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소송전'에 또…대법원장실 드나들던 김앤장
2020년 jtbc 단독 보도
원래 김앤장과 역대 대법원장들은 부적절한 관계였군요
아래 뉴스 링크 보시면
대법원장들과 매우 친합니다
외교부도 전직 외교부 장관 출신 고문 통해
위안부 합의 내용을 미리 김앤장에게 알려줌ㅎㅎㅎ (어이상실)
전직 정부 관리로 김앤장에서 그런 역할 하던 게 한덕수...
이런 작자가 대선에 나온다고요???
윤정부에서는 아주 가관이었겠습니다
여러 부처에서 다들
https://youtu.be/eyJLcKptXP4?si=o8PA9L_lfBM-HomU (이게 광고 좀 짧음)
https://news.jtbc.co.kr/article/NB11973016 (텍스트 읽을 수 있음)
일본 전범기업의 특허 침해 소송으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이 기업의 법률대리인은 우리나라 최대 로펌인 김앤장입니다. 전범기업과 김앤장의 법률 대리, 낯설지가 않습니다. 일본이 수출규제로 보복을 한 계기이기도 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소송에서도 김앤장은 전범기업의 법률 대리를 맡았습니다. 당시 김앤장의 변호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직접 접촉한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