 측에 민형사 소송 제기 -> 조씨는 불복해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서를 제출했고 민사 판결에도 항소장을

  • 4. 조희대는
    '25.5.5 12:19 PM (211.235.xxx.171)

    자신의 판결로 은별이 가족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는걸까요?

  • 5. 1년간 180차례
    '25.5.5 12:22 PM (211.235.xxx.171)

    성폭행이라니 ㅜㅜ

  • 6. 이거
    '25.5.5 12:23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판결 진짜 소름끼쳐요 이건 완전 미친 짓 아닌가요

  • 7. 민사소송까지
    '25.5.5 12:24 PM (211.235.xxx.171)

    했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네요.
    은별이가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ㅜㅜ

  • 8. 조희대
    '25.5.5 12:26 PM (58.140.xxx.217) - 삭제된댓글

    희대요시의 성폭행 이상한 판결이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
    울나라 여성 망보고 성폭행한 미군들 무죄 준것도 있어요ㅠ

    여성단체들 왜 가만있는지 모르겠음ㅜㅜ

  • 9. ...
    '25.5.5 12:27 PM (223.39.xxx.82)

    그 성폭행범 얼마전에 드리마에도 나왔더군요

  • 10. 21년 이후 기사는
    '25.5.5 12:28 PM (211.235.xxx.171)

    찾기 힘들고 관련글 펌합니다.

    탐사기획 - 은별이 사건, 그 후 - https://yoorak.world/post/413

  • 11. 조씨가 불복한
    '25.5.5 12:30 PM (211.235.xxx.171)

    고등법원건과
    민사 판결건이 아직도 진행중인건지
    아니면 결론이 났는지 후속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2. .....
    '25.5.5 12:30 PM (58.140.xxx.217)

    희대요시의 성폭행 이상한 판결이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

    울나라 여성경찰관 망보고 성폭행한 미군들 무죄와 감형 준것도 있어요ㅠ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0153500004

    여성단체들 왜 가만있는지 모르겠음ㅜㅜ

  • 13. 판사들도
    '25.5.5 12:32 PM (211.235.xxx.171)

    이 사건 알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판결로 영원히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 14. 미친놈
    '25.5.5 12:33 PM (1.241.xxx.99)

    조희대 딸도 있는게

    1심 2심 모두 중형인데 조희대가 대법에서 무죄로 바꿔줌

  • 15. 조희대 판결이후
    '25.5.5 12:35 PM (211.235.xxx.171)

    은별이측한테 민형사 소송제기후
    또 고등법원에 재정신청서 제출, 민사 항소

    은별이네는 어떻게 살라는거죠? ㅜㅜ

  • 16. ...
    '25.5.5 12:36 PM (118.235.xxx.58)

    와 진짜 조희대 @@@
    성폭행범이나 조희대 판사나 똑같은 인간말종이네

  • 17.
    '25.5.5 12:46 PM (211.234.xxx.157)

    1년간 180차례인건 몰랐어요 ㅠㅠ
    이틀에 한 번 꼴였네요?

    당한 아이 이름이 은별이었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조요토미 희대요시
    형사소송법 위반으로 처벌은 물론
    천벌 받아야 합니다.
    그 50 가까운 남자도 꼭 천벌 받길.

  • 18. 가명일것 같아요
    '25.5.5 12:49 PM (211.235.xxx.21)

    그냥 사건이름이 은별이 사건인거고..

    지금 20대 중반정도 되었을것 같은데
    아직도 이 사건이 종결 안된건지 궁금합니다.
    언론이 후속 취재 해서 대법원의 판결로 한 가족의 삶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졌으면 합니다.

  • 19. 조씨
    '25.5.5 12:50 PM (121.124.xxx.51)

    [DA:리뷰] ‘그알’ 박은석·김호영·최희, 캐스팅 디렉터 폭로 (종합)
    https://naver.me/IDFzNsdx

    [단독] 박은석 · 김호영도 당했던 캐스팅디렉터 구속
    https://naver.me/xKWGczcd

    [단독] 박은석 등에 고소 남발한 캐스팅디렉터, 공갈 혐의 징역 2년 실형
    https://naver.me/FdCR2b5p

  • 20. 판사들도
    '25.5.5 12:51 PM (211.235.xxx.21)

    책임감을 가져야죠.
    자신의 판결로 인한 개인과 사회적 파장에 대해선..

    판결 끝났다고 다 끝난건 아니죠.
    은별이 가족처럼요.

  • 21. 조희대를
    '25.5.5 1:24 PM (211.114.xxx.199)

    묻어버려야 되요. 이번 기회에 공론화해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만들어야 됩니다.

  • 22. 누가
    '25.5.5 4:32 PM (125.183.xxx.121)

    누굴 판결할 깜냥도 안되는 주제네요.
    탄핵이 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24 진지하게.. 명절 아침은 빵을 먹자고 제안하는거 어떨까요 23 15:08:55 1,961
1796123 맛없는 과일 환불 안될까요? 7 ㅇㅇ 15:08:22 675
1796122 인간관계가 허무하신 분들은.. 6 깨달음 14:54:32 1,542
1796121 왕과사는남자 보신분 4 광릉 14:51:20 1,352
1796120 컴활 실기 시험 공부하고 있어요. 1 슈가프리 14:50:49 525
1796119 나는 강주은나오는 유툽있으면 안봐지더라고요 17 그냥 14:50:21 1,810
1796118 초경 초6 가을에 한 여아 지금 중3 되는데 162cm인데 7 싱글이 14:44:40 710
1796117 박나래나오는 무당프로 선을 넘었네요 18 14:39:20 4,691
1796116 무주택자님들 23 llll 14:33:09 1,374
1796115 시장 두부가게에서 15 ㅡㅡ 14:23:51 1,697
1796114 70년대생분들 일하세요? 48 4n~5n 14:22:34 3,692
1796113 지금 창경궁가요 4 모할까요? 14:21:25 969
1796112 60갑자 중에서 어느것. 6 예술 14:19:50 787
1796111 제목에 짜증난다는 글들이 많아서 3 요며칠 14:17:26 527
1796110 울 시엄니 거울치료 해드렸어요 10 .. 14:14:55 2,876
1796109 다이소, 한국도자기 짝 안 맞는 것, 메이커 없는 그릇들 2 정리 14:13:03 1,481
1796108 종로쪽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가게 추천해 주세요 5 ... 14:11:36 415
1796107 아들 여친 세배돈 줘야하나요 43 ㅇㅇ 14:07:24 3,359
1796106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19 ........ 13:59:57 1,714
1796105 집살때 필요한 돈이 8 jhhgdf.. 13:58:36 1,675
1796104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20 13:57:34 2,344
1796103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13 .. 13:57:03 2,488
1796102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2 ㅇㅇ 13:54:41 322
1796101 아들 대학졸업식에 여친이 온다는데... 11 질문 13:50:18 2,227
1796100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4 ㅇㅇ 13:47:17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