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050년쯤엔 노인이 전체의 반이래요.
2050년엔 인구가 감소하여 4300만 예상인데 그럼 노인이 2150 만명, 이때쯤이면 1인가구도 50% 근처로가면 노인들 1천만명이 혼자 산다는거잖아요.
이게 실현 가능한 사회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2050년쯤엔 노인이 전체의 반이래요.
2050년엔 인구가 감소하여 4300만 예상인데 그럼 노인이 2150 만명, 이때쯤이면 1인가구도 50% 근처로가면 노인들 1천만명이 혼자 산다는거잖아요.
이게 실현 가능한 사회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대한민국 침략하려면
40년만 기다려라 그러쟎아요
늙어서 싸울 사람이 읍어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난 사라질테니...
넘 이기적인가?
글구 노인들이 무슨 돈으로 각자 집에서 살까요?
70%이상은 생활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거든요.
나라에서 미친듯이 국채 찍어서 복지비용으로 쓰고 연금화해서 뿌리는 방법 말고는 없는데.
그럼 인플레 장난아닐텐데
노인국가 운영의 전세계 첫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노령화국이 몇 개 있긴한데 이렇게 갑자기 바뀌는 경우는 처음아닌가요. 어떻게든 잘 극복해 나가야하는데.
아니면 그냥 말라 죽거나.
달리 방법이 없어요.
혹시 통일되면 좀 나아질수도 있겠지만..
젊은이들이 부동산에 미친거죠. 근로능력 없어지는 노후에는 월세수입이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니까요.
지금도 1인가구가 40% 아닌가요
그래서님 ㅎㅎㅎㅎㅎㅎㅎ
노인만 남아있고 젊은이 없어지고 저출산인데........부동산값이 오를까요?
생각이 그렇게도 돌아가는군요
요즘 강남 거지 모르세요? 이제 그 월세수입도 분당정도까지예요. 그 아래는 수요 자체가 거의 없어요
한 민족의 전멸이 다가오는데 여전히 정치싸움, 지역싸움, 부동산 올리기 등.
인구가 없는데 무슨 집값이 의미가 있으며(물론 중심부야 인구가 10%여도 남겠지요) 지역은 물론 수도권도 노인이 대부분인데 무슨 지역파벌이 있겠어요..
사실 인간이 많이 필요없는 세상으로 진행중이죠.
요즘은 시대가 급변하잖아요? 기술의 발전속도가 엄청 빨라요. 그리고 사람들은 바뀐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더군요. 그러니 그 때는 그 때대로 사회가 어떤 형태로 잘 돌아가지 않을까요?
AI 믿지 마세요.
AI가 생산성을 높여준다는건 곧 인간이 일자리를 잃는다는 뜻이에요.
AI로 혜택을 보려면 그 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해요.
AI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소수일거에요.
AI로 모든 사람들이 삶이 윤택해진다는건 구시대 공산주의 이론에서나 가능하죠.
자본주의에서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거에요.
각자 사는건 개인적으로도 문제지만 국가적으로도 안좋아요.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게 들겠죠. 나중에는 기숙시스템같은게 생기지 않을까요. 시니어타운 수준을 훨씬 넘는.
한날 한시에 소행성 충돌하듯 다 죽는거 아니잖아요.
그들의 행동이 옳고 그름을 떠나 그들은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고요, 사회시스템이 돌아가려면 누군가는 노동을 해야하고 근로소득을 올려야하고 근로소득을 올리려면 급여를 주는 곳에 거주해야하죠. 한국인은 안태어나도 외국에서 태어난 누군가는 그 근로소득을 기대하고 한국에 올것이고 자리를 채우겠죠.
AI 도입을 늦출수 없겠던데요. 먹고 살만한 나라의 젊은이들은 적게 태어나기도 하지만 제조업 공장에서 일할 생각이 없더군요. 그 자리를 채우려면 로봇이 필수겠어요.
70살이 청춘이라고 생각들 하는데 참 답답해요
한 집안에 부모와 자식세대가 파킨스 치매등
노인성 질환으로 장수하며 살아갈 것 같아요
스럽긴해요.
어쩔…
인구대책은 있는건지
노인들세상 너무 싫네요
부자들은 점점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만 남아 서로 싸워대니..
지금도 초고령사회래요. 2050년쯤엔 노인이 전체의 반이래요.
인구대책은 있는건지
부자들은 점점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만 남아 서로 싸워대니...
노인들 세상이 무섭습니다
젊은층은 감소하는데요
현재 운영되는 국민연금도 몇십년후엔 유지나 될까요
부자들은 점점 떠나고 가난한 사람들만 남아 서로 싸워대니222222
젊은층은 감소하고
수명증가로 노인층만 급증하고
큰일입니다ㅠ
현 시스템 유지도 어렵겠네요
이미 우리나라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답니다
10년뒤면 우리모두 다 노인...
글쎄...없던 노인이 어디서 튀어나오나?
가보면 입장줄 서있는데 죄 무료입장 65세 이상
거기만 줄이 바글거리고
실외인데도 들어가면 노인냄새 나는것 같고,
가정의 달이라고 식당 행사하는데
어린이 동반은 해당사항없고
어버이 동반하면 할인해주는날 있다고 하고..
저부터 컬리 쿠팡 이용하지만 어쩌다 마트 한번 가면
저보다 어린 사람은 찾기 힘들고..
식당 가서 가족동반모임 하는거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장성한 자식 둘에 배우자 둘 인데
손주는 1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