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시장에서 사온 싼계란은 껍질이 약하네요
조금만 만져도 부서지는데 왜 그럴까요?
급해서 시장에서 사온 싼계란은 껍질이 약하네요
조금만 만져도 부서지는데 왜 그럴까요?
부실하면 손톱도 약하잖아요
부실한 닭이 낳은 알이라 그런가요?
그런가요
저는 무항생제나 동물복지 난각 1번만 사는데 단단한 적도 있지만
종잇장 처럼 얇은적도 많아요
단단하게 만드려고 조개 껍데기 갈아 사료에 같이 넣어주더군요. 굳이..?
난각번호 보고 고르세요.
근데 가끔 난각번호 2번을 사도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상하다 하면서 먹었어요
1번은 진짜 단단한데 마트에서 안팔린다고 잘 안갖다 놓네요
단단하게 만드려고 조개 껍데기 갈아 사료에 같이 넣어주더군요. 굳이..?
껍질이 중요한 포인트 아니니
난각번호 보고 고르세요.
그건 아닐걸요
어릴때 자급자족 기억으로 햇병아리가?첫알 낳으면 껍질이 얇아요
어떨땐 말랑 말랑까지
방사유정란으로 한알도 무지 비쌉니다...
거의 개당 턴원 이상일겁니다. 코숫코
일반 계란이 2-3번 일겁니다.
칼슘이 부족해서 껍질이 얇아지니, 조개껍질을 갈아주는 것 같은데요? 굳이라뇨 ^^
햇닭이 낳은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