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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김희애 연기가 너무 촌스러워요

김희애 조회수 : 10,830
작성일 : 2025-05-04 21:27:36

왜 그럴까요

당연히 잘하니까 탑급이고

재미도 있는데 요즘 배우들과 겉도는 것 같다는

아직도 90년대 폭풍의계절 보는 느낌에요

오히려 고두심이나 박원숙은 조연이지만

비슷한 조연역이라도 확실히 과거때와는

다르게 현대적으로 발전했달까

뭔가가 업그레이드 됐는데 예를들어

이전에 80년대 순돌이 엄마랑 

90년대 별은내가슴에서 박원숙

지금은 한층 더 느물거리는 코메디 느낌이고

 

근데 김희애는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진지한 극만 해서 그런가 딱히 기대도 안되고

공포연기나 코메디연기 그런걸 시켜보면

연기의 실체가 엄청 드러날건데

본인이 그런건 안할테니 

사극 이전에 한번한거 대사처리 이상하고

 

그래서 영화판 티켓파워가 없지싶은데

티비로 보는 공짜연기에는 적합한지 몰겠는데

남자배우는 지성이 그렇고

남들은 잘한다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제겐 돈주고 보고싶은 연기가 아니에요 

 

그래도 둘이는 장동건보다는 잘하고요

요새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넘 많아서 특히

폭싹에서도 연기 베테랑들 바글바글해서

적어봤어요 ㅎㅎ

 

 

IP : 119.149.xxx.9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5.4 9:31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김희애 연기는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발성, 발음, 표정 다..
    꽃보다누나(?) 거기서도 혼자 연기하고
    있는 듯 했구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얘기하면
    좋으련만..

  • 2. ...
    '25.5.4 9:32 PM (110.10.xxx.12)

    김희애 김혜수 연기 특징

    나 연기해요~~~|

  • 3. 윗님도 그렇죠?
    '25.5.4 9:33 PM (119.149.xxx.91)

    혼자 따로 놀아요
    그래서 연기가 안느나 봐요
    90년대 강수연이 제겐 또 그랬고
    영화보면 혼자 80년대 연기하더라구요 ㅎㅎ
    고인에겐 미안하지만

  • 4. 특유의 쪼가
    '25.5.4 9:33 PM (217.149.xxx.107)

    따따따/( 숨 쉬고 눈 부릅뜨고) 따따따따

    매번 연기가 똑같죠.

    근데 긴 세월 40년 가량 꾸준히 연기하는건 대단해요.
    여러 역할도 하고
    특히 위안부 문제 다른 영화에서 부산 아줌마 사투리 연기.
    잘 했어요.

  • 5. ㅇㅇ
    '25.5.4 9:34 PM (118.46.xxx.24)

    연기진짜 안느는 연예인 너무 많죠
    그중에서도. 김혜수가 원조인듯
    그런데. 김희애는 진심 입술에 뭘 한걸까요
    조커같은 입매. 무슨시술인지. 궁금해요
    항상 올라가있어요

  • 6. ..
    '25.5.4 9:36 PM (115.143.xxx.157)

    모든 배우가 다 자기 개성 그대로 쭉 이어져 나오는 느낌인데요.

    원글님이 한 배우를 3~40년 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변화무쌍한 배우는 어떤 분이 있을까요?

  • 7. ..
    '25.5.4 9:36 PM (222.106.xxx.79)

    마자요
    김희애 김혜수
    연기 넘 올드하고 신파예요
    왜들 그리 추앙하는지

  • 8. oo
    '25.5.4 9:38 PM (118.220.xxx.220)

    저도 김희애 연기는 불호요
    말투 표정까지 너무 어색해서 유명한 드라마도 안봤어요

  • 9. 저는
    '25.5.4 9:39 PM (217.149.xxx.107)

    고두심님 진짜 다 내려놓고 연기 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손숙은 망가지는거 두려워서 나저씨에서도
    빵빵한 살 통통오른 얼굴에 헤어스타일까지
    근데 고두심은 나저씨에서 정말 얼굴에 고생한 티 다 내고.

    망가지는거 하나도 안 무서워하고
    역할에 맞게 잘 하세요.

  • 10. 잘 하는 거 맞나?
    '25.5.4 9:39 PM (118.235.xxx.188)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은 잘 한다는데
    연기도 늘지 않고 어떤 역할을 맡아도
    늘 똑같은 연기하는 느낌드는 연예인 베스트3

    김혜수 윤여정 황정민

  • 11. ㅇㅇ
    '25.5.4 9:40 PM (58.29.xxx.183)

    김희애,김혜수, 자동재생되네요^^

  • 12. ...
    '25.5.4 9:46 PM (106.101.xxx.192)

    그 속삭이듯 내뱉는 대사 진짜 별로

  • 13. 저도
    '25.5.4 9:47 PM (175.194.xxx.161)

    그렇게 생각해요
    늘 똑같은 쪼의 연기...
    위에 언급된 분들포함해서
    개인적으로 또 추가 하자면 저는
    유아인 조정석 추가 (팬분들껜 죄송)

  • 14. 똑같은 연기
    '25.5.4 9:50 PM (217.149.xxx.107)

    하정우 차태현

  • 15.
    '25.5.4 9:59 PM (211.246.xxx.131)

    똑같우 연기 추가 마동석

  • 16. 와 공감
    '25.5.4 10:03 PM (122.254.xxx.130)

    김혜자 김희애ᆢ특유의 오버 느끼함 있죠
    김혜자씨 가끔 한숨쉬는 연기 ᆢ
    좀오글거려요ㆍ전원일기에서도 어김없이 ㅋㅋㅋ

  • 17. ㅣㅣ
    '25.5.4 10:04 PM (61.79.xxx.64)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서 출연작이면 걸러요
    연기 잘한다는 평가 전혀 동의 못해요

  • 18. 힘을
    '25.5.4 10:13 PM (125.134.xxx.134)

    바짝 주고 하는 연기죠
    근데 우아한거짓말이랑 요번에 장동건이 나오는 보통의 가족은 손익 넘겼어요
    보통의 가족이 관객수는 망인데요 수출했거든요
    우아한거짓말은 출연료 안받고 나왔고 김희애는 그래서 영화쪽은 노개런티나 적은 출연료 받고 나옵니다

    김희애가 여기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까이는데요
    나이 57살에 자기관리 하는거 돈 많아도 꾸준히 작품 하는거
    실제 성격이 어떠하든 카메라앞이나 촬영장에서 말실수 안하고
    처세 하는건 대단하다 봅니다
    연기력만 실력이 아니지요

    그리고 보통의 가족에서는 장동건이 생각보다 연기를 잘 하고
    열심히 해서 놀랬습니다. 근데 장동건이 넘 미운털이 박혀서 ㅡㅡ
    김희애언니는 그냥 평타치?

  • 19. 맞아요
    '25.5.4 10:19 PM (217.149.xxx.107)

    자기관리 끝판왕이죠.
    본 받을만 해요.

  • 20. 재능
    '25.5.4 10:21 PM (71.167.xxx.169)

    연기도 재능 있는 사람이 있고 좀 덜한 사람이 있는 거겠죠.
    손예진 보세요. 그냥 얼굴만 봐도 공감되는 연기를 하잖아요.

  • 21. .,.,...
    '25.5.4 10:44 PM (59.10.xxx.175)

    김희애씨가 옛날 배우잖아요. 원래 연기배웠던 쪼가 있는데 ㅡ힘바짝주고하는 연기 ㅡ 최근엔 연기도 트렌드가 바뀌어서 ㅡ 힘빼고 자연스럽게 ㅡ 더 연기못하는것처럼 느껴지는듯요

  • 22. 글쎄요
    '25.5.4 10:48 PM (172.225.xxx.191)

    여기 회원분들이 많이 보시는 드라마가 김희애를 비슷한 이미지로만 소비하는 까닭도 있지 않을까요? 독립영화에서 전혀 다른 캐릭터로 나온 김희애 연기는 다르던데요.

  • 23. ,,,
    '25.5.4 10:57 PM (183.97.xxx.210)

    댓글에 유아인 연기 못한다길래..
    국수에서는 좋았어요!

  • 24. 172
    '25.5.4 10:59 PM (183.97.xxx.210)

    님 말씀에 동의.
    잘 팔리는 이미지가 정형화된게 있는거지 연기 못하는 배우는 아니라고 봐요.

  • 25. 김희애
    '25.5.4 11:03 PM (217.149.xxx.107)

    영화에서는 여러가지 역할 잘 했어요.
    위에도 썼지만 위안부 영화
    또 딸 둘 키우는 싱글 맘 영화.

    김희애 드라마에선 특유의 쪼가 있는데
    영화는 다양하게 잘해요.

  • 26. ㅇㅇ
    '25.5.4 11:5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백퍼 공감하는데,
    그 나잇대 연기자 중에 김희애 만큼 열정 있는 연기자 잘 없는 듯해요.
    그래서 좀 촌스러워도 노력하는 진정성이 보이니 김희애 배우가 계속 나오는 듯합니다.

  • 27. ...
    '25.5.5 1:26 AM (112.146.xxx.188)

    나 연기해요 하는 특유의 쪼가 있죠 예전부터 그게 너무 심했고 지금도 똑같아요

  • 28. ...
    '25.5.5 5:47 AM (106.101.xxx.44)

    항상 센 캐릭터 맡아서 그래요.
    아내의 자격에서는
    훨씬 더 연기 잘하네 싶었어요.
    다른 역할 맡았을때랑은 다르게.
    저 나이에 항상 엘리트 여성 역할 맡는 이미지를 구축한것만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전 김희애 호.

  • 29. ㅇㅇㅇ
    '25.5.5 6:36 AM (210.96.xxx.191)

    뭘말하는지 아는데.배역자체가 그래서 그런 연기나오죠. 그래도 믿고보는 배우에요. 항상 평타이상의 작품을 잘고르더군요.

  • 30. 연기는
    '25.5.5 8:47 AM (1.225.xxx.212)

    장동건 태극기휘날리며 눈빛연기 소름끼쳤는데요

  • 31. 맞아요
    '25.5.5 2:03 PM (58.230.xxx.181)

    김희애 연기 변하지 않고 촌스러운거 맞아요
    다음타자는 송혜교. 이번에 검은수녀들보고 너무 놀랐어요. 나름 변신한다고 선택한 장르이건만 따따따하는 말투는 정말 변하지 않더라고요
    워낙 영화 홍보하면서 이것저것 좋은 인상을 남겨서인지 악플이 덜하던데 솔직히 송혜교 연기는 촌스럽네요

  • 32. ...
    '25.5.5 2:04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요즘 스타일로 연기를 제일 잘 하나요?

  • 33. ....
    '25.5.5 2:13 PM (221.138.xxx.139)

    "돌풍" 보면 답 나오죠.
    너무 못해요.
    본인 말로는 대본이 너무 어려워서 못했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 34. ,,,,,,,
    '25.5.5 2:32 PM (218.147.xxx.4)

    변함없이 한결같이 좀 촌스러운 스타일이긴하죠
    이쁜거랑은 별개의 문제
    어렸을때 아들과 딸 보면서도 참 촌스럽다 생각했어요

    나 연기한다 라는 댓글들 많은데
    하다못해 인터뷰하는것만 봐도 그것도연기하면서 하던데요

  • 35. 어머
    '25.5.5 2:41 PM (1.227.xxx.55)

    저는 김희애 연기 너무 좋아요.
    막장 아침 드라마 스타일을 김희애가 하면 차원이 달라져요.
    부부의 세계 보고 감탄했어요.

  • 36. ....
    '25.5.5 3:02 PM (1.229.xxx.172)

    20대때 아들과 딸때도 엄청 잘했는데... 연기스펙트럼도 넓고
    오히려 요즘 태어났으면 한류스타로 월드스타였을 듯...

  • 37. ...
    '25.5.5 3:10 PM (39.7.xxx.213)

    흡인력 화면장악력 대단하다고 봐요

  • 38. ....
    '25.5.5 3:3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마스크자체가 촌스러운 스타일이긴해요 젊을땐 노안이기도 하공...ㅠ

  • 39.
    '25.5.5 4: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어딘가 촌스럽긴한데 그래도 그나이에 그 체격 그얼굴이면 대단하죠
    예전엔 왜 배우하나 했는데 저도 나이 먹고 인정하게됐어요
    돈은 썼겠지만 어쨌거나요

  • 40.
    '25.5.5 4:22 PM (1.237.xxx.38)

    어딘가 촌스럽긴한데 그래도 그나이에 그 체격 그얼굴이면 대단하죠
    예전엔 왜 배우하나 했는데 저도 나이 먹고 인정하게됐어요
    돈은 썼겠지만 어쨌거나요

  • 41. 맞아요
    '25.5.5 4:26 PM (74.75.xxx.126)

    나 연기해요 끝판왕 남자 버젼은 설경구
    돌풍 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말도 안 되는 설정인데 두 배우가 불꽃튀는 연기를 하느라고.

  • 42. 젊을때
    '25.5.5 5:10 PM (58.230.xxx.181)

    연기는 매우 좋았어요 그건 인정.
    요즘 연기가 촌스럽다는거

  • 43. 한분더
    '25.5.5 6:25 PM (39.7.xxx.97)

    나 연기해요 끝판왕 나이드신 버전은 장ㅁ희언니
    발성처리에 너무나 힘이 들어가 있고 인위적인 목소리라
    보는 듣는 사람 넘 부담스럽고 버터 한통 먹은 듯 느끼?해요.
    특히나 예전 7-80년대 영화계는 한두명이 독식하고 다 성우더빙이라
    그 시대 오래된 영화배우님?들 더빙 아닌 실제 목소리연기는 좀..ㅎㅎ
    같은 4-50대라도 2000년대이후 연기시작하고 배운 배우들은
    개성있고 혼이 깃든 연기라 훨씬 낫네요. 염ㅎㄹ 이ㅈㅇ 라ㅁㄹ등등..
    솔직히 90년대 미코출신 배우들 중 몇명은 아직도 영혼없이 연기하는데 정말 보기 민망해요. 오랜 인맥으로 그냥 불러주는 거..ㅜㅜ

    김희애는 90년대도 그 쪼 연기땜에 보기 그랬어요.
    그 시대엔 채시라가 훨씬 나았죠.

  • 44. ㅋㅋ
    '25.5.5 7:05 PM (220.117.xxx.35)

    드라마 대박친게 몇 개인데 새삼 김희래를 까요 ?
    대체 할 누가 있길래요 ???

  • 45. 123
    '25.5.5 7:32 PM (218.235.xxx.10)

    대부분 배우들 다 그렇지 않나요.

    송강호도 그렇고

    이보영도 맨날 아련하고..

    다들 자신의 스타일은 있는데..그걸 어떤 역에서 보여주느냐가 중요한듯 해요.

  • 46. ...
    '25.5.5 7:47 PM (218.209.xxx.224)

    송혜교 강동원
    태극기를 휘날리며에서는 장동건 보다 원빈이 더 연기 잘했죠
    이게 의미가 없는게 티켓파워 때문
    김희애 나오는 드라마는 믿고 봅니다.
    송강호 황정민 유해진 특화된 연기가 있음
    그걸 픽하는게 감독이고 검증은 관객 시청자
    페르소나가 된 배우들을 안전하게 데려가고
    미키17 망한건 아시죠
    봉준호인데

    김혜자 하면 떠오른건 대강 엄마 역할그려짐
    철없고 고운 엄마
    윤여정은 늘 박복한 엄마
    조여정은 박수치고 싶음
    대본을 뛰어넘음
    그 역할의 인물이 됌 신기할정도
    이정재,유해진도 연기잘함

  • 47. asdf
    '25.5.5 7:59 PM (116.40.xxx.17)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서 출연작이면 걸러요
    연기 잘한다는 평가 전혀 동의 못해요222

  • 48. ..
    '25.5.5 8:32 PM (125.186.xxx.181)

    힘이 들어가서 그렇죠. 힘 빼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녜요. 그 시절 특징이기도 하고요. 근데 또 힘이 필요한 연기에서는 정말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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