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도 못하고 전기도 몰라, 밥도 할 줄 몰라~;; 보일러든 에어컨이든 손만 대면 고장내는 남자들이 그러니 황당해요. 제 남편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주말부부 3년에 이미 많이 내려놨어요. 대법원 판결 때문에 짜증나는데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달래는 중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육이라곤 **근밖에 없는 남자들이 귀농이니 귀촌이니 그러네요
1. 제목이
'25.5.4 6:08 PM (118.235.xxx.174)좀 혐오스러워요.
2. ..
'25.5.4 6:11 PM (218.153.xxx.32)제목이 어때서요.
지금 국짐에서 나오려는 자들이 딱 저렇네요.
어질어질합니다.3. 수정했어요
'25.5.4 6:11 PM (125.142.xxx.233)남자들이 참 헛꿈을 많이 꾸네요.
4. 그러거나
'25.5.4 6:12 PM (112.162.xxx.38)말거나 본인 선택인거죠. 일하면서 근육 카우면 되고요
남의 남편을 왜 신경써요5. 아래 글 보고
'25.5.4 6:13 PM (125.142.xxx.233)부인이 아픈데 연금도 내꺼, 귀촌도 혼자, 그러면서 사랑한다고 나불대는 남편 좀 정신 차리라고 한 말입니다.
6. 그분은
'25.5.4 6:15 PM (112.162.xxx.38)남편이 이혼하자 했던거 아닌가요?
7. 부부불화로
'25.5.4 6:16 PM (114.203.xxx.133)사이가 안 좋은데 이혼하고 편히 살고 싶은 마음은 남녀 모두 들겠죠
여자가 졸혼, 이혼한다면 박수쳐 주잖아요
아까 그 집은 자기 연금을 나눠주지 않는 대신
살고 있는 집은 아내에게 준다고 하지 않았나요?8. 아픈데 혼자 튀니
'25.5.4 6:34 PM (125.142.xxx.233)남의 남편이지만 참 괘씸하네요. 귀촌이 애들 장난인가요.
9. 냅둬요
'25.5.4 6:53 PM (118.235.xxx.247)이혼하고 재산 분할 쫌 해주고 연금 나눠갖는게 낫겠더구만
같은집 산다고 남자들이 병간호해줄것같나요?10. ᆢ
'25.5.4 7:07 PM (118.32.xxx.104)**근이 뭐에요? 궁금해요
11. 유유상종
'25.5.4 7:27 PM (180.70.xxx.227)같은 종이니 저질 글 싸지르지요.
요즘 노가다 몸으로 하나요?
오래전부터 다 기계가 합니다.
그래서 60-70댜 남자나 여자도
꽤 많습니다,
농사도 기계로 짓지 몸으로 하나요?
시골 작은 텃밭이나 시간 남을때 몸
으로 슬슬 합니다.12. ...
'25.5.4 7:38 PM (1.237.xxx.38)이혼을 왜 해서 재산을 쪼개요
남편이 재산을 절반 줄거같나요?
시골 빈집 몇천이면 사는데 혼자 내려가든지
만원짜리 시골 월세 집도 있든데요
사람 없음 무너지는 빈집 살아만 준다면 몇만원에라도 세 놓을 빈집 주인들 많을걸요13. ㅡ
'25.5.4 7:39 PM (175.223.xxx.224)괄ㅇ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