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법사위 천대엽 발언
1.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
2. 사안의 무게에 비춰 더 엄중하게 검토했을 것
3. 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해서는 안된다. 그렇지도 않다
이틀 전 법사위 천대엽 발언
1.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
2. 사안의 무게에 비춰 더 엄중하게 검토했을 것
3. 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해서는 안된다. 그렇지도 않다
네 천대엽 책임 져야 할 겁니다
김학의 무죄 준 업보를 받아야죠
다시 국회에 나와 팩트가 뭔지 증거 갖고 설명해야겠네요.
증거 없으면 위증이죠.
책임져야죠
중요한 사안이니 위증 여부 꼭 밝혀야죠
정경심 4년 유죄도 저 인간 아닌가요?
문재인때 대법관 되고
보수 편만들다 행정처장 (2인자) 자리 꿰찬 부역자
그런데 윤석열정권에서 뭔 일이 났을때 진짜 책임진적이 한번도 없더라구요.
처벌을 받은 사람도 없고..
그런데 권영세가 책임지고 이재명 사퇴하라니.ㅋㅋ
그 머릿속에 책임이란 단어가 들어있는것도 신기하네요.
가장 책임감없는것들이 책임감을 말하다니.
지금 잠도 못잘 듯.. 위증죄 여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만 잠 못자냐?
니들도 한번 설쳐봐라 이것들아
천대엽 대법관님은 냅둡시다.
법사위 영상 봤는데요.
1. 전자 스캔으로 (대법관들이) 기록은 모두 보셨다 --보셨을 거다. 인간이라면, 요런 취지로 답변했고요.
2. 사안의 무게에 비춰 더 엄중하게 검토했을 것-- 역시 인간이라면 엄중하게 검토했을 것이다. 요런 취지로 답변했어요.
3. 연구관 보고서만 보고 판결해서는 안된다. 그렇지도 않다--요건 그냥 눈치 보면서 한 답변.
그냥 한 사람만 팹시다.
천대엽 대법관님은 사법부 위상 무너질까봐 쩔쩔매면서 답변하는 거 봤어요.
조희대 대법원장의 요상이상괴상한 판결만 가지고 문제 삼기에도 엄청나요.
국회에서 거짓말한걸 봐주라고요? @@
왜 놔둬요?
행정처장 대법원장 다음 2인자에요
윗님 왜 그리 슬쩍 어투 바꿔 쉴드?
그런 어감 아니고 확정적으로 답했네요
인간이라면 이런거 없었네요
지들은 위증해도 그냥 넘어가데요. 누구는 골프쳤니 마니로 대통령자리까지 뺏으려고 난리치고!!
책임져야죠
그 좋은 머리로 책임 안 지려고 요리조리 말 피해서
—인 것으로 보입니다
~~으로 판결문 다수 의견에 나와 있습니다
교묘하게 책임 피하는 말만 늘어놓다가
박은정 의원이 빌드업한 질의에 걸려든 거였어요.
그 전에 김용민 의원이 이거 기록 복사 다 했냐고 물었는데
이틀간 6만쪽을 12명에게 복사하려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전자 스캔 이야기로 둘러댄 거예요.
그리고 뒤에 있던 연구원으로부터 노란 쪽지 받고서는
마지막에 발언 요청까지 해 가면서 말한 거니까
그 연구원도 증인으로 불러야 합니다.
누구는 하지도 않은 말로 압수수색을 300번 넘게 한거 아닌가요??
대법원은 기록복사도 다 기록이 남아요
(함부로 유출되면 안되니)
그냥 다 알고 요리조리 거짓말 한거고
이재명 국감에서 협박 느꼈다 말한거 가지고 이 생난리인데
지네는 국회에서 대놓고 거짓말해도 된다는건가요?
판사들 거짓말 하고 국민들 속인거
저런작자들이 법을 판결해요
입벌구들
거짓말한걸 뭘 봐줘요
사법부위상은 본인들이 만드는거에요
조국의 잣대로 판사도 처벌 받아야 공정한겁니다.
누구를 아냐 모르느냐
골프를 치네마네로 재판받고 있음
깜빵가봐야쥐????? 천대엽. ㅎㅎㅎㅎ
심지어 낙선한 이의 선거법 위반이 왠말인지...
조국 이재명기준으로 수사하고 벌받아야죠.
그 대답 영상울 봤는데 6만 페이지를 다 안쇄해서 나눠줬냐는 질문에 천대엽이 쩔쩔 매니까 누가 뒤에서 쪽지를 주더라구요 쪽지를 보고 전자 문서로 다 보셧습니다 라고 대답. 뒤에서 어떤 실무진이 그런 대답을 마련한 건지 임기응변인건지 아님 누가 코치를 해 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