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짜증나요.
솔직히 박지원이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대법원이 이재명 무죄선고 확정이라고 한다
이 말때문에 우리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당한 것 같아요
솔직히 무죄 유죄 반반의 확율이 있어서 대법원이 판결하려고 서두룰때 판결 자체를
반대할 수도 있었잖아요
급하게 선고 내리는 것 민주당이 절대적으로 반대했다면 지금은 다른 결과가 있었
을 수도 있어요
아예 처음부터 문제 제기를 했었다면 대법원도 이렇게 쉽게 유죄를 내리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한덕수나 최상묵 탄핵 반대해서 공격타이밍을 놓친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엑스맨도 아니고 왜 입바른 소리를 해서 이런 처지에 놓이게 한 건지
정말 궁금해요
그냥 배제했으면 좋겠음
감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모두가 방심한 연휴시작때 그의 말만믿고 이재명 무죄 확신했었는데 ....
최강욱씨왈 자기가 법조계 지인통해 알아보니 무죄라고...
이런 사람 위험합니다.
한덕수 절대 못나올거라고 자신하더만
어째 엑스맨 느낌
공정과 상식을 입열때마다 부르짖던 놈은 공정과상식을 찾아볼 수도 없던데 왜 우리쪽만 공정과 상식선에서 모든 판단을 하고 있는지..
그래서 그런지 이제 아무것도 안 믿잖아요.
탄핵해야 하는것은 맞는데 그것도 헌재에서 광속으로 기각을 때리면 어쩌나요?헌재가 윤수괴 파면했다고 이번에도 우리쪽 손을 들어준다는 보장도 없고.
탄핵을 하되 시기를 잘 따져서 해야되는게 맞다고 봐요.
칼은 한번 휘두를 수 있다고 봤을때 모든 조건을 최대한 다 갖춰서 목표물을 단숨에 베어버리는것..
그게 힘든 과정이니 믿어봐야죠.탄핵을 주저하는게 아니라 최대 적당한 시기를 보는것이 중요할것같아요
박지원 박범계 추미애 전현희 노영희 최강욱
죄다 무죄라고 했어요
대법원에서 빤스까지 벗을꺼라곤 예상 못했죠.
무죄라고 한 것은
그만큼 2심 논리가 완벽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설마 대법관이 그렇게 기록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판결할 정도로 바닥을 보일 리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물리적으로 기록을 읽는 데에만 일주일 이상 걸리니
이틀 만에 결론을 내릴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 한 거죠.
그런데 한덕수는 출마 못한다고 박지원이 호언장담했거든요
한덕수: 김앤장: 희대요시: 윤석열
이들의 결탁을 꿰뚫어보지 못한 것은 박지원의 감이 떨어진 증거 같아요.
한덕수
최상목
지귀연
심우정
헌재 탄핵이 계속 늦어진 것
조희대
김앤장
......
계속 예측하지 못했다는 건 정치실력이
없다는거에요.
몇몇 기자들과 김경호 변호사 같은 분도
계속 경고했는데 왜 번번히 뒤통수를 맞습니까?
지귀연때 뒤통수 맞았으면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대비했어야죠.
김어준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질문하면 늘 플랜abc 다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뒤통수 맞고...
지귀연 뒤에 조희대 있고 조희대 뒤에
김앤장 있다!
82에도 여러번 나왔잖아요
변호사인 이재명 본인조차도 그런 결과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했잖아요
누굴 탓하시는지
저들은 상식 파괴 법률파괴자들인데
자꾸만 법이 어쩌고 전례가 없고 이런식이면 어찌 이깁니까
재네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방어를 해야죠
법을 지켰음 이상황까지 왔겠어요
공판기일 취소 요구하는 것도
조희대 먼저 탄핵시키고 요구해야지
또 그 다음 권한대행은 더 답이 없다.
이럼 어쩌냐구요?
주류는 이상론자들이 많죠.
머리가 무겁고.
그래서 이재명이 필요한겁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지않고 악마새끼를 시간으로 꺼내줄때부터 무슨 뒷배가 있는지 그때부터라도 파고들었어야했는데 지금보니 지귀연이 대법원 믿고 그짓한거였어
그뒤에는 김앤*이 있고
나도 최강욱의원이 무죄라고 학신에 차서 말하길래 그거 믿고있다 뒷통수 맞은느낌이다
지금도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