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에 나온 현대차 정비사 서민재
남친이 임신하니까 잠수타서
연락 다 끊고
그래서 집에 찾아가니까
그 잡에서 여자를 스토킹으로 고소했다고.
아니 그럼 전화를 받든가
연락을 받고 만나서 해결을 하라구요.
양육비 안 주고 튄 전남편 찾아가도 스토킹.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낳으라고.
하트시그널에 나온 현대차 정비사 서민재
남친이 임신하니까 잠수타서
연락 다 끊고
그래서 집에 찾아가니까
그 잡에서 여자를 스토킹으로 고소했다고.
아니 그럼 전화를 받든가
연락을 받고 만나서 해결을 하라구요.
양육비 안 주고 튄 전남편 찾아가도 스토킹.
이런 나라에서 무슨 애를 낳으라고.
14살아이 임신 시켜 놓은 48살 아재를 둘은 사랑한거니 무죄라고 판결한 조희대도 있어요
판사들 가죽 벗기고 자슬 잘라야 해요
쳐 주길것들
판결들보면
개판 오분전
싹다 물갈이
ㄴ 그 무죄받았던 가해자놈이 지가 피해자라고 14살 아이 출산도 하고 성인이 될때 기다려 무고죄로 고소한게 더 충격이었음
정식 결혼하고 몇년 살다 애 몇 두고 이혼해도 양육비 얼마 안 주잖아요 그나마도 내 명의 없다고 안 주기도
지가 성관계를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만나서 정리를 해야지 피한다고 그게 없어지는 일도 아닌데.. 무슨 저런사람이 있어요?
뭐하는 분이세요?
일반인은 아니신 듯.
사용하는 표현이 조폭같아요.
너무 무섭네요.
모두가 읽는 게시판인데 표현에 신경 좀 써주세요.
서로 깔끔하게 피임을 잘해야해요ㅜ
100% 피임이 아직은 없어요.
대법원판사가 성범죄자를 무죄로 풀어준 나라에서야........
판사들이 대부분 남자였던 시절 여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이 너무 많았고 그런 판례를 기준으로 재판을 하니 정말 어이없는 판결이 줄을 이어 나오고 쌓인거죠.
시대가 바뀌면 거기 맞춰야 하는데 변화 속도가 너무 느려요
뭐냐……미쳤어.
대신대 다니다가 회비 삥땅쳐서 자퇴하고
편입으로 세종대 들어갔다는데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고
서초구 원베일리 70억 넘는 아파트에 산다네요.
저 집도 참 자식농사...
임신시키고 부모가 반대한다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으면 여자는 어쩌라는거지 그 여자분 속이 타서 지금 폭주하는거 같은데 스토킹 고소리니
그부모에 그자식 아닌가요
믿는구석이 있으니 데리고 놀다가
29살 남자가 잠수타고 아빠 나 어떡해~이런거…
알아서 낙태하라는 소리죠.
참 너무하네요.
마약전과 있는 여자 며느리로 맞고 싶지 않은건 이해해도
남자도 마약전과 있는거 다 알고 사귄거잖아요.
이제와서 마약때문에 결혼 반대라는 핑계로 잠수라니..
여자도 독이 올라서 얼굴, 회사, 이름 다 공개하는데.
저 집 아들도 내놓은 자식 같아요.
결혼은 하기싫을수 있고 안할수있는데 만나서 얘기를 하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잠수타고
아빠한테 이른게
찌질의 극치?같아요.
양육비나 제대로 받게하는 법이 잘 정비되어야 할 거 같아요
요즘 세상에 유전자검사로
자식 입증가능하니까
양육비관련 법이 보완됐음 좋겠어요
솔까 저럴거면 싸고다니질 말아야지
AI 판결 해야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