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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전업하기로 하고 너도 도와라 어쩌고 하면 이혼할거예요

ㅇㅇ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25-05-04 10:53:30

지금도 굳이 한 사람이 전업할 업무량이 아니예요.

주3회 아주머니 오시긴 하는데 한달 해봤자 백만원도 안됨.

나머지는 가끔 빨래하고 요리하는건데

애가 워낙 수건을 많이 쓰고 옷을 많이 갈아입고 입맛이 까다로워 그렇지 진짜 할거 하나도 없어요.

애 저녁밥만 하면 되는데 그 전날 메뉴를 미리 주문하고 주로 일품요리라 한시간이면 뒤집어써요. 

이걸 도와라 마라 하면 시어머니한테 와서 도와주시라 하든지 바로 이혼할거 같아요.

IP : 114.206.xxx.11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5.4 11:00 AM (74.102.xxx.128)

    저는 업무량도많고 연봉도 꽤 되는데요
    전업 남편이 연휴때 이틀이고 삼일이고 자는 나를 꼴보기싫어한다면 바로 이혼하고 이집에서 내쫒을겁니다

  • 2. ...
    '25.5.4 11:03 AM (106.101.xxx.192)

    윗님 공감 ㅋㅋㅋ
    저 워킹맘인데 주말이나 연휴때는
    성장기 아이들때문에 먹는거는 꽤 신경쓰는데
    그거 외에는 거의 잠만자고 늘어져있어요.
    나머지 집안 청소나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요.
    주말에 늘어져있거나 잠 안자면 주중에 못버팁니다.

  • 3. 아~~
    '25.5.4 11:03 AM (223.39.xxx.23)

    시모는 무슨?ᆢ 슬기롭게 부부본인들 해결하기

  • 4. ...
    '25.5.4 11:06 AM (74.102.xxx.128)

    그러고보면 여자에 비해 남자들이 보살이다싶어요
    어딜 밖에서 골수 쪽빨리고 외벌이하고 오는 배우자에게
    집안일 안돕는다 투덜거리고 연휴때 누워있는다고 꼴보기싫다하는지

  • 5. 그런 주부는
    '25.5.4 11:06 AM (121.133.xxx.125)

    그런 종류 고민을 안합니다.

    빨래는 세탁소에 맞기고
    도식락은 호텔서 사오면 됩니다

    도우미가 뭘 하겠어요.

    빨래를 세탁소에 맡길 비용과
    입에 맞는 식사를 주문할 돈이나 사러갈 시간이 없는 사람이겠지요.

  • 6. 그건
    '25.5.4 11:07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그거는 님이 돈 많이 벌 수준이 안되니 그렇죠.
    내 주위는 전업주부 남편 몇 있어요.

  • 7. 요즘
    '25.5.4 11:09 AM (121.133.xxx.125)

    고연봉 30대 남 결혼 잘 안해요.
    이유ㅡ부자고, 내 잘벌어 잘 사는데
    결혼해서 간섭받고. 내 연봉 나누어쓰고, 북유럽 대디
    어쩌고 하고 살기 싫어서에요.

    그러다가 예쁘고 착한 젊은 여성에 한 눈에
    뻑 가서 가끔 결혼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부류는
    적어요. 예쁘고 착하고 젊어야 하거든요.

  • 8. 유리
    '25.5.4 11:10 AM (39.7.xxx.83) - 삭제된댓글

    그거는 님이 돈 많이 벌 수준이 안되니 그렇죠.
    내 주위는 전업주부 남편 몇 있어요.
    특징은 외모출중.
    원글도 외모가 되나봄

  • 9. 유리
    '25.5.4 11:11 AM (39.7.xxx.83)

    그거는 님이 돈 많이 벌 수준이 안되니 그렇죠.
    내 주위는 전업주부 남편 몇 있어요.
    특징은 남자 외모출중.
    원글도 외모가 되나봄

  • 10. 맘대로
    '25.5.4 11:39 AM (222.111.xxx.73)

    맘껏 사세요 누가 뭐라고 간섭하나요.. 괜히들 열폭중....

    각자알아서 사는거지. 왜 남이 이러쿵 저러쿵 이혼을 한다는둥...
    각자 행복하게 사셔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롱이 다롱이 남피해안주면서 사는거에요

  • 11. 이혼숙려
    '25.5.4 11:39 AM (118.235.xxx.52)

    결혼지옥 부부 보면 세상에 별별별 부부 다 있던데
    이혼하세요
    말리는 사람 있어 못하나 말로만 이혼한다 난리치더만

  • 12. ..
    '25.5.4 11:43 AM (112.214.xxx.147)

    주중 내내 일하고 들어와 주말에 널브러져 쉬는데..
    주말에 자기 편하자고 일하고 온 사람이 집에서 나가줬으면 하는 세상 이기적인 발상에 경악했어요.

  • 13. 원글 공감해요
    '25.5.4 11:45 AM (223.38.xxx.98)

    그러고보면 여자에 비해 남자들이 보살이다싶어요
    어딜 밖에서 골수 쪽빨리고 외벌이하고 오는 배우자에게
    집안일 안돕는다 투덜거리고 연휴때 누워있는다고 꼴보기
    싫다하는지
    222222222

    82글들만 봐도
    이기적인 여자들도 너무 많아요
    역지사지가 안되는거죠ㅠㅠ

  • 14. 남자들도
    '25.5.4 11:48 AM (223.38.xxx.231)

    결혼 잘해야합니다

    남자가 외벌이로 고생하며 돈벌어서
    가장으로 가족 먹여 살리느라 힘든데,
    연휴에 집에서 쉬는 것조차 눈치 받고 산다면
    결혼 안하는게 훨씬 낫죠

  • 15. 저도 전업주부지만
    '25.5.4 11:59 AM (223.38.xxx.188)

    요즘 전업주부면서 남편에게 지나치게 많은 집안일을 요구하는 아내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퇴근한 남편에게 하루종일 내가 집안일 했으니 지금부터 집안일과 육아는 니가 해라.. 정작 아이는 어린이집종일반 보냈으면서..
    역지사지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야 행복한 부부관계가 유지되는건데 남녀 평등문제를 무조건 반반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무조건 반반 주장하려면 전업주부하지 말고 맞벌이해야죠. 결혼을 하지 말던가..

  • 16. ㅋㅋㅋ
    '25.5.4 12:03 PM (222.104.xxx.19)

    저 맞벌이인데, 남편이 육아와 가사 반반 안하면 이혼할 건데요. ㅋㅋㅋ 안그래도 업무량 많고 힘들어 죽겠는데, 남편 밥 차리고 애 학원 알아가봐며, 집안일하고 입시하는 자식들 라이드한다 하면 어휴 생각만 해도.

  • 17. ㅋㅋㅋ
    '25.5.4 12:04 PM (222.104.xxx.19)

    아 물론 82에서는 맞벌이하면서도 남편 아침, 저녁 차려주고 힘들어하는 분들도 많죠. 그런거 보면 확실히 여자들도 결혼잘해야 할 듯.

  • 18. ..
    '25.5.4 12:30 PM (61.97.xxx.227)

    남편이 전업주부일경우 가사시간 남자 1시간59분 여자 2시간36분
    맞벌이일경우 가사시간 남자 54분 여자 3시간7분 이라네요
    여기서 남자편에서 분노하는분들 정신들좀 챙겼으면 좋겠어요

  • 19. ..
    '25.5.4 1:09 PM (211.112.xxx.69)

    그렇게 생각하면 이혼해애죠.
    전 만약 내 아들이 독박으로 일하고 며느리 전업이라면
    며느리가 일주일 내내 밥 준비하면 식탁 차릴때 수저라도 놓고 아들이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요리 같이하고 치울때 빈접시라도 갖다놓으면서 난 돈 버니 아무것도 안해 이런 마인드 말고 서로 고마워하며 소소하게라도 가정에도 관심 가지며 살라고 꼭 얘기해 주고 싶어요.
    원글님같은 마인드면 글쎄요.. 그냥 돈에 맞게 일 잘하는 도우미 구해서 쓰면서 혼자 사는게 가장 덜 억울할거 같아요.

  • 20. ..
    '25.5.4 1:20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버는 돈만큼 노동 나눠서, 노동시간 정확하게 서로 계산해서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외벌이집들 평생 한사람 번걸로 살거 같지만 살다보면
    그 돈벌이 하루아침에 끊기기도 하고 집에 있던 사람이 남은 인생 상대방 벌어먹이면서 역전되기도 하고
    돈 번다고 으시대다가 하루아침에 병 얻어 몸져누워 기생충 취급하던 배우자 손에 남은여생 간병 받으며 살기도 하고.

    나는 돈 버니깐 난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해 하는 마인드를 배우자는 너무 잘 알겠죠. 결국 돈 벌어다주는거에 대한 고마움이 아니라 복수심만 키우는거죠. 애들 크고 두고보자 나중에 두고보자..

    힘들게 돈 버는 배우자 집에서도 못부려먹는 전업 심보도 먹되 쳐먹은거고
    나만 돈 벌어서 억울하고 힘드니 집안은 절대 신경 안써 하는 심보도 결국 자기발등 찍는거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치관같은 사람끼리 아니고는 그냥 혼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죠.

    이건 약간 인성의 문제이기도 해요.
    배우자가 혼자 돈 벌면 집에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고마워하고 집안일은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여야 하고
    돈 버는 입장에선 이건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 정도는 부부생활이나 부모로서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게 이상적인거죠. 다행이 그런집들도 많고.
    항상 아닌 집들이 목소리가 더 크죠.

  • 21. ..
    '25.5.4 1:22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버는 돈만큼 노동 나눠서, 노동시간 정확하게 서로 계산해서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외벌이집들 평생 한사람 번걸로 살거 같지만 살다보면
    그 돈벌이 하루아침에 끊기기도 하고 집에 있던 사람이 남은 인생 상대방 벌어먹이면서 역전되기도 하고
    돈 번다고 으시대다가 하루아침에 병 얻어 몸져누워 기생충 취급하던 배우자 손에 남은여생 간병 받으며 살기도 하고.

    나는 돈 버니깐 난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해 하는 마인드를 배우자는 너무 잘 알겠죠. 결국 돈 벌어다주는거에 대한 고마움이 아니라 복수심만 키우는거죠. 애들 크고 두고보자 나중에 두고보자..

    힘들게 돈 버는 배우자 집에서도 못부려먹어 난리치는 전업 심보도 먹되 쳐먹은거고
    나만 돈 벌어서 억울하고 힘드니 집안은 절대 신경 안써 하는 심보도 결국 자기발등 찍는거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치관같은 사람끼리 아니고는 그냥 혼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죠.

    이건 약간 아이큐와 인성의 문제이기도 해요.
    배우자가 혼자 돈 벌면 집에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고마워하고 집안일은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여야 하고
    돈 버는 입장에선 이건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 정도는 부부생활이나 부모로서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게 이상적인거죠. 다행이 그런집들도 많고.
    항상 아닌 집들이 목소리가 더 크죠.

  • 22. ..
    '25.5.4 1:24 PM (211.112.xxx.69)

    살아보니 버는 돈만큼 노동 나눠서, 노동시간 정확하게 서로 계산해서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외벌이집들 평생 한사람 번걸로 살거 같지만 살다보면
    그 돈벌이 하루아침에 끊기기도 하고 집에 있던 사람이 남은 인생 상대방 벌어먹이면서 역전되기도 하고
    돈 번다고 으시대다가 하루아침에 병 얻어 몸져누워 기생충 취급하던 배우자 손에 남은여생 간병 받으며 살기도 하고.

    나는 돈 버니깐 난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해 하는 마인드를 배우자는 너무 잘 알겠죠. 결국 돈 벌어다주는거에 대한 고마움이 아니라 복수심만 키우는거죠. 애들 크고 두고보자 나중에 두고보자..

    힘들게 돈 버는 배우자 집에서도 못부려먹어 난리치는 전업 심보도 먹되 쳐먹은거고
    나만 돈 벌어서 억울하고 힘드니 집안은 절대 신경 안써 하는 심보도 결국 자기발등 찍는거고.
    그런 사람들은 자기 가치관같은 사람끼리 아니고는 그냥 혼자 사는게 서로에게 좋죠.

    이건 약간 아이큐와 인성의 문제이기도 한거 같아요.
    배우자가 혼자 돈 벌면 집에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고마워하고 집안일은 해주면 좋고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인드여야 하고
    돈 버는 입장에선 나중의 본인을 위해서도 이건 집안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이 정도는 부부생활이나 부모로서 기본으로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게 이상적인거죠. 다행이 그런집들도 많고.
    항상 자기밖에 모르고 따지는 집들이 목소리가 더 크죠.

  • 23. ...
    '25.5.4 1:36 PM (211.234.xxx.127)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합니다.
    원글마인드면 결혼하는 배우자가 불쌍하네요
    배우자가 아프거나 실직하면 그날부터 바로 이혼각이겠네요
    (님의 생각을 배우자도 똑같이 하고 있다면 님도 바로 이혼당하는각이구요)
    돈도 못벌고, 할거 하나도 없다는 전업일이나 할텐데 그것도 아프면 못하구요.
    원글이 그걸 어떻게 봐내겠어요? 손해보는게 끔찍하겠지요.

  • 24. 옛날에는
    '25.5.4 1:38 PM (175.118.xxx.4)

    애들도3~6,7은 기본으로 낳아키우면서 남편뒷바라지 애들뒷바라지 빨래고 음식이고 다해도 힘들다어렵다안하고산 우리네부모님세대들이 보살이었자싶어요
    요새는 하나낳아도 온식구가 난리고
    전업하면서 배우자에게요구하는것도 너무많아요
    남자들이결혼꺼려하는이유 충분하다싶어요

  • 25. ...
    '25.5.4 1:40 PM (211.234.xxx.127)

    위에 69님 댓글 동감합니다.
    원글마인드면 결혼하는 배우자가 불쌍하네요
    배우자가 아프거나 실직하면 그날부터 바로 이혼각이겠네요
    (님의 생각을 배우자도 똑같이 하고 있다면 님도 바로 이혼당하는각이구요)
    돈도 못벌고, 할거 하나도 없다는 전업일이나 할텐데 그것도 아프면 못하구요.
    원글이 그걸 어떻게 봐내겠어요? 손해 보는게 끔찍하겠지요.
    결혼후 여러가지 변수에 모두 계산기 들이대서 손해본다고 생각들때마다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요?
    그냥 혼자사심이...

  • 26. Vjbkj
    '25.5.4 1:48 PM (223.38.xxx.159)

    전업주부들이 열받아 댓글 다나봐요
    지들 남편 잘 만나 전업하면서 편하게 살면
    좀 남편이나 남들한테도 너그럽게 굴 것이지
    발끈 하기는

  • 27. 주3회
    '25.5.4 3:14 PM (112.153.xxx.225)

    아주머니 오시니 그집 남편이 부럽네요
    대부분 전업들은 아주머니 못불러요

  • 28. ...
    '25.5.4 9:35 PM (39.117.xxx.84)

    남편이 꼬옥 그렇게 말해서
    원글님이 꼬옥 이혼하시길 바래요

  • 29. 주작
    '25.5.5 12:06 AM (39.118.xxx.228)

    주작같일요

    이런류 글 자주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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