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5.4 1:43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찬성하지만
다른 노동에도 고민하고 준비하는 시간 안 쳐줘요
동일하게 적용 필요하지만 그러면 객관적 산정이 어렵죠
임노동 체제에선
2. 에고
'25.5.4 1:44 PM
(223.38.xxx.216)
이분 직장생활 안해봤나보네요..
3. 맞벌이도 다함
'25.5.4 1:44 PM
(220.124.xxx.118)
전업이 혼자 대가족 건사하는것도 아니고 뭐가 힘들다고 그렇게 난리인가 싶네요.
나가서 돈 벌라고 하면 죽어도 싫다고 함. 어쩌라고요.
가사일도 가치있는 거 맞는데요.
제대로 해야 존중받지요.
징징거리면 누가 알아주나요.
맨날 회사가기 싫다고 징징대는 남편있으면 좋을까요?
4. ,,
'25.5.4 1:45 PM
(161.142.xxx.3)
그런 고민결정 없이 사는게 주부 뿐인가요? 어이가 없네요.ㅎ
5. ..
'25.5.4 1:46 PM
(59.9.xxx.163)
알바만 해봐도 제일 아무것도 아닌게 집안일이란거 알텐데
그리 합리화해야 집에 있는게 납득되니 그러죠
6. 누가
'25.5.4 1:47 PM
(223.38.xxx.212)
들으면 직장인은 고민 걱정 안 히는줄 알겠어요
님 직장생활 안 해본 티 너무 나네요
그냥 전업이라 편하다 인정하면 되는 거죠.
7. 애들
'25.5.4 1:47 PM
(118.235.xxx.13)
크기전까지 전업힘들어요
물론 워킹맘 힘든것도 알지만 애들컸다고 갑자기 전업을 후려치고 백수라는둥 그런 말들좀 안하면 좋겠어요 애들크고 갑자기 일하라하면 괜찮은 일자리들 하나없습니다 사람을 그렇게 궁지로 몰지 말죠
8. ㅇㅇ
'25.5.4 1:47 PM
(125.179.xxx.132)
이런 글 쓰는 분들은 전업할때 열심히 한 분들이고
전업 설렁설렁 놀며 한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거구요
9. 그렇게
'25.5.4 1:48 PM
(223.38.xxx.212)
힘든 전업을 왜 남편 안 시키고 직접 하세요?
남편만큼 벌고 남편한테 전업 하라 하세요
남자들이 못할거 같아요?
10. ㄴ
'25.5.4 1:49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네????
신박한 궤변이네요 ㅎㅎㅎ
11. ㅇㅇㅇ
'25.5.4 1:50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쓰는 분들은 전업할때 열심히 한 분들이고
전업 설렁설렁 놀며 한 사람들은 이해 못하는거구요
—-
네????
신박한 궤변이네요 ㅎㅎㅎ
12. ,,
'25.5.4 1:51 PM
(1.229.xxx.73)
이렇게까지 합리화가 필요해요?
추하기만 하네요
나 팔자 좋아 전업이야!! 그 말 한 마디면 승자인걸.
13. mmm
'25.5.4 1:56 PM
(61.255.xxx.179)
증말...같은 여자 같은 주부로서 이런 글들 정말 창피해요
원글에 쓴 고민이라는게 그리 힘든건가요?
그게 무슨 힘든 일이고 고민해야 할 결정이란건지.
힘들면 님이 나가 돈 벌고 남편더러 가사일 하라 하면되잖아요.
남편이 집안 일 제대로 못할거라구요?
주부 중에도 집안일 완벽히 해내는 사람 없어요
이제 이런글 안보고 싶네요 진짜
14. ..
'25.5.4 2:20 PM
(203.251.xxx.215)
아휴 진짜 그만들 하세요. 직장생활안해보고 바로 전업한 사람들 같아요.
저 혼자살때도 직장다니면서 전업들이 나열한 사소한 집안잡일..
휴지채우고 청소기 먼지통 치우고 뭐 그런거까지 나열하던데.. 그런 일 안하고 깨끗하게
집안이 돌아가는줄 아냐.. 막 이러고..
혼자 자취하며 회사다닐때 저도 다 했던 일이에요.
청소하고 밥도 가끔 해먹고 빨래도 하고.. 휴일에 몰아서 여러가지 일 다 처리하고..
그러면서 돈까지 벌었는데 지금은?
생활비 걱정은 안하고 따박따박 수중에 들어오고 심지어 용돈까지 내 맘대로 쓰고
내가 대장이에요.. 밥만 신경써서 잘 해주니 세상 행복한 집밥 먹는 가족이라고
다들 우리집은 진짜 건강하게 고급스럽게 잘 먹는다고 막 치켜세워주고
큰 일한다고 막 그러고..
솔직히 그냥 꿀인생이에요..
15. ㅎㅎ
'25.5.4 2:26 PM
(222.237.xxx.25)
주부들은 사소한 식단 결정. 물건구매. 아이들 학원 교체. 문제집 결정. 공부 커리큘럼 걱정.
남편 옷. 물건 대신 사다주기. 집 재테크 이사. => 하루에 몰아서 할 일인가요??
고추장, 된장 담근다는 글도 있던데..ㅋㅋ 가사일에 해당하는 모든 일을 몰아서 적어 놓고 바쁘다는 건 어거지 같네요.
16. 누가보면
'25.5.4 2:37 PM
(112.162.xxx.38)
맞벌이는 ㅎ회사만 다니면 애도 누가 키워주고 가사도 누가해주고 밥도 누가 해주고 재태크 못해서 가난한줄 알겠어요
17. 어후
'25.5.4 2:52 PM
(27.100.xxx.224)
창피해요. 누가 퍼갈까 겁나네요ㅠㅠ
18. 어후
'25.5.4 2:55 PM
(27.100.xxx.224)
낚인거네ㅠㅠ
밑에 분탕글 보고 알았슈.
진짜 이런 여자있는지 속을 뻔...
19. ...
'25.5.4 2:58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직장맘과 전업을 비교하려던건 아닌거같은데요. (원글만 놓고 봤을때는)
원글에 쓴 그런걸 "기획 노동"이라고해요.
저도 직장맘이지만 실제 그런 것 때문에 더더욱 신경이 분산되는 것이구요.
그깟거라고 생각하는 그런일들이 무수히 많으면 정신적으로 달임.
20. ...
'25.5.4 2:59 PM
(1.241.xxx.220)
원글님이 직장맘과 전업을 비교하려던건 아닌거같은데요. (원글만 놓고 봤을때는)
원글에 쓴 그런걸 "기획 노동"이라고해요.
저도 직장맘이지만 실제 그런 것 때문에 더더욱 신경이 분산되는 것이구요.
그깟거라고 생각하는 그런일들이 무수히 많으면 정신적으로 꽤 스트레스 입니다.
21. 하아
'25.5.4 3:14 PM
(223.39.xxx.14)
진짜 본인의 결정장애를 가사노동으로 치면 어떡합니까
22. ...
'25.5.4 4:10 PM
(1.222.xxx.117)
회사 마치고, 집으로 바로 갈까? 말까? 선택
버스탈까? 자차탈까? 선택
인생 모든게 선택의 연속.
선택조차 일 로 느낀다? ㅋ
얼마나 무위도식하며 무뇌에 생각없이 사는지 인증꼴
23. 집안일
'25.5.4 5:04 PM
(112.184.xxx.40)
집안일을 알바일 하듯이 해보세요
하루에 서너시간 집중에서
이거 하면서 쇼파에 앉아 핸펀하고,
저거 한다고 하고선 커피 마신다고 한세월
솔직히 이게 전업이잖아요
24. ㅇㅇ
'25.5.4 6:01 PM
(49.175.xxx.61)
이제 전업얘기는 판 깔지 말아요. 그냥 옛날거 검색하면 다 나오고 똑같은 얘기니 알아서 읽고싶은거 골라 읽으세요. 진짜 지겹네요. 지겨워도 사람사는 얘기면 들어주고 같은 얘기라도 답변달겠지만 이런얘기하면 싸움만 나니 이제 이런글 쓰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